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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믿어 기적을 보다

글/ 중국 대법제자의 가족

[밍후이왕] 2017년 10월 27일 아침 7시 반경, 나는 전기자전거를 타고 즐겁게 출근했다. 나는 시어머니가 법을 더 많이 학습하고 연공할 수 있도록 내가 시간을 더 짜내서 아이를 돌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앞을 향해 달렸다. 그런데 직원 출퇴근 버스가 급히 가속하여 나를 추월했다. 내가 신속히 도로변으로 붙어서 운전하자 버스가 또 갑자기 급회전했다. 내가 미처 반응하지 못한 순간 나는 강한 힘으로 자전거에서 떨어져 나갔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전거 안장과 자전거 머리가 거의 맞붙어 있었다. 내가 자전거에서 떨어지지 않았다면 나는 그 틈새에 끼어 죽었을 것이다!

나는 대법 사부님께서 목숨을 구해주셨다는 것을 단번에 깨달았다. 길 가던 사람들도 모두 놀라 달려와서 구경했다.

너무 놀란 기사는 차에서 뛰어내려 나에게 “부딪혔어요?”라고 묻고는 가련하게 “제발 경찰에 신고하지 말아 주세요. 저는 직장의 차를 운전하는데 경찰에 신고하면해고됩니다.”라고 했다. 기사는 급히 돈을 꺼내 부서진 자전거에 대한 배상으로 500위안(한화 약 8만원)을 나에게 주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시어머니가 항상 내게 하던 말이 떠올랐다. 시어머니는 늘 나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했으며, 사람을 관용과 인내로 대하고, 일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라고 했다. 나도 대법 서적과 많은 진상 소책자를 보았는데, 모두 좋은 사람이 되는 이치를 말했으며, 머리 석 자 위에 신령이 있고,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보답이 따른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한 생각으로 기사에게 동정심이 생겨 “저는 괜찮아요. 차를 운전해 가세요.”라고 했다.

그러나 둘러서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저마다 “당신은 왜 이렇게 바보 같아요? 당신이 그에게 5천 위안(약 82만원)을 배상하라 해도 그는 감히 거절 못 해요!” “왜 그와 함께 병원에 가서 검사하겠다고 안 해요?” “적어도 그에게 당신의 자전거는 배상하라고 해야죠.”라고 한마디씩 했다.

나는 여러 사람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 내 시어머니는 항상 내게 파룬궁 사부님이 말씀하신 법리를 알려주고,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마음이 똑발라야 한다고 가르치며, 다른 사람을 잘 대해주어야 복을 받는다고 알려 주었기에 나는 이렇게 다른 사람을 대하며, 내 몸에는 문제가 나타날 수 없다고 했다.

집에 돌아와서도 내 몸에서는 불편한 곳이 나타나지 않았다.

나는 일이 지난 후에야두려움을 느꼈다. 만약 대법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지 않았다면 그 순간에 내 목숨은 없어졌을 것이다! 내가 대법을 믿었기에 복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나는 밍후이왕을 통해 내 생명을 구해주신 자비롭고 위대하신 대법 사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17년 12월 1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18/35765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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