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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에 직면해 진상 알려 경찰이 고개 숙이고 가다

[밍후이왕]

•소란에 직면해 진상 알려 경찰이 고개 숙이고 가다

•정의로운 이웃

소란에 직면해 진상 알려 경찰이 고개 숙이고 가다

2017년 7월 7일, 산둥성 치샤(棲霞)시 짱자좡(藏家莊)진 파출소 경찰 3명이 경찰차를 몰고 두 차례나 짱자좡진 둥린(東林)촌에 사는 파룬궁수련생 류징산(劉京山), 류바오메이(劉寶美) 부부의 집을 찾아 문을 두드리며 소란을 피웠다.(경찰이 며칠 전 찾아왔을 때 부부는 집에 없었다.) 한참을 두드려도 문을 열지 않자 경찰은 대문을 발로 차서 열었다.

이 광경을 본 류징산, 류바오메이 부부는 담담한 어조로 그들에게 말했다. “기왕 들어왔으니 앉아서 물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잘 나누어 봅시다.” 경찰이 말했다. “괜찮아요. 사소한 일이니 우리는 좀 있다 가겠습니다.” 경찰은 작은 녹화기를 들고 녹화하려고 했다. 류바오메이는 인자하면서도 위엄이 있게 제지했다. “찍지 마세요. 당신이 찍는다면 나에게는 별 문제 없지만 당신들에게는 좋지 않아요. 장쩌민이 심판받을 때 그것은 당신들이 파룬궁수련생에게 소란을 피운 증거로 될 것입니다!” 경찰은 녹화기를 거두고 다시는 내놓지 않았다.

한 경찰이 물었다. “당신들은 아직도 파룬궁을 수련합니까?” 류바오메이는 말했다. “수련해요. 어떻게 수련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편이 그때 갑상선기능 항진증으로 일도 못하고, 3층도 올라가지 못할 때 그때 당신들은 어디에 있었어요? 어째서 관심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가 파룬궁을 수련하고 모든 병이 다 나아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고, 20년이 되어도 약 한 알 먹은 적이 없어요. 지금 당신들은 오늘 한 번, 내일 한 번 와서 소란을 피워요! 저우융캉, 보시라이와 비교해 볼까요? 누가 저우융캉, 보시라이보다 더 적극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할 수 있겠어요? 지금 결과가 어때요? 모두 응보를 받지 않았나요? 파룬궁이 사람에게 진(眞)ㆍ선(善)ㆍ인(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데 어디가 나쁜가요?”

경찰 3명은 줄곧 고개를 숙이고 다시는 묻지도 않고 무슨 말도 하지 않았다. 마지막에 더는 버티지 못하고 모두 기가 죽어 돌아갔다.

정의로운 이웃

2017년 6월 초순, 산둥성 치샤시 중차오(中橋)개발구 파출소 경찰이 잇따라 파룬궁수련생 리진메이(李進敏) 집, 왕청즈(王成芝), 첸가오거(前高格)장의 천페이펑(陳培風) 집, 와거우(窪溝)촌의 쉬밍란(徐明蘭)의 집, 둥거우(東溝)촌의 량(梁) 씨 수련생의 집을 찾아가 소란을 피웠다. 집에 들어서자 곧 사진 찍고 파룬궁수련생에게 파룬궁을 수련하겠는지 하지 않겠는지 물었다.

경찰이 파룬궁수련생 리진메이 집에 뛰어들어 소란을 피울 때 리진메이는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경찰이 말했다. “우리도 당신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압니다. 당신이 수련하지 않겠다고 서명을 하면 우리는 영원히 당신을 찾아오지 않겠습니다.” 리진메이는 말했다. “당시 의사는 내가 식도암에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고 저는 좋아졌는데 어떻게 수련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내가 수련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렇게 건강할 수 있겠습니까. 20년 동안 병도 없고 안 좋은 일도 없었어요. 제가 직장을 정년퇴직했다면 나라에 얼마나 많은 의료비를 절약해줬겠어요!” 경찰이 물었다.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칠십이 넘었어요.” “정말 그렇게 안 보여요.” 경찰이 말했다. “그럼 수련하겠다고 서명하세요.” 리진메이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계속 수련하겠다.”라고 서명했다. 리진메이는 경찰에게 말했다. “꼭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기억하세요.”

경찰이 파룬궁수련생 왕청즈의 집에 뛰어 들었으나 집에 사람이 없었다. 경찰이 문 앞에서 바람을 쐬고 있는 이웃들에게 물었지만 모두 “우리 마을에는 이런 사람이 없어요.”라고 했다. 경찰이 몇 번이나 다시 물었지만 이웃들은 여전히 “우리 마을에는 이런 사람이 없어요.”라고 했다. 경찰들은 떠날 때 감탄하며 말했다. “당신들은 정말 좋은 사람이군요.”

문장발표:2017년 7월 22일
문장분류:천인사이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22/35139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