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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이 점차 밝아지고 박해는 실패했으며 유지되기 어렵다

창저우 지역의 ‘노크 행동’에서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가 실패했음을 보다

[밍후이왕] 8월에 들어 허베이성 창저우 지구의 각 현시의 넓은 범위에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교란이 발생했다. 그러나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집으로 찾아온 사람들을 잘 대해주고 정정당당하게 파룬궁 진상과 자신이 몸과 마음에서 받은 수혜를 이야기했다. 이번 넓은 범위에서의 교란은 수련하지 않는 민중도 이 사악한 행위야말로 일종의 사회불안의 요인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보아냈으며,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는 실패했다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리수친 할머니 “나는 수련합니다. 끝까지 수련하겠습니다!”

창저우시구 철로 주택에 살고 있는 리수친(李淑琴) 할머니와 딸은 집에서 노크하는 소리를 들었다. 딸이 누구냐 물으니 찾아온 사람이 말했다. “우리는 주민위원회와 파출소에서 왔습니다. 할머니가 아직도 파룬궁을 수련합니까?” 리수친 할머니는 문을 열어주지 않고 집 안에서 큰 소리로 외쳤다. “수련합니다. 끝까지 수련하겠습니다!” 온 사람들은 어찌 할 바를 모르면서 연거푸 말했다. “수련하세요. 수련하세요. 집에서 수련하세요. 우리는 갑니다.”

국보대장이 말했다. “그들(대법제자)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멍춘현 왕자이촌의 탕위어(唐玉娥)의 집에도 많은 사람들이 와서 소란을 피웠다. 당시 68세의 시어머니만 집에 있는데 사람이 찾아와서 “당신의 며느리는 어디로 갔습니까?”라고 물어 시어머니는 크게 놀랐다.

향 정부의 인원이 대법제자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다. “상급에서 직접 만나보라고 합니다. 당신이 돌아와서 어떻게 말해도 다 문제없어요.” 촌 서기가 말했다. “이 집의 사람은 아주 선량합니다. 이웃 사이에도 아주 잘 지내고, 마을의 경조사도 잘 돕습니다.” 국보대장도 말했다. “이 몇 년 대법제자와 왕래했는데 모두 좋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도 진선인이 좋다는 것을 압니다”

난피현 바오관툰현의 파출소 사람이 박해가 시작되기 전에 파룬궁을 수련한 사람의 명단을 갖고 왔다. 그들도 이번 박해로 많은 사람들이 수련을 포기하여 병세가 악화됐거나 심지어 사망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니관툰촌의 대법제자 딩후이핑(丁慧萍)은 방문자에게 말했다. “오늘 당신들은 말하지 마세요. 제가 오늘 본연의 일을 말하겠어요.(한 사람이 끼어들어 말했다. ‘내가 당신을 교육하는가요, 아니면 당신이 나를 교육하는가요?’) 법률에는 신앙은 자유라고 규정했어요.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수련하는지 안 하는지 알려준다면 당신들에게 좋은 점이 없습니다. 저우융캉은 당신들 보다 큰 관리인데도 감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공산당은 추후에 청산될 것입니다.”

떠날 때 그들이 벽에 붙어 있는 ‘파룬따파 하오’를 쳐다봤다. 딩후이핑은 또 말했다. “당신들은 이 몇 글자를 기억해야합니다.” 그들은 말했다. “좋습니다. 아주머니.”

8월 15일, 창서우쉬안(常壽軒)의 집에도 사람이 와서 문을 두드렸다. 그는 찾아온 사람들에게 말했다. “자 앉으세요. 제가 당신들과 말하겠습니다.” 그들은 앉지도 않고 밖으로 나가면서 말했다. “당신이 아직도 연공하는지 하지 않는지 물어보려고요.” 창서우쉬안은 말했다. “이전에 연공했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연공하고 있습니다.” 치보주임이 말했다. “갑시다. 갑시다. 이 집 사람은 이런 사람입니다.”

8월 20일, 류롄샤(劉連霞)의 집에도 경찰차가 와서 그녀에게 연공하는지 물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수련하기 전에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걸려 눈이 밖으로 튀어나왔고, 모든 명의를 다 찾아도 치료하지 못했지만 현재 파룬궁을 수련하고 좋아졌습니다. 당신이 말해보세요. 연공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하는지?! 형법 40조와 42조에 신앙자유를 규정했습니다.” 찾아왔던 사람은 연거푸 말했다. “우리도 진선인(眞善忍)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한 대법제자는 문을 두드린 파출소 소장에게 전화번호를 요구하고 또 그의 경호를 적자 소장이 말했다. “적지 마세요. 제 이 경호는 가짜입니다.”

집을 찾아와 소란을 피운 사람이 ‘삼퇴’하다

옌산현의 류(劉)씨 대법제자는 찾아온 사람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경복을 입고 우리 집에 오는 것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의 전화번호와 주소를 남겨주세요. 당신들의 불법 문의는 국민 정보 절도죄에 속하며, 사진을 찍는 것은 국민의 초상권 침해에 속합니다.” 그들은 할 수 없이 상급과 연락했다. 그의 상급은 파룬궁수련생에게 전화를 받으라고 했다. 대법제자는 전화를 받고 ‘톈안먼 분신자살’ 등 진상을 이야기했다. 옆의 사람도 들었고 또 한 사람은 ‘삼퇴’를 했다.

대법제자 리위샤(李玉霞)는 찾아온 사람을 보면서 생각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잘못이 없는데 왜 항상 당신들이 묻지? 마땅히 우리가 당신들에게 물어야 한다.’ 그녀는 물었다. “누가 당신들을 오라고 했습니까?” 그들이 말했다. “상급에서요.” 리위샤는 말했다. “누가 상급입니까? 당신들이 알려주면 내가 그를 찾아가겠습니다. 이 몇 해 당신들의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로 나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목숨마저 잃을 뻔 했습니다.”

리위샤의 말이 끝나기 전에 그들은 바삐 밖으로 나갔다. 리위샤는 또 말했다. “당신들 상부에 전하세요. 이 몇 년 동안 나를 박해하면서 가져간 몇 만 위안을 돌려주세요. 돈을 가져오지 않고서는 우리 집으로 오지마세요.”

칭현 국보대대의 사람이 말했다. “당신들이 붙잡았으면 당신들이 해결하세요”

9월 1일, 칭현 칭저우진 파출소의 경찰 2명이 대법제자 자오환윈(趙煥雲), 다이룬정(代潤正)의 점포에 와서 소란을 피웠다. 사복을 입은 사람이 녹화를 하고 경복을 입은 한 사람은 ‘전향’ 여부를 물으면서 등록을 해도 되는지 물었다. 자오환윈과 다이룬정은 그 말을 듣자 곧 그들이 진상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었다. 다 듣고 난 그들은 웃었다.

한 달 전에 신싱진 파출소는 진상을 알리는 한 대법제자를 또 붙잡아 칭현 국보대대로 보냈다. 칭현 국보대대 사람이 말했다. “왜 여기로 보냅니까? 당신들이 붙잡았으면 당신들이 해결하세요.” 파출소는 붙잡은 사람을 도로 데려다 풀어줄 수밖에 없었다.

창현 다관팅바이마촌 대대 서기가 기름 한 통과 쌀 한 자루를 들고 현과 향의 사람들과 함께 파룬궁수련생의 집으로 왔다. 때마침 파룬궁수련생이 아내와 함께 집에 있었다. 수련생은 그들이 갖고 온 물건을 거절하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도 별 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떠나면서 수련생도 함께 대대로 가자고 했다. 수련생이 가지 않겠다고 하자 파룬궁에 관한 일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대대에 도착하자 그들은 할머니 앞에서 말할 수 없었다고 하면서 수련생에게 서명을 하라고 했다. 수련생은 “당신들은 남몰래 면목 없는 일만 하네요. 그 따위 것은 쓰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몸을 돌려 집으로 돌아왔다.

현재 집을 찾아와 소란을 피우는 일이 계속되고 있으나 드러난 사실에서 박해는 불법이고 민심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보아내기 어렵지 않다. 지금도 여전히 박해 명령을 집행하고 있고, ‘노크 행동’을 하고 있는 인원들에게 권고한다. 민심의 흐름을 보고, 현 정권이 파룬궁 박해와 선을 긋는 것을 보고,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죄악이 큰 사람들을 반부패 명분으로 제재를 가하는 것을 보면서 시국의 변화를 확실하게 인식하고 청산이 시작되기 전에 자신에게 퇴로를 남기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9월 5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5/3533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