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파룬궁을 잘 대해준 파출소장이 점차 승진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궁을 잘 대해준 파출소장이 점차 승진하다

나는 99년 박해가 발생하기 전부터 우리 지역 한 파출소 소장을 알고 있었다. 비록 왕래가 많지 않지만 그에 대해 좀 알고 있었다. 그는 학력은 높지 않지만 똑똑하고 정의감도 있다. 장쩌민이 아직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을 때 한번은 그가 나에게 말했다. “우리 어머니도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어요. 어머니는 오늘은 이 사람에게 수련하라고 하고 내일은 저 사람에게 수련하라고 하세요. 당신들은 그것을 뭐라고 해요? 홍법이라고 하죠?”

99년 7.20 이후 파룬궁 탄압할 때 그도 말려들었다. 하지만 느낌에 그는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태도가 다른 경찰과 달랐다. 겉으로 그는 누구보다 떠들었지만 사실 ‘총구를 한 치 높게’ 든 사람이었다.

한번은 국보 경찰이 나를 번거롭게 했다. 경찰국 복도에서 나는 이 소장을 만났다. 그는 나를 보고 주위를 둘러보다 한쪽으로 나를 데려가 조용히 말했다. “형님, 지금 형세 봤지요? 위에서 압력을 많이 줘요. 자신을 잘 보살펴야 해요. 집에서는 어떻게 수련해도 다 됩니다.” 그런 형세 하에 그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도 금보다 더 소중한 것이었다. 나는 웃으며 그를 보았고 그는 날 위해 걱정하는 표정이었다.

이후에 또 한 보도원이 나에게 말했다. 그는 7.20 이후 사당의 블랙리스트에서 자신이 중점 대상이었기에 어느 날 밤에 외지의 한 건물 방으로 납치됐다고 했다. 불법 심문한 사람은 바로 그 소장이었다. 그때 그 소장은 흉악한 얼굴을 하고 책상에 많은 고문 도구를 올려놓고 물었다. “당신은 스스로 말할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당신 입을 열게 할까?” 수련생은 말했다. “형구가 더 있나요? 모두 꺼내봐요.” 이때 소장은 그를 보고 말했다. “당신 잘 생각해 봐. 당신은 오늘을 넘길 수 없을 껄”이라고 말하면서 나갔다. 나가기 전에 또 한마디 했다. “내가 화장실에 갔다 올 테니 당신 도망가면 안 돼.”

처음에 수련생은 그가 정말로 화장실에 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랫동안 기다려도 소장은 돌아오지 않았다. 수련생이 문밖을 보니 복도에 경찰이 한명도 없었다. 수련생은 즉시 소장이 한 말이 생각났다. 이것은 분명히 나를 일부로 풀어주는 것이 아닌가? 그는 조용히 문을 나섰고 순조롭게 도망쳐 나왔다.

이 소장은 그 후 시 경찰국 부국장으로 발탁됐다. 또 몇 년이 지난 후 그는 또 성 경찰국 부국장으로 발탁됐다. 집도 성 소재지로 옮겼으며 점점 승진했다.

사람들이 그의 승진을 어떻게 평가하든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알고 있다. 이것은 그가 파룬궁 수련생을 선하게 대해 복을 받은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쌓은 덕 외에 당신이 큰 좋은 일을 할 때 복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파룬궁 수련생이 수난 받는 시대에 누가 파룬궁을 선하게 대하고, 부처 수련을 하는 파룬궁을 선하게 대한다면 누구든 큰 복을 얻을 수 있다.

“그들에게 서명하게 하시오”

글/ 다롄 파룬궁수련생 정옌(正言, 가명)

2000년 초, 장쩌민 깡패 집단이 파룬궁을 광적으로 박해할 때 나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고 사부님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두려움 없이 베이징으로 청원을 갔다가 구속당했다. 이후 공직에서 제명당하고 임금도 1년 6개월간 지급받지 못했다.

그 기간에 우연히 전화를 받았는데 ‘노동법’을 갖고 직장을 찾아가라는 내용이었다. 당시에는 누구에게서 온 전화인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 사부님께서 나에게 점화해 주신 것이었다.

나는 ‘노동법’ 책자 한 권을 빌려 직장에 가서 사장을 찾았다. 사장은 나에게 ‘노자과(勞資科)’를 찾아가라고 했다. 나는 노자과 과장을 만났고 아래와 같은 대화가 있었다.

문: “과장님은 왜 제 임금을 지급하지 않나요?

답: “당신이 파룬궁을 수련한 이유로 구속됐기 때문에 면직당했습니다.”

문: “당신은 그들이 날 구속한 것이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답: “그건 제가 상관할 바 아니죠. 전 상급의 지시에 따를 뿐입니다.”

문: “누가 상급입니까. 누가 이렇게 하라고 했어요?”

답: (말없음.)

문: “당신은 ‘노동법’을 보았지요? 어느 조항에 파룬궁을 수련하면 공직에서 제명하라고 했나요?”

답: (침묵함.)

문: (당시 나는 법리에 밝지 못했고 어떻게 사람을 구하는지 몰랐음)“이렇게 합시다. 당신은 제가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제 임금 지급을 중지시켰는데 일체 결과를 책임진다고 서명해주세요.”

답: “전 이런 서명을 할 수 없어요. 서명할 수 없어요.”

문: “당신이 서명도 하지 않고 누가 절 제명했는지도 말하지 않으면 그럼 제 공직을 즉시 회복시켜주세요.”(나는 그가 주장했다고 생각했음)

바로 이렇게 2001년 말에 모든 것이 회복되어 나는 지급받지 못했던 모든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었다.

아무것도 사람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나는 나에게 모든 것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임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거나 공직에서 제명된 수련생들은 직장이나 다른 부서를 찾아가 이치를 따져서 그들이 진상을 알고 죄를 짓지 않게 하길 바란다. 아니면 그들은 이 모든 것을 갚을 수 없다.

 

원문발표: 2017년 12월 13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13/35783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