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반당(反黨)? 공산당을 너무 띄우네요!”
(대륙 투고) 한 할머니가 길에서 한 중년 남자를 만났다. 할머니는 좋은 마음에서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그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를 권했다. 그 남자는 이 말을 듣자 눈을 부릅뜨면서 ‘삼퇴’는 ‘반당(反黨)’이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웃으면서 “젊은이, 그것을 너무 띄우네요! 그것은 미녀와 금전만 아는 부패한 무리입니다. 그것은 이미 썩어서 없어지게 됐어요. 그 조직에서 탈퇴하면 그것을 따라가지 않게 되고, 목숨을 보전하고 평안을 보전할 수 있지요. 이것이 스스로 자신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 남자는 할머니의 권고를 듣고 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는데 동의하면서 말했다. “공산당은 진짜 망하게 됐네요. 지금 중국이 그것에게 피해를 입었는데 저는 아직도 바보처럼 그것이 강대하다고 생각했네요.”
상급의 핍박으로 찾아온 경찰이 ‘삼퇴’
(대륙 투고) 2017년 9월 7일 오전 11시경, 파출소의 관할 경찰 ○○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나를 찾아왔다. 그가 들어서자 나는 말했다. “당신은 왜 또 왔어요? 제복도 입지 않고 허락도 없이 우리 집에 뛰어든 것은 불법이라는 걸 알고 있어요?!” 경찰이 말했다. “상급에서 핍박해 방법이 없어 왔어요.”
나는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으나 그는 듣지 않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나는 그에게 사진을 찍는 것은 위법이라고 알려주면서 찍지 못하게 했으나 그는 권고를 듣지 않았다.
이때 남편이 큰 소리로 말했다. “사진을 찍을 거면 당장 집에서 나가시오!” 그는 켕겨서 더는 찍지 못하고 카메라를 거두면서 말했다. “곧 가겠습니다.” 나는 그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하고, ‘삼퇴’는 바로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그도 공산당이 안 된다는 것을 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가명으로 탈퇴하라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평안이라고 지어주세요.” 나는 좋다고 했다.
나는 또 그에게 마음속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다)’를 기억하고 항상 외우면 재난을 피하고 복을 받을 수 있으며, 파룬궁을 박해하면 업보를 받기에 다시는 대법제자의 집을 찾아와 소란을 피우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며 밝은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는 연거푸 “누님 감사합니다! 누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우리는 모두 파룬궁이 좋다는 걸 압니다!”
(대륙 투고) 한 수련생이 구치소에 감금된 지 1년이 다 된다. 10월이 되어 날씨가 점점 추워지자 나는 그 수련생에게 옷을 사주려고 의류판매 시장으로 갔다. 한 매장에서 가을 옷을 사고 돈을 치를 때 나는 매장주인에게 말했다. “이 옷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대법제자에게 주려고 삽니다. 그 수련생은 집집마다에 파룬궁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붙잡혀 지금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옷을 사다 주어야지요.” 매장주인이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좋지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좋습니다! 할인해드릴 테니 도매가로 가져가세요.”
나는 그녀가 진상을 분명히 알고 있어 기뻤다.
떠날 때 그녀는 또 말했다. “당신들도 안전에 주의하세요. 우리는 모두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압니다!”
원문발표: 2017년 11월 30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30/3573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