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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어 폐암이 나아지다

글/ 칭후이(淸慧)

[밍후이왕] 한 번은 장터에서 사람들과 대면해 진상을 알리다가 60세쯤 되는 아저씨를 보았다. 나는 앞으로 다가가 그에게 대법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건네주면서 말했다. “아저씨, 아저씨에게 드린 호신부는 천재 인화가 올 때 평안을 지켜드릴 수 있습니다.” 아저씨는 멈춰 서서 호신부를 보더니 직접 만지면서 “나도 이런 호신부가 하나가 있어요. 폐암에 걸렸는데 14년 동안 착용했지요.” 나는 그 호신부가 돈을 주고 산 것으로 생각했다. 나는 그가 폐암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자주 읽으면 몸에 이로운 점이 많고 어느 정도 믿느냐에 따라 몸이 그만큼 좋아진다고 알려줬다.

아저씨는 호신부를 받고서 친절하게 말했다. “제 호신부도 당신과 같은 사람이 준 것이고, 제가 이미 14년 동안 착용했기에 제 폐암은 나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저씨는 길옆으로 걸어가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그는 원래 건축 일을 했는데 본 지역의 많은 곳에 다녔다.

그러나 14년 전, 그는 불행히도 폐암에 걸렸고 베이징 콩코드 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그들은 이웃 마을의 한 집에 건물을 짓고 있었다. 한번은 손자를 데리고 고용주 집에 놀러 갔는데 그 집의 노부인이 대법제자였다. 그녀는 그의 상황을 알고 나서 그에게 호신부를 주면서 말했다. “동생, 이 호신부를 몸에 달고 있으면 죽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다.

여기까지 말하고 나서 아저씨는 조금 흥분해 말했다. “정말로 14년 동안 그것을 달고 다녔고 매일 읽었는데 저는 정말 죽지 않고 멀쩡하니 정말 신기했어요. 저는 항암 치료를 한 번만 받았어요.” 나는 그에게 “아저씨는 정말 복이 있으시군요. 아저씨처럼 대법을 믿고 복을 받은 사례들이 우리 주변에 많아요.”라고 말했다. 아저씨는 이어서 “우리 며느리도 작년에 폐암에 걸려서 베이징 콩코드 병원에서 확진을 받았지요. 저도 며느리에게 대법제자를 찾아 호신부를 얻어 달아준 지 현재 1년이 넘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정말 그들을 위해 기뻤다. 사존의 위대함과 대법의 신기함은 세상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은혜를 가져다주었는가! 세상의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명확히 알고 대법의 구원을 받기를 바란다. 사존, 감사합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9년 5월 5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5/385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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