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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 하오’는 정말 사람을 구할 수 있다

글/ 중국 대법제자

‘파룬따파 하오’는 정말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밍후이왕](대륙 투고) 한 파룬궁 수련생의 이웃집 처녀는 20여 세인데, 병원에서 백혈병 진단을 받아 집안을 초상집으로 만들었다. 그 파룬궁 수련생은 곧 그녀의 아버지에게 진상을 전하고, 리 대사님께서 아이를 구해주실 테니 온 가족이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온 가족이 모두 정성껏 외우면서 리 대사님께 아이를 구해주실 것을 청했다.

나중에 그녀가 외지에서 검사하니 의사는 병이 없다며, 오진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그 말을 믿으면서 대법 사부님께서 아이를 구해주셨다는 것을 믿지 않았고,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도 외우지 않았다. 처녀는 얼마 되지 않아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는데, 사망 시에 겨우 28세였다.

그 처녀의 아버지도 뇌혈전과 고혈압에 걸렸는데, 병이 깊어 병원에서도 치료를 못 해 수의 등을 모두 준비해 놓고 있었다. 그 파룬궁 수련생은 또다시 그들을 찾아가 진상을 알려주면서 온 가족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라고 했다. 이번에는 그들이 모두 그 말을 믿고 정성껏 외웠는데, 모두 마음을 비우고 진심을 담아 외웠다.

머지않아 그 집 아버지는 다시 살아났고, 천천히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온 식구는 기뻐서 큰 소리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웠다. 그들은 말했다. “리훙쯔 선생님은 정말 세상에 내려오신 부처님이고, 우리 식구를 구해주셨어요. 목숨을 구해주신 리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가족에게 나타난 신기한 일을 널리 알려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게 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태도, 다른 결과

– 서기는 선보(善報), 조카와 어머니는 악보(惡報)

(대륙 투고) 1999년 7월 20일,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이후 우리 마을의 퇴직한 서기는 사당의 지시에 따라 우리 부부의 모든 행방을 감시했다. 그는 거의 날마다 우리 집에 와서 한담을 나누었고, 우리가 말하는 진상과 대법의 아름다움을 들었다. 그는 사당에 신고한 적이 없었으며, 위에서 사람이 오거든 자신이 항상 찾아왔다는 말을 하라고 했다.

서기는 마을 밖에 작은 집 한 채를 사서 평소 저녁에 혼자 그 집에서 지냈다. 어느 날 자정쯤 그는 갑자기 뇌출혈 증상을 느꼈는데, 머리가 아파서 갈라지는 것 같았고, 전신을 움직일 수 없었다. 그때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정성껏 외우면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고 알려준 대법제자의 말이 갑자기 그의 머릿속에 떠올랐다. 당시 그는 이미 외울 힘이 없어 마음속으로 생각만 했다. 잠시 후, 증상이 아주 가벼워졌고, 동이 트기 전에 나아졌다.

이틀 후, 그는 우리 집으로 와서 그 일을 자세하게 말해주었다. “이전에는 여러분이 말해도 내가 반신반의했는데, 이번에 정말 믿게 됐어요. 파룬궁은 정말 너무나 좋아요. 어쩐지 여러분이 이렇게 견정했어요.”

서기의 조카는 진(鎮) 청사에서 일했는데,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이후 상사가 그에게 마을의 대법제자 행적 감시를 전담하게 했다. 그의 어머니도 늘 대법제자의 집을 몰래 염탐해 틈틈이 보고했다. 그 모자의 정당하지 못한 행위로 인해 대법제자들은 늘 파출소의 괴롭힘과 박해에 시달렸다.

2018년 3월, 서기의 조카는 직장암으로 사망했고, 나이가 겨우 42세였다. 그해 10월, 아들의 사망에 충격받은 그의 어머니도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그 가정은 그렇게 무너졌다.

 

원문발표: 2019년 1월 1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선보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9/1/12/3802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