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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대법의 수승함을 증명하다

[밍후이왕] 2017년 7월 말, 나는 16명의 팀원을 거느리고 한 훈련에 참가하였다. 나는 속인 중에서 자신을 파악할 수 없었고 명예와 이익을 다투는 나쁜 욕망이 있었다. 어느 날 저녁, 모든 직원이 내가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렸지만, 나는 교관이 배치한 임무만을 완성하려고 할 뿐, 직원들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가면서 전화를 했다.

계단에서 내려갈 때 ‘쿵’ 하는 소리가 크게 들려 마음속으로 불안했다. 위층에서 “쉐얼(雪兒), 쉐얼, 쉐얼, 정신 차려, 왜 그러니……. ”라고 부르는 소리만 들렸다. 평소에 가장 친하게 지내던 직원이 계단을 내려가다가 갑자기 미끄러져 넘어졌던 것이다.

얼른 위층으로 올라가 보니 아가씨가 혼미상태가 되어 있었다. 미추와 허리를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너무 아파해서 동료의 몸에 기대어 있었는데, 손발을 움직이지 못하고 눈동자도 반응이 없었다. 서둘러 120구급차를 불렀다.

나는 내가 잘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식하고 즉시 모두에게 마음속으로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도록 했다. 나는 두 손으로 합장하고 성심껏 몇 분 동안 외운 후 다친 아가씨에게로 갔다. 그녀는 말도 못하고 눈도 혼미하여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 나는 아가씨의 귀에다 대고 “쉐얼, 선량한 너는 대법을 믿기에 무사할 것이다. 언니랑 함께 외우자. ‘쩐싼런(眞善忍) 세 글자 성언(聖言) 법력(法力)이 무한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정으로 외면 만겁(萬劫)이 즉시 바뀌네.’[1]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사부님 하오, 리선생님 쉐얼을 구해주십시오.”라고 말했다.

내가 몇 번을 외우자 쉐얼의 눈은 정상으로 회복되기 시작했다. 모두들 깜짝 놀라자 나는 얼른 직원들에게 “모두 쉐얼의 눈을 보세요. 정말 신기해요.”라고 말했다.

구급차가 도착하자 나와 한 동료가 구급차에 앉아 쉐얼과 함께 병원으로 갔다. 나는 계속 그녀의 귀에다 대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성심껏 외웠다. 그러자 그녀는 아주 빨리 의식이 회복되어 눈을 떴다. 30분도 되지 않아 몸을 움직일 수 있었다. 나는 그녀가 반드시 무사하리라는 것을 알았지만, 동료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 800위안(한화 13만원)을 들여 CT와 심전도 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를 기다릴 때 쉐얼이 일어나 앉자 나는 그녀에게 “네가 언니들을 깜짝 놀라게 하여 모두 너를 걱정하고 기도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흥분하여 “언니, 저는 혼미했을 때 아무것도 몰랐어요. 하지만 언니가 저의 귀에 대고 대법이 좋다고 외우는 것을 알았어요. 그때 저는 언니의 사부님을 보았어요. 언니의 사부님께서는 가부좌하시고, 손은 이렇게 하시고(결인하는 손 자세) 노란색의 도포를 입으셨어요.”라고 말했다.

그 순간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쉐얼, 너는 오늘 정말로 위험에서 벗어났구나. 어서 빨리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려야지.” 그녀는 얼른 일어나 앉아 두 손을 합장하고 사부님께서 구해주신 은혜에 경건하게 진심으로 감사드렸다.

이 직원이 다쳐 병원에 들어가 의식을 회복하고, 손발을 움직이던 데로부터 일어나 앉아 사부님께 합장하여 감사드릴 때까지 매번 그녀의 상태는 좋아졌다. 모두 그녀를 걱정하기 때문에 나는 사진을 찍어 우리 팀에 보내 공유했다. 팀의 직원 10여 명은 함께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 4-대련(對聯)’

 

원문발표: 2018년 10월 27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0/27/3762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