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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직원의 뉘우침

글/ 선전(深圳)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한번은 내가 주택단지 길가에서 한 남자를 만났는데 가로로 걸었다. 원래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했다” 이는 형용하는 말이 아니었는데, 나는 정말 만났다. 그 사람은 두 발을 가로 지르며 정말 한 치씩 한 치씩 옮겨 갔다. 나는 그에게“몸이 많이 불편해요?”라고 물었다. 그는 뇌경색이지만 말할 수 있었다. 나는 그에게“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말하고 동시에 파룬궁(法輪功) 진상에 대해 몇 마디 말해줬다. 그는 되돌아가며 말했다. 쓰촨(四川)억양이 너무 심해서 내가 알아듣지 못하자, 그는 다시 한 번 나에게 “나는 파룬궁을 괴롭힌 적 있다”고 말했다.

나는 놀라서 그에게 어디에서 일하는지 물었다. 그는 청두(成都)법원에서 일했다고 했다. 이것은 내가 처음으로 직접 파룬궁을 박해하여 업보를 받은 사람을 만난 것이다. 나는 그에게“당신은 틀림없이 파룬궁을 모함한 거짓말을 믿어,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에 자신을 연루시켰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은 결론적으로“나는 업보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모자를 벗으면서 “나는 머리를 세 번이나 수술했다”고 했다. 나는 그의 말을 듣고 마음이 괴로웠다. 이 사람은 보아하니 나이가 많지 않아 보였다. 파룬궁 진상을 조금이라도 받아들였다면 보응은 자기에게 오지 않았을 것인데. 결국 어쩔 수 없이 50여 세에 퇴직했다. 나는 그에게 체계적으로 파룬궁을 진상을 말하고 그를 도와 ‘신강(新康)’이라는 가명을 붙여 사악한 중국공산당의 당·단·대(黨·團·隊)에서 탈퇴하라고 권했더니 그는 선뜻 승낙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 진상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TF카드를 주었다. 그는 기쁘게 받았다. 아직도 박해에 관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거울로 삼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1월 2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7/3808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