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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 하오’를 성심으로 외워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셋째 사촌 형의 조문을 갔을 때 친구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줬고,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 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외우면 위험이 닥칠 때 목숨을 살릴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이때 둘째 사촌 형의 큰아들이 말했다. “저는 알고 있어요. 저는 매일 외우고 있어요.” 내가 이유를 묻자 그는 여러 사람 앞에서 몇 년 전에 그에게서 일어났던 일을 말했다.

둘째 사촌 형의 큰아들은 아주 선량하다. 그는 대법제자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면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었다. 그는 중공의 부속 조직인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했고, 대법제자가 준 호신부를 돈지갑에 소중히 간직하고 항상 갖고 다녔으며, 매일 아침, 잠에서 깨면 먼저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웠다. 이때부터 그의 장사는 점점 더 번창해졌고, 매년 수입이 20여만 위안(약 3500만 원)이 넘었는데 이것은 경제가 낙후한 농촌에서는 아주 높은 수입이다. 그는 또 한 차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재난을 면하게 되었다.

장사하는 그는 자주 외지에 가서 상품을 가져왔다. 그 당시 그는 개인차가 없었기에 남에게 부탁해 물품을 가져왔는데 이번에는 그의 외조카에게 부탁했다. 외조카가 차를 운전하고 그는 조수석에 앉았다. 하늘에는 뜻밖의 풍운이 있다. 그들이 다리를 건널 때 갑자기 차가 옆으로 뒤집어지면서 강물에 추락했다. 차는 강에 쌓인 진흙에 측면으로 내리꽂혔다. 운전기사가 위에, 그는 밑에 깔렸는데 그는 차에서 기어 나와 전화로 경찰에 신고했다. 외조카는 즉석에서 사망했는데 그는 기적같이 살아났다.

교통경찰이 와서 차를 들어 올릴 때 그는 경찰에게 자신은 당시 조수석에 앉아 있었고, 차에서 기어 나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의 말을 믿지 않았고 그가 거짓말을 한다고 하면서 말했다. “어떻게 가능해요? 만약 운전기사가 살았다고 하면 그래도 가능하지만, 당신이 그 위치에 있었다면 절대 살아있을 수 없어요.” 그는 말했다. “저는 정말 차 안에서 기어 나왔어요. 제 말은 진짜입니다.” 교통경찰은 그가 거짓말하는 것 같지 않자 그에게 몸에 무엇을 간직했는지 물었다. 그가 말했다. “돈지갑에 파룬궁 호신부가 있어요.” 당시 호신부는 판지에 인쇄된 것이었다. 그가 호신부를 꺼내서 보니 호신부는 조금도 손상되지 않았고 축축하지도 않았다. 경찰은 이것을 보고 더 말하지 않았다.

모두 이야기를 다 듣고 난 뒤 문득 크게 깨닫게 되었다. 원래 그가 매일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웠기에 복을 받은 것이고, 파룬궁 사부님이 그의 목숨을 구해준 것이었다. 그의 어머니는 진상을 안 후 화가 나서 아들의 뺨을 때리면서 말했다. “이 답답한 놈아, 이 좋은 것을 왜 그에게 알려주지 않았느냐? 그랬으면 조카도 죽지 않았을 것 아니냐!”

그날 손님이 90명 넘게 있었는데 진상을 안 후 잇따라 모두 삼퇴를 했다. 나는 90명의 삼퇴 명단을 갖고 집으로 돌아왔다.

 

원문발표: 2018년 2월 4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4/36041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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