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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고 많은 복을 받은 둘째 딸

글/ 중국 대법제자

1997년 제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원래 목에 자랐던 직경 7cm 크기의 혹과 기타 일부 난치병들이 모두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딸과 친척들은 저의 신체에 생긴 큰 변화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대법은 병을 제거하고 몸을 튼튼하게 하는 뛰어난 효능이 있다는 것을 믿었으며 어떤 이들은 수련에 들어섰고 모두 대법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1. 추간판탈출증이 완쾌되다

2005년 4월, 저의 둘째 딸은 추간판탈출증 때문에 수술을 받고 침대에서 링거를 맞고 있었습니다. 저는 간병할 때 시간이 나면 대법책을 딸에게 읽어주었고 딸은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습니다.

수술한 다음날 딸은 자는 듯 안 자는 듯 하더니 갑자기 큰소리로 부르짖었습니다. “깜짝이야!” 내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그는 방금 남자 두 명이 있었는데 한쪽에 한 명씩 동시에 그의 허리를 잡아당겼는데 “우두둑” 소리와 함께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딸은 깜짝 놀라 잠에서 깼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나도 무슨 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어, 바로 대법 사부님께서 도와주신 거야.” 수술한지 사흘째 되는 날 딸은 바로 바닥에 내려 걸을 수 있었습니다. 복도에 나가 허리를 펴고 서있었는데 정상인과 같았습니다. 저는 옆의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이봐요, 얘가 환자처럼 보이나요? 방금 수술한 것처럼 보이나요?” 그들은 말했습니다. “아닌데요. 어떻게 회복이 이렇게 빠를 수가 있나요? 같은 날 수술 받은 그 세 명의 환자들은 모두 저쪽에 누워있는데 꼼짝도 못해요,” 저는 그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얘는 저의 딸입니다. 저는 얘에게 책을 읽어 주었고 얘는 스스로 두 마디를 외웠는데 이렇게 빨리 호전되었어요.” “무슨 책인데요? 어떤 두 마디를 외웠는데요?” 사람들은 다급하게 물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제가 읽은 책은 바로 ‘전법륜(轉法輪)’이고 제 딸이 외운 것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입니다. 당신들 누구든 읽은 사람은 모두 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마음속으로 소리 내지 않고 외우기 시작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매우 빨리 호전 되었습니다. 그들 중 마흔이 넘은 남자분이 있었는데 한때는 모 은행의 은행장이었습니다. 그는 상세히 물어보고는 말했습니다. “저한테 책을 빌려 줄 수 있습니까?” 사흘 후 그는 책을 돌려주면서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이 책은 너무 좋습니다. 저에게 한 권 사주실 수 있습니까?” 저는 그 당시 책이 하나밖에 없었지만 그가 그토록 책을 보려고 갈망하는 표정을 보고 부득이 승낙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딸이 퇴원할 때 책을 그에게 남겨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저를 도와주실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장사를 했었습니다. 아내는 저와 이혼하고 애를 데리고 떠났습니다. 저는 주색에 빠져 살았습니다. 이번에도 과음하고 대로에 누워있었는데 술이 깬 후 병원에 실려와 사지를 절단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건 당신 과거의 일입니다, 지금 책을 읽은 순간부터 남에게 해가 되는 짓을 하면 안 됩니다. 책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된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2. 한 덩어리 검은 기운을 가져가다

2018년 4월 둘째 딸은 또 자궁근종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는 추간판탈출증이 깨끗하게 나은 후 대법을 매우 믿었습니다. 동료들 중 누가 병이 나면 딸은 그들에게 알려줍니다. “당신들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세요. 우리 어머니 온몸의 병도 연공해서 다 나았어요.” 입원기간 동료들이 병문안을 왔습니다. 제가 여전히 건강한 것을 보고 저에게 어떻게 연공하는지를 물었습니다.딸애는 저에게 병실에서 연공을 가르치라고 했습니다. 그들 중 한 사람은 1999년 박해가 시작되어 수련을 포기했던 분이었습니다. 제가 연공하는 것을 그녀들에게 보여주자 그녀들도 따라서 연공했는데 예전에 수련했던 분이 말했습니다. “저는 다 잊어버려 할 줄 몰랐어요. 이번에 생각났어요. 집에 돌아가서 혼자 연마해야겠어요.” 한밤중이 지나 한시 넘게까지 연공했고 딸이 피곤하니 자야겠다고 해서야 그들은 아쉬워하며 떠났습니다.

딸의 선행은 또 한 번 보답을 받았습니다. 동틀 무렵 딸은 저에게 꿈을 꾸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주 뚜렷하게 일부 작은 건물들을 보았는데 모두 크지 않았습니다. 매 작은 건물 안에는 모두 죽은 쥐, 개, 고양이들이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갔는데 또 한 마리 큰 개가 죽은 것을 보았습니다. 더 앞으로 나가서 어머니(저)를 보았답니다. 제가 딸에게 말했답니다. “너는 왜 나왔어? 돌아가거라.” 딸이 돌아가서 금방 눕자 두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그중 한 사람은 딸의 이불을 젖혀 한쪽에 버렸고 다른 한 사람은 딸의 배 안에서 한 덩어리의 검은 것 같지도 않고 회색 같지도 않은 기운을 꺼냈습니다.

예전에 딸은 늘 기운이 부족한 것 같았는데 그 물건을 꺼내 간 후 즉시 기분이 맑고 상쾌한 감을 느꼈으며 힘이 났다고 했습니다.

3. 아이의 귀를 이어 살리다

둘째 딸의 아이는 8살입니다. 수업이 끝난 후 교실 건물부근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4층 창문의 유리가 공중에서 떨어졌는데 바로 아이의 귀에 떨어졌습니다. 귀는 마치 칼로 자른 듯 깔끔하게 잘려졌는데 살갗만 조금 붙어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떨어지게 생겼습니다.

이 일은 당시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사람들은 의론이 분분했습니다.

구급차는 제때에 외손자를 구(區)지역 내의 병원에 실어갔고 수술도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 의사는 말했습니다. “조금만 늦게 왔어도 치료 최적 시기를 놓칠 수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아주 운이 좋습니다. 두 시간 남짓한 동안에 아무런 위험도 발생하지 않은 것만 해도 기적이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오랜 세월 의사 일을 해왔는데 평생 딱 두 개의 귀만 이어 살렸습니다. 이번이 그 중의 하나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저런 비용들을 학교에서 부담하게 하라면서 방도를 대주었는데 저는 딸 내외에게 말했습니다. “창문 유리가 느슨했던 것도 아니고 또 바람도 없었는데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을 사람들은 모두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단다. 아마도 아이한테재앙이 있었는데 목숨을 앗아가러 온 것 일수도 있어. 너희들 모두가 대법을 존중했기에 신불의 보호를 받고 아이의 생명을 지킨 것이다.” 교장과 선생님들 모두에게 쉽지 않은 일이었는데, 학교에서는 다만 입원비용만 지불하였습니다. 만약 대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저는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돈을 받아내려고 했을 것입니다.

저와 아이는 대법과 사부님의 보호를 받아 대법이 초상(超常)적인 것임을 실증하게 되었고 동시에 사실 앞에서 중국공산당의 거짓말과 기만은 공격하지 않아도 스스로 무너져버렸습니다. 저와 저의 가족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행운이 있고 복을 얻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19년 1월 4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4/3799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