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70세이며 1998년에 운 좋게 파룬궁을 수련한 후 지금 젊은이처럼 무슨 일이나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법은 나에게 지혜를 주어 학교 문도 가보지 못한 시골 할머니가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1년도 되지 않아 스스로 책을 보면서 법을 학습할 수 있었다. 이것은 내가 꿈에도 생각 못하던 일이 현실로 된 것으로 그 감사한 마음을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다. 나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나의 아들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었기에 목숨을 건지게 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또 나의 친구가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를 성심으로 외워 평안을 보전하고 복을 받은 이야기를 하려 한다.
아들이 목숨을 건지다
나의 아들은 올해 46세다. 6년 전 늦가을, 아들은 이른 새벽에 집의 농업용 차량을 운전해 10리 밖에 있는 마을로 잡곡을 추수하러 떠났다. 가는 도중에 길옆 나무와 심하게 충돌했다. 앞이나 뒤나 마을과 멀리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다. 차가 망가지고 사람은 크게 다쳐 배가 찢어지면서 창자가 끊어지고 입으로 대변을 토해냈다. 한 쪽 눈에는 유리가 박히고 발목을 삐었다. 그렇게 정신을 잃고 길가에 쓰러졌는데 오가는 사람도 없었다.
점심때가 다 됐을 때 며느리의 사촌 오빠가 농업용 차량으로 친척을 전송하는 길에 아들을 발견하고 급히 며느리에게 전화해 며느리가 차를 세내서 남편을 병원으로 이송하게 했다. 며느리가 도착했을 때 아들은 이미 인사불성이었다. 힘겹게 아들을 병원으로 옮겨 수술 준비를 했다.
혼미상태에서 깨어난 아들은 아내에게 “내가 없어도 어머니를 잘 대해드려요”라고 한 마디 남기고 또 정신을 잃었다. 이 모든 것은 이후에 아들이 다 회복된 후 며느리가 나에게 알려준 것이다.
당시 나와 남편은 아들과 멀리 떨어져 고향에서 살고 있었다. 이렇게 큰 사고가 난 후 그들은 나에게 감히 알리지 못하고 그들 아버지에게 전화로 알린 후 아버지에게 나에게 천천히 말하라고 했다.
사실 그때 나는 이미 여러 해를 수련해서 많은 일에 대해 담담하게 생각할 수 있었다. 이 일을 들었을 때 나의 첫 반응은 빨리 사부님께 아들을 구해달라고 청하는 것이었다. 나는 대법제자다.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신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식구가 혜택을 본다”(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는 법을 말씀하셨다. 내 아들은 비록 수련하지 않지만 그는 대법을 인정하고 내 수련을 지지한다. 나는 줄곧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아들을 구원해 주실 것을 청했다.
우리가 아들을 만났을 때 아들은 깨어있었다. 한 쪽 눈은 마치 혈구(血球) 같았고, 전신에 성한 곳이 없는 아들을 보니 정말 가슴이 아팠다. 나는 아들과 며느리에게 빨리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를 외우라고 알려주었다.
아들은 아주 빨리 위험한 시기를 벗어나 기적 같은 속도로 신체의 모든 기능이 회복됐다. 특히 당시에 희망이 없던 시력도 회복됐다.
사부님께서 자비로 나의 아들을 구해주셨다. 아들도 사람들에게 “우리 어머니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고,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시지 않았다면 나는 이 세상에 없었을 것입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한다.
‘파룬따파 하오’를 성심으로 외우고 평안을 얻다
고향에 우리집과 3리 떨어져 있는 친구 위안(袁)씨가 있다. 7년 전의 정월 초엿샛날, 그 친구의 집에 친척들이 모여 식사를 했다. 술을 많이 마셨던지 그날 한 사람이 그 친구의 집에서 죽었다.
하도 뜻밖의 일이라 일가족은 깜짝 놀랐다. 대낮에도 모두 무서웠고, 저녁에는 집에서 잠을 잘 수 없었다. 잠을 자려고 눕기만 하면 두피가 저리고 머리카락이 곤두서면서 살기 힘들었다. 많은 음양학 선생을 찾아보고 집에서 종이를 태우고 부적을 그렸지만 어떻게 해도 효과가 없었다. 무섭고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었다.
하루는 우리집으로 찾아와 그들의 고통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 이 9개 글자를 외우면 두렵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줬다. 그러면서 꼭 성심으로 외워야지 아니면 효과가 없다고 당부했다. 나는 또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고 그들 온 가족에게 ‘삼퇴(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시키고,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고 ‘삼퇴’를 해야만 평안을 보전하고 목숨을 보호할 수 있다고 알려줬다.
3일 후, 우리집으로 찾아온 그들은 우리집 문에 들어서자 곧 웃으며 말했다. “언니, 정말 신기합니다. 고마워요. 우리 모두가 두려움이 없어지고 모두 좋아졌어요.” 나는 그들에게 나에게 감사할 것 없이 우리 사부님께서 그들을 구해주셨다고 알려주었다.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그들은 두 손을 모아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이때부터 그들 가족은 늘 우리집에 와서 진상 간행물을 보면서 더 나아가 대법진상을 분명히 알게 됐고 복을 받았다.
내가 이렇게 잊을 수 없는 일들을 써내게 된 것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궁에 먹칠하는 TV의 선전을 절대 믿지 마세요. 파룬궁은 불법(佛法)이며 불가의 고덕 대법으로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고 ‘삼퇴’해야 평안을 보존하고, 목숨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다.
원문발표: 2017년 9월 28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28/3542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