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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성 웨이현 시허잉진 헝젠촌의 런바오성, 업보로 횡사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허베이보도) 허베이성 웨이현 시허잉진 헝젠촌의 66세 런바오성은 2016년 9월 26일 저녁에 과음 후 급사했는데, 그는 중국공산산당 거짓말에 독해되어 횡사한 희생양이다.

런바오성은 1999년 7월 20일 중국공산당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기 시작하자, 파룬궁과 파룬궁수련생을 적대시했다. 그는 술에 취해 길에서 파룬궁수련생이나 파룬궁수련생 가족을 보기만 하면 욕설을 퍼부었는데, 특히 여성 파룬궁수련생에게는 듣기 거북한 상스런 욕을 해댔다. 마을 사람들조차 듣기가 민망해서 “그러지 말라”고 타이르면, 오히려 저주의 욕설을 퍼부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근 몇 년 동안 그를 찾아가서 진상을 알려주며 선(善)을 권했어도 그는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자기 집 마당에 혈기(血旗-공산당기)를 꽂아 놓고 미친 듯이 파룬궁과 파룬궁수련생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금년 여름 ‘7.20‘ 때 파출소경찰이 명단에 올라 있는 지역 파룬궁수련생 집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호구조사를 하면서 소란을 피워댈 때, 경찰이 어느 파룬궁수련생 집을 빼놓고 방문하지 않자, 런바오성은 자전거를 타고 촌 위원회로 달려가서 “경찰이 한 파룬궁수련생 집을 빠트리고 호구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신고하고 돌아오는 길에 넘어져 죽을 뻔하기도 했는데, 그는 그래도 깨닫지 못하고 계속 중국공산당을 따르며, 파룬궁을 욕하다가 업보 받아 횡사했다.

런바오성의 악행은 자신의 목숨을 잃게 했을 뿐만 아니라 그 악행이 아내에게까지 화를 미치게 했다. 그의 아내는 런바오성의 후처로 들어왔는데, 결혼 전에는 아주 건강하고 똑똑했다. 그러나 그에게 시집온 후로 끊임없이 잔병치례로 건강상태가 날로 나빠지다가 금년에 더욱 심각해져서 혼자 활동조차 할 수 없는 반신불수가 되었다.

런바오성과 그의 가족의 비극은, 그가 중공사당(邪黨)의 거짓말을 믿고 파룬따파(法輪大法)을 적대시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인들은 누구나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지 말고, 잘잘못을 분명하게 가릴 수 있는 선량한 사람이 되기를 희망한다. 만약 양심을 어기고 좋지 못한 일을 한다면 자신에게 닥치는 것은 업보와 하늘의 징계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원문발표: 2017년 10월 16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16/35545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