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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퇴’이야기 “나는 실명으로 탈퇴하겠어요!”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이 지방에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큰 장이 열리는데 사람이 특별히 많다. 하루는 나는 이 장터에 가서 채소를 사면서 채소 파는 젊은이에게 물었다. “‘삼퇴’(중공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함)하여 평안을 보장한다는 말을 들어 보았어요?” 그가 말했다. “들은 적 있어요. 저는 이미 4, 5년 전에 탈퇴했어요. 한 아주머니가 탈퇴시켜 주셨어요. 저는 당신들의 CD도 보고 자료도 보았고 항상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외워요.” 그는 갑자기 격동되어 말했다. “한 가지 일을 알려드릴게요. 저는 이전에 채소 1,000근을 팔 수 있었는데 지금은 1,500근을 팔 수 있어요.” 그는 진심으로 “대법은 좋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맞아요. 항상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면 행복하고 평안하며 복을 받지요!” 그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내 말에 동의했다.

“나는 실명으로 탈퇴하겠어요!”

신호등을 기다릴 때 나는 빠른 걸음으로 한 자전거를 탄 사람의 옆에 가서 물었다. “형님, 지금 몇 시죠?” 그는 시계를 보더니 “4시요”라고 했다. 우리는 서로 몇 마디 인사말을 했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형님, 한 가지 좋은 일을 알려 드릴게요. ‘삼퇴보평안(三退保平安)’이라고 들어보셨어요?”

그는 고개를 저었다. 나는 말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지금 부패가 이렇게 심해요. 공산당은 1949년에 정권을 탈취한 이래 국민을 억압했어요. 문화대혁명으로 군중과 군중을 싸우게 했고, 1989년에는 부패를 반대하는 대학생을 진압해 많은 학생이 죽었습니다. 1999년에는 파룬궁을 박해했고, 심지어 산채로 장기까지 적출했는데 온갖 나쁜 짓을 다해 하늘이 그에게 응보를 주게 됐어요. 당신은 당원인가요? 단원이었어요?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나요? 빨리 마음으로 탈퇴하면 하늘이 당신을 보호합니다.”

그는 말했다. “나는 일찍이 탈퇴했어요. 나는 40년 당령에 20년 동안 당비를 내지 않았어요. 공산당의 그 행위가 눈에 거슬려 탈퇴한지 오래되지요.”

그가 아직도 분명히 모르고 있어 나는 말했다. “형님, 당신이 그 조직에 가입할 때 목숨을 그에게 바치고 그를 따라가겠다고 맹세하지 않았나요?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할 때 당신은 정말 그를 따라 희생양이 되고 싶은가요?” 그는 고개를 저었다. 나는 말했다. “제가 가명을 지어 드릴 테니 탈퇴하여 독한 맹세를 지우고, 한 평생 평안하도록 하늘이 당신을 보우하게 하세요.”

그는 말했다. “나는 ○○라고 합니다. 실명으로 탈퇴하겠어요.” 그리고 그는 재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공산당은 사교입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 노인이 한 소녀에게 길을 알려주고 있었다. 나는 자발적으로 노인에게 말을 걸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공산당의 부패와 ‘삼퇴보평안’에 대해 이야기하게 됐을 때 나는 노인에게 젊었을 때 공청단에 가입했는지 물었다. 노인이 말했다. “입단했을 뿐만 아니라 당원입니다.” 나는 말했다. “그럼 탈퇴하세요. 실명, 가명 다 돼요. 하늘은 사람의 마음을 본답니다. 우리는 가입할 때 주먹을 들고 그것에게 일생을 바치고 그것을 따라가겠다고 선서하지 않았나요? 하늘이 그것을 소멸할 때 우리는 여전히 진짜 그것을 따라 가야겠습니까?” 노인은 고개를 저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속으로 그것에서 탈퇴해 독한 맹세를 지웁니다. 그럼 우리는 곧 하늘의 보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노인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동의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가명을 지어 사악한 당 조직에서 탈퇴하게 했다.

뒤이어 노인은 나에게 아주 엄숙하게 말했다. “공산당은 사교입니다. 어느 당파가 사람들에게 자신의 신체와 생명을 버리면서 총구멍을 막고 토치카를 폭파하게 합니까. 공산당의 말을 믿을 수 없습니다.”

나는 머리를 끄덕였다. 노인은 이어서 자조하며 말했다. “젊은 시절에 함부로 놀았지요. 그것에 가입하면 직장에서 이로운 점이 있었어요. 모두 눈앞의 이익이지요. 나는 장애인이라 해마다 위로금이 있어요. 10여 년 동안 그들은 나에게 당비를 내라고 했어요. 나는 그들에게 위로금에서 징수하라고 했어요. 몽땅 징수해 간다고 해도 나는 이상하게 여기지 않아요. 주지 않으면 나도 요구하지 않아요. 나는 일찍 공산당을 간파했지요.”

나는 노인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고 서로 미소를 지으면서 작별인사를 했다.

 

원문발표: 2017년 10월 27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27/3559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