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경찰이 대법제자는 모두 좋다고 인정
[장쑤 투고] 8월 말, 금빛 줄 두 개에 별 셋을 박은 전투경찰이 녹화기를 들고 우리 집 문을 노크했다. 지역 사회의 지시를 받고 이야기를 해보려고 찾아왔다고 했다.
나는 “법을 집행하는 당신들이 법을 위반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말할 때 그는 나에게 경찰증을 보여주었다. 나는 그에게 녹화를 중단하라고 하면서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파룬따파는 사람을 선하게 만들며 몸과 마음에 수혜를 봅니다. 국가와 국민에게 백가지 이로움이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움도 없습니다. 이미 100여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고, 파룬따파의 주요 저작 ‘전법륜’은 이미 40여 종 언어로 세계 각 지역에서 출판 발행되고 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해 좋은 사람으로 되고 더욱 좋은 사람으로 되는 것은 합리적이고 합법적입니다.”
그가 말했다. “좋아요! 좋으면 집에서 연마하고 나가서 서로 연락하지 마십시오.” 나는 웃으면서 엄숙하게 말했다. “사람은 다 정상적인 대인관계가 있습니다. ‘헌법’과 법률은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합니다.” 그는 말이 없다가 정중하게 말했다. “사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 ‘전향’하지 않은 사람(대법제자)은 모두 아주 좋습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당원이니까……”
나는 곧 그에게 알려주었다. “저는 일찍이 탈퇴했습니다. 저는 공개적으로 탈퇴했고 조직을 찾아가 말했어요. ‘마오는 각종 정치운동으로 사람을 골탕 먹이고, 살인했으며, 중국 전통문화를 파괴했고, 이후에는 문화대혁명의 광기로 발전했습니다. 장쩌민은 더욱 사악하고 더욱 미친 듯이 파룬궁을 탄압했습니다. 하늘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들과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고 현세현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은 볼일이 있다고 말하면서 급히 떠났습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꼭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그는 꼭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세인들이 진상을 알고 선량한 사람이 되어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
경찰은 나를 신고한 사람들을 경찰차에 태우고나에게 빨리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다
[쓰촨 몐양 투고] 5월 17일 오후, 나는 채소시장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미행을 당했다. 그는 줄곧 내 뒤를 따라 오면서 또 한 패인 여성에게 전화해 나를 붙잡게 하고 자신은 전화로 경찰을 불렀다.
나는 마음속으로 정념을 한 후 나를 둘러싼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파룬궁은 불가(佛家)의 공법으로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라고 가르칩니다.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신기한 효과가 있으며, ‘×교’가 아닙니다.(주: 공산당이야말로 진정한 사교임) 현재 세계 10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모두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우면 복을 받습니다. 장쩌민 무리가 파룬궁을 비방하고, 모욕하며, 잔혹하게 박해했고, 심지어 살아 있는 파룬궁수련생에게서 장기를 적출해냈습니다. 사악이 극에 달해 하늘도 용납하지 못합니다. 공산당은 사악한 당이고 ‘가짜, 악, 투쟁[假惡鬪]’를 고취합니다.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며 사람과 싸우고, 탐오부패하고 못된 짓이란 못된 짓은 다해 지금 하늘이 그를 소멸하려 하고 돌마저 모두 말하고 있습니다.”
모여드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졌고, 나는 더욱 높은 소리로 계속 말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이 진상자료를 보면 파룬궁은 얼마나 좋고 사악한 장쩌민 무리들이 어떻게 파룬궁을 박해했는지 알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 여자는 내가 도망갈까 봐 안고 놓지 않았다.
경찰차 한 대가 왔다. 차에서 경찰 3명이 내렸다. 그중 한 경찰은 나와 여러 번 만났던 사이였다. 나는 이전에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진상자료를 주었으며 그는 이미 ‘삼퇴’를 했다. 그는 나를 보고 말했다. “왜 또 당신이죠!” 내 가방을 들여다 본 후 말했다. “말하지 말고 빨리 집으로 가세요!”
몇 분 후 경찰은 나를 신고한 두 사람을 경찰차에 싣고 떠났다.
원문발표: 2017년 10월 2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21/3557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