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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파출소 부소장의 이야기

글/ 중국 대법제자

[미후이왕]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 친구의 가게에 갔는데 공교롭게도 경찰관이 그곳에 있었다. 경찰은 수련생을 보자 말했다.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죠?” 수련생이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어때서요?” 경찰이 “두려워 마세요. 나는 파룬궁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친구가 말했다. “이분은 파출소 부소장인데, 오랜 친구야.” 부소장은 “나는 이 지역의 파룬궁을 담당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떤 일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어떻게 파룬궁만 배우면 사람이 달라지는가요?” 하고 묻고는, 그 달라진 사례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몇 년 전 우리 관할에 키 크고 덩치가 큰 깡패가 있었어요. 싸움 잘하기로 소문이 났고, 한 무리의 부하들을 거느리고 다니며 늘 말썽을 일으켜서 사흘이 멀다하게 신고가 들어오는 바람에 아주 골치가 아팠어요. 그는 이 일대에서 아주 명성이 자자한 깡패 건달이어서 이름만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어요. 어디에서 싸움이 벌어졌다 해서 가보면 반드시 그가 있었어요. 그러나 이 사람은 싸움을 하는 데에도 하나의 특징이 있었어요. 꼭 사리에 맞는 상황일 때는 절대로 싸우지 않아요. 그러나 경우에 맞지 않을 때는 상대방에게 따끔하게 맛을 보여줘요. 그는 자신의 일 뿐만 아니라, 길을 가다가 누가 업신여김을 당하거나 억울하게 손해를 당하는 걸 보면 자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도 달려들어 해결해줍니다. 그러므로 싸움으로 파출소에 연행돼도 목을 꼿꼿이 세우고 잘못을 수긍하지 않고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아요. 사건을 접수해서 조사를 할 때도 그가 그런 식으로 대꾸를 하기 때문에 그를 풀어줄 수밖에 없었어요. 때로는 조사하는 경찰에게 대들기도 합니다. “나는 잘못이 없고 이치대로 행동했을 뿐인데, 왜 나를 잡아오느냐?” 항의 합니다.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따지고 드니 결국 그냥 풀어줄 수밖에 없었지요. 그래서 그 후부터 누구도 번거로움을 당하지 않기 위해 그를 보기만 하면 피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2년 동안 그에 대한 신고가 들어오지 않았어요. 물론 관할 구역도 많이 조용해졌지요. 많은 경찰들이 궁금해 했어요. “이 자식, 어디서 뭘 하고 있어? 왜 동정이 없지?” 후에 마을 사람들에게 물으니, “그가 파룬궁을 배운다.”고 하면서 그의 근황을 말해줬어요. “그는 이전과는 같지 않아요. 싸우지도 않고 좋은 일만 하는 아주 좋은 사람으로 변했어요. 초등학교에 비가 샌다는 말을 듣고 혼자 묵묵히 지붕에 올라가 수리했고, 학생들의 책상과 걸상이 파손되면 수리해주고, 창문이 파손되면 나무판자를 대고 못을 쳐서 고쳐주었어요.”, “한 번은 큰 비가 내려 마을길이 패어나가 차와 사람들이 다니는데 크게 불편했는데도 누구하나 관심을 갖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가 삽 등 연장을 들고 나와, 먼 거리에서 차로 흙을 실어 날라 도로보수를 했어요. 그가 정말 예전과는 딴판으로 변해 좋은 일을 많이 해서 마을 사람들이 모두 칭찬이 자자해요.”

부소장의 말은 계속 이어졌다. 그래도 우리는 그를 연행해야했어요. 지금의 형세는 상부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차를 몰아 그를 찾아갔지만, 우리는 그가 하는 말에 아무 대꾸도 못했어요. 그가 말했어요. “그 전에는 내가 이 일대를 휩쓸고 다니며 싸움질을 해서 마을 사람이나 경찰이 모두 나를 나쁜 사람이라고 말했어도 그때 당신들은 나를 잡아가지 않다가, 지금은 내가 파룬궁수련을 해서 좋은 사람이 되자, 당신들은 나를 잡으러 왔어요. 당신들은 내가 다시 깡패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건가요?” 당시 경찰을 비롯한 함께 갔던 모든 사람들이 말을 못했어요. 그래서 내가 그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려면 집에서 수련하시오.”라고 말하고는 곧바로 돌아왔어요. 부소장은 말을 마친 후, 다소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한마디 더했다. “파룬궁은 정말 사람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수련생이 다시 친구가게를 갔을 때 물었다. “그 부소장은 지금도 이곳에 들리나?” 친구가 말했다. “오지 않아요. 승진해서 돈을 버느라 시간이 없대요.” 그 부소장은 어떻게 승진할 수 있었는가? 하늘의 이치를 아는 사람은 모두 알고 있다.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는 사람은 반드시 복을 받는다! 아주 큰 복을 받는다!”

 

원문발표: 2018년 3월 2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21/36314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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