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충칭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제자들이 끊임없이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알림에 따라 중국공산당의 국보, 경찰, 사회지역 종사자들이 모두 변하고 있다. 아래에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본다.
1. 국보 경찰이 웃으면서 가다
수련생 A가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현지의 한 국보경찰이 대법제자를 불법적으로 납치한 후 심하게 구타했는데,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린 후부터는 그렇게 악하게 굴지 않았다. 한 번은 수련생들이 근거리 발정념을 할 때였는데, A수련생이 함께 발정념을 하고 있을 때 “당신도 여기에 있어요?” 하는 말소리가 들려 눈을 떠 보니, 국보 경찰이었다. A수련생이 말했다. “다른 공간에 사람을 해치는 사악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A수련생은 ‘여기에 이렇게 많은 수련생들이 모여 있는데, 그가 무슨 짓이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급히 말했다. “모모 씨 당신은 나쁜 일을 하면 안 돼요.” 그 국보경찰은 웃으면서 “제가 살펴볼게요.” 하고는 그대로 갔다. 수련생들은 모두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로부터 얼마 후 A수련생이 그 국보경찰을 만났는데, 그가 말했다. “그날, 나는 차에서당신들이 가방을 메고 가는 것을 봤어요. 그래서 한 구간을 당신들 뒤를 따라가면서 보았지만 당신들을 잡지 않았어요.” A수련생은 그에게 “좋은 일을 했다.”고 칭찬해 주었다.
2. 수련생이 가자, 경찰차도 떠났다
한 번은 수련생들이 직접 사람을 대면하면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했다. 처음에는 주의하지 않았으므로 도로 변에 경찰차가 정차해서 우리를 주시하고 있는 것을 알지 못했다. 자료를 전부 배포하고 나서야 경찰차가 서서 지켜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수련생들은조금도 위축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그 앞을 지나 걸어갔다. 수련생들이 떠난 후 경찰차도떠나갔다.
3. 우리들은 진상을 듣겠어요. 더 많이 말해주세요.
한 번은 수련생들이 직접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자료를 배포하다가 시장 관리책임자에게 불법적으로 납치돼 세뇌반으로 끌려가서 감금당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세뇌반에서 받아들이지 않자, 파출소로 끌려갔는데, 파출소에 도착하자 파출소 경찰관이 말했다. “지금 누가 파룬궁을 단속하나요?” 결국 마지막에 지역사회 관계자에게 인계되었다. 수련생이 지역사회 관계자에게 진상을 알리자, 지역사회 관계자가 말했다. “우리는 진상을 듣겠습니다.”
중국공산당은 말단 조직원들이 진실을 깨닫고 각성해서 변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한다. 그래서 각종 수단으로 그들을 장악해서 지휘 감독하지만 효과가 없다. 모든 세인들이 빨리 진상을 알고 구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6월 2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27/37031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