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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임원, 중국공산당 조직 탈퇴 선서

[밍후이왕]

“이게 정상인지 말씀해보세요?!”

[대륙투고] 그날 10시경, 햇볕이 유난히 맑고 아름다웠다.

베이징 모 지역 중심가의 번화한 상가 앞 계단에 연세 지긋한 노인 10여 명이 앉아 햇볕을 쬐고 있었다. 나는 그들 곁을 지나다 그들이 하는 말을 듣게 되었다.

한 노인이 말했다. “지금 어떤 일은 참 이상하네요. 우리 위층에 무던한 아주머니가 살고 있는데 엊그저께 경찰에 붙잡혀 갔어요. 들리는 말로는 그녀가 길가는 사람들에게 ‘진(眞)ㆍ선(善)ㆍ인(忍)’을 선전하고 좋은 사람으로 됐기 때문이라네요. 이게 왜 잘못인가요?!”

다른 노인이 말했다. “자! 보세요. 우리 건물에 쓰인 ‘좋은 사람이 되어 평안을 보장하자’는 표어를 사람들이 긁어내느라 벽이 다 구멍 나게 생겼어요.” 노인은 지팡이로 나체광고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그런데 큰 거리에 여자를 끌어안는 광고를 세워놔도 남녀노소 다 보게 되는데 간섭하는 사람이 없어요. 창피해요! 이게 정상입니까?!”

‘중국공산당의 부속 조직에서 탈퇴’ 오른손 들고 선서

[대륙투고] 수련생 A는 모 회사에서 경비 일을 하고 있다. 회사 동료들은 그가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고 심태가 평온하고 휴식시간에 항상 책을 본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루는 회사 책임자가 그가 무슨 책을 보는지 궁금해서 찾아왔다. A는 당당하게 자신은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말하고 책임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다.(중국공산당과 그 부속 조직인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

당시 이 책임자는 ‘3퇴’하겠다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대법이 좋다고 생각했고 또 집에 가서 보겠다고 하면서 A에게서 ‘전법륜’을 빌려 갔다.

그 후부터 이 책임자는 시간만 있으면 A를 찾아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전에 이해되지 않던 많은 문제를 물어보았다. 수련생은 재차 그에게 ‘3퇴’해야 평안을 보장한다고 알려주었지만, 그는 “나는 귀신을 믿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마침 저녁이어서 A는 책임자를 데리고 실외 공지로 나가서 말했다. “보세요. 지금 이 곳에 아무 사람이 없지요?” 그리고 다시 책임자를 데리고 당직을 서는 상황실로 와서 감시기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여기를 보세요.” 책임자가 보니 놀랍게도 방금 한 사람도 없던 실외 공지에 많은 사람의 그림자가 보였다.

A는 책임자에게 말했다. “사람의 눈은 일정한 범위의 물건만 볼 수 있고 이 범위를 초과하면 사람의 눈으로는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물건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카메라는 확대하는 기능이 있기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적인 물건을 확대해서 사람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임자는 깨닫고 말했다. “그래요. 많은 것을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지만 꼭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요.” 책임자는 엄숙하게 오른손을 번쩍 들고 말했다. “나는 견결히 이미 가입했던 중국공산당 사당(邪黨)의 부속조직인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하겠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일하겠다고 오면 또 채용하겠다.”

[대륙투고] 중국공산당 ‘양회(兩會)’전에 둥베이 모 시 구위(區委) 직원이 대법수련생이 일하고 있는 곳의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서 물었다. “당신들 그곳에 모모모라는 사람이 있습니까?” 사장이 말했다. “모르겠는데요. 무슨 일이세요?” 자신을 구위서기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말했다. “모모모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사장이 곧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어떻단 말입니까? 그들은 탐오도 하지 않고 사사로이 개인이익도 챙기지 않고 일도 잘하기에 나는 쓰는 것입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일하겠다고 오면 나는 또 채용하겠습니다.”

구위서기는 사장에게 곧 ‘양회’가 개최되니 좀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문장발표:2017년 7월 28일
문장분류:천인사이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28/35127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