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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면 영험하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몇 년 동안 진상을 알리면서 진상을 분명하게 알게 된 세인들이 대법을 인정하게 되어 복을 받았다. 여기에서 몇 가지 사례만 들겠다.

1. 간절하면 영험하다

2014년 8월 하순 어느 날 아침, 나는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 초등학교 동창인 셴친이 살고 있는 마을로 가게 됐다. 셴친은 오랜 류머티즘이 최근 더 심각해져 아들이 있는 도시의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이 없었다고 한다. 2년 전에 남편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해 셴친은 혼자 매우 힘들게 살면서 오십대 초반에 마치 노파 같았다고 한다.

나는 셴친의 집을 물어 찾아갔다. 나는 눈앞에 나타난 정경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바짝 여윈 셴친이 물바가지를 두 손으로 받쳐 들고 물독에서부터 부뚜막으로 한발 한발씩 발을 옮기고 있었다. 나는 황급히 그녀의 손에 물바가지를 받아 들고 물었다. “너 지금 뭘 하려고?”, “밥을 하려고.”, “겨우 아홉시야, 벌써 점심밥을 지어?”, “아침밥을 짓는 거야.” 원래 셴친은 아들집에서 돌아 온지 20일이 넘었다. 매일 병원에서 갖고 온 약을 먹지만 효과가 없었다. 아들이 전화로 어머니의 건강상태를 물으면 셴친은 아들이 사업하는데 영향을 받을까 걱정되어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지만 갈수록 병세는 악화됐다. 최근 10여 일 동안은 땔 나무도 잡을 수 없어 어제 저녁에도 불을 때지 못했고 오늘 아침도 짓지 못하고 있었다. 아침에 문 앞을 지나는 사람을 기다려 도움을 청해서야 땔 나무를 들여다 밥을 지으려고 했다.

나는 셴친을 도와 밥을 지으면서 그녀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었다. 파룬궁은 불법(佛法)이며,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쩐(真), 싼(善), 런(忍)’ 표준에 따라 도덕 수준을 높여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고덕 대법이라는 것, 공산당이야말로 사교이며, 우리들이 가입했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해야만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셴친은 바로 단 조직에서 탈퇴했다. 내가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 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외우면 복을 받는다고 말하자 셴친은 “꼭 진심으로 날마다 외우겠어. 간절하면 영험하다고 하지. 리 대사님께서 저를 구해주세요!”

2015년 4월, 셴친의 외조카 결혼식에서 나는 활짝 웃는 얼굴에 화색이 도는 셴친이 손님들을 접대하느라 바삐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또 한 번 크게 놀랐다. 반년전과 확 달라진 셴친은 나를 보자 빠른 걸음으로 달려와 두 손으로 나의 손을 잡고 말했다. “옛 친구야, 정말 고맙다! 네가 나를 구해줬어.” 나는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서 너를 구해주셨어.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려. 간절하면 영험하다!” 셴친이 말했다. “리 대사님 감사합니다! 이후에도 저는 매일 외우겠습니다. 간절하면 영험하죠.”

2. 너무 신기하다! 모두 기적이다

2016년 6월 중순의 어느 하루, 남동생은 친구의 피로연에 참석했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내리막길에서 속도가 너무 빨라 앞에서 가고 있던 승용차와 추돌했다. 오토바이는 도로의 왼편에서 도로의 오른쪽으로 넘어졌다. 동생은 병원에 이송돼 검사하니 두개골이 분쇄성 골절됐고, 두개골 내 대량의 피가 고여 있어 언제든 생명의 위험이 있기에 반드시 즉시 두개골 수술을 해야 했다.

내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동생은 이미 3시간 전에 수술실에 들어가고 없었다. 또 한 시간을 기다려서야 수술실 작은 창문이 열리더니 집도의가 피 묻은 그릇을 내보내면서 말했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됐습니다. 이 몇 개 뼈는 너무 작아서 맞추어 넣지 못했습니다. 두개골 안에 있는 피는 깨끗이 제거했지만 피가 다시 새어나오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고, 생명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피 묻은 뼛조각을 본데다 의사가 이렇게 말하자 올케와 조카들은 걱정이 태산 같아 눈물을 흘렸다. 나는 전화로 남동생의 사고 소식을 들었을 때 곧 마음을 굳게 가졌다. ‘동생은 일찍 ‘3퇴’했고, 대법을 인정하기에 꼭 무사할 것이다!’

좀 지나 의료진이 동생을 실어 중환자실로 옮겼다. 머리는 부어 있고, 얼굴에 멍이 든 동생이 입에는 흡입관이 꽂혀 있었는데 아무 반응도 없었다. 이 정경에 올케와 조카들은 울음을 터뜨렸고 나도 아주 괴로웠다. 나는 마음속으로 동생과 말했다. “두려워하지 마.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워라. 사부님께서 꼭 너를 구해 주시고 네가 무사하도록 지켜주실 것이다.” 동생이 중환자실로 들어간 후 나는 문 밖에 있는 올케와 조카들의 손을 잡고 정중하게 말했다. “현재 우리 사부님만이 동생을 구할 수 있다.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워야 동생이 무사할 수 있다.” 올케는 고개를 끄덕였고, 조카들은 곧 두 손을 합장하고 외우기 시작했다.

과연 사부님의 보호를 받아 남동생은 3일 만에 보통 병실로 옮겼고, 12일 만에 퇴원했고, 의사도 놀랍다고 했다. “너무 신기합니다. 두개골 수술을 하고 12일 만에 퇴원하다니 정말 기적입니다!” 동생은 회복이 아주 잘 됐고, 지능 지수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 현재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됐으며, 대법 사부님의 자비와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다시 한 번 실증했다.

이상은 내가 매 건마다 체험한 일로써 내가 써낸 목적은 고귀한 동포들에게 파룬따파는 우주의 정법이며, 우주 만물을 만든 불가의 고덕 대법이며, 파룬궁에 먹칠하는 중공의 거짓말에 더는 속지 말고 빨리 대법제자가 알리는 진상을 듣고 중공의 사교조직에서 탈퇴하고,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워야만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큰 겁난에서 무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원문발표: 2018년 3월 26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26/36312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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