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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고 삼퇴한 조카가 위장병이 낫고 경사가 잇달아

글/ 쓰촨 대법제자 서우량(守良)

[밍후이왕] 나는 약국에서 퇴직한 여직원이고 올해 68세이며 1998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나는 수련하기 전에 성미가 급했고 승부욕이 강했으며 일에 부딪히면 극단적이었고 마음이 옹졸했다. 그래서 30여세부터 간염, 임파 결핵, 신경 기능장애, 메니에르 병, 치질, 목 디스크 등 여러 질병에 시달렸고 매일 약을 떠날 수 없었으며 고통 속에서 나날을 보냈다.

파룬궁을 수련해서 한 달이 넘어서 사부님께서 내 모든 질병을 철저히 없애주셨다. 19년이 지났지만 나는 약 한 알도 먹지 않고 70이 되는 사람이 걸음걸이가 날쌔고 활력이 넘치며 심신이 건강하다. 나의 환골탈태 변화에서 우리 온 가족과 친구들은 파룬따파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목격하게 됐고 모두 대법을 인정했다. 비록 장쩌민 무리들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피비린내 나는 잔혹한 탄압을 진행하는 공포 속에서도 그들은 모두 양심을 지키면서 바람에 따라 돛을 달지 않고 여전히 내 수련을 지지했다. 바로 이렇게 했기에 그들은 모두 복을 받아 생활이 원만하고, 사업에서 성공했으며, 평안하게 됐다.

나는 여기에서 내 조카(남동생의 아들)가 복을 받은 이야기를 하겠다.

조카의 집은 농촌에 있었고 온 가족은 농사일로 생계를 유지했다. 조카는 아버지가 농한기에 성내에 가서 삼륜차로 번 돈으로 공부를 했다.

2000년 조카는 허난의 3년제 전문대에 입학했다. 학교를 다니는 동안에 위출혈이 나타나 몸이 나빠졌고, 학교 식당의 밥을 먹을 수가 없어 자신이 먹기에 적합한 밥을 스스로 만들어서 먹을 수밖에 없었다.

조카의 집은 생활이 어려웠기에 그가 학교로 다니는 3년 동안 복용한 약은 모두 내가 사주었다. 2003년 검고 여윈 조카가 졸업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정말 보는 사람의 마음이 아플 정도였다. 조카는 위출혈이 조금도 멈추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카는 병이 위중해 일을 할 수 없어 집에서 병을 치료하면서 휴식을 취해야 했다.

조카가 나를 찾아와 시내에 있는 병원에 가서 위내시경 검사를 하게 해달라고 했다. 의사는 검사결과를 조카에게 사실대로 알려주지 않고 다만 “다그쳐 치료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라고 말했다. 의사는 나와 익숙한 사이였기에 따로 나와 그의 부모에게 “이미 위암이 된 상태입니다”라고 알려줬다.

입원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하루는 조카의 주치의가 부재중이라 다른 당직 의사에게서 약을 처방받으면서 조카는 자신의 실정을 알게 됐다. 놀란 조카는 실망과 비관에 빠져 하루 종일 얼굴에 수심이 가득했다.

2005년 어느 날 조카는 나를 찾아왔다. “고모, 이 방면의 전문 교수를 찾아 치료받게 해주세요!” 나는 말했다. “네가 3년 동안 대학을 다닐 때 먹은 약은 모두 내가 전문가와 주임의사를 찾아 처방한 약이야! 그래도 왜 병이 낫지 않았지?” 나는 그를 위안하면서 말했다. “사실 세상의 어느 전문가나 교수도 우리 대법 사부님과 비길 수 없단다. 고모도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역시 많은 병에 시달리던 약골이었지만 한 달 넘게 파룬궁을 수련한 후 모두 좋아졌지.”

조카가 말했다. “저는 겨우 22살이에요. 국가에서 반대하는데 저에게 이렇게 젊은 나이에 파룬궁을 수련하라구요?” 나는 말했다. “수련하고 안 하고는 너의 연분을 보아야한다. 그러나 중병환자, 심지어 불치병에 걸린 사람도 ‘전법륜’을 보고, 우리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고, 또 진상을 안 후 대법이 좋다는 것을 내심으로부터 인정하고 연공하지 않았는데도 몸에서 기적이 나타난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 너도 먼저 ‘전법륜’을 볼 수 있잖아.”

조카는 내 말에 동의하고 ‘전법륜’을 받아 갖고 집으로 돌아갔다.

조카는 이틀 후에 ‘전법륜’을 다 보고 책을 돌려주었다. 뜻밖에도 조카는 아주 식견 있는 말을 했다. “이 책의 내용은 정말 좋아요. 쓴 것은 모두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도리를 가르치는 것이네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이 책대로 하기에 모두 좋은 사람이겠지요.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틀렸어요. 이후 꼭 명예를 회복하게 될 겁니다.” 나는 너무 기뻐서 말했다. “너 정말 깨달았구나. 너는 희망이 있다!”

이어서 나는 또 그에게 ‘9평 공산당’을 볼 것을 건의했다.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알게 되면 중국공산당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조카에게 ‘9평’을 주려하자 그의 고모부는 그에게 가져가지 못하게 말렸으나 조카는 웃으면서 책을 받아갔다.

며칠이 지나 조카는 책을 가져왔고 책 속에 종이 한 장이 끼어 있었다. 조카가 자발적으로 쓴 ‘단, 대 탈퇴 엄정성명’이었는데 나에게 인터넷에 발표하라고 했다. 조카가 말했다. “이 책을 보는 동안 병원에 가지 않았고 약 한 알 먹지 않았는데 위장도 아프지 않고 밥맛도 났어요. 몸이 많이 좋아졌어요.”

나는 또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줬고 사부님의 지난(濟南) 설법 녹음을 듣게 했다.

조카는 집으로 돌아가 단 한번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는데 어느새 모든 질병이 사라졌다. 조카는 병원이나 약물과 고별했고 현재 그는 몸이 가뿐하고 심정이 유쾌하며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청년이 됐다.

조카는 건강이 회복되자 혼자 성도로 가서 직업을 찾았다. 조카는 아주 순조롭게 비행기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에 채용됐다. 조카는 사리에 밝고 선악을 분별할 줄 아는 데다 성실하게 일하고 고생을 이겨내기에 비록 전문대 학력이었지만 이미 있던 대학 본과 학력이 있는 청년 직원들을 제치고 기업의 기술 권위가 있는 노스승의 유일한 제자로 선정됐다. 노스승은 최선을 다해 특유한 기술을 조카에게 전수해주었고 20여개의 유명한 공구를 넘겨주었다. 심지어 조카를 자신의 셋째 아들(노스승에게 이미 자식 2명이 있음)로 삼고 보살펴줬다.

조카는 3년 동안 노스승을 모셨고 스승과 제자가 협력해 공군에서 사용되는 국가 특허를 얻었다. 스승은 자신의 모든 기술을 제자에게 전수한 후 퇴직했다. 스승은 조카에게 더욱 많은 경험을 쌓아 고위직이 되라고 격려했다.

나중에 조카는 한 상장 회사에 초빙됐다. 단지 몇 년 동안에 소속사 임원으로 위촉됐고, 조카는 또 성도에 집을 사고, 자가용을 사며, 결혼해 귀여운 아이를 보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조카는 비록 수련의 길에 들어서지 않았지만 전문대 학력을 갖고 있는 그가 성도에서 순조롭게 직업을 찾고 좋은 스승을 만나게 되어 진급하면서 사업이 순조롭게 된 것은 모두 자비로우신 대법 사부님과 위력이 비할 바 없는 대법이 그에게 가져다 준 것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고 있다. 조카는 은혜를 잊지 않고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으로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고 기회가 있으면 친구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조카는 여자 친구(지금의 아내), 여자 친구의 부모와 언니 등에게 진상을 알린 후 ‘삼퇴’하게 했다.

조카는 결혼식 기회에 나를 도와 결혼식에 온 동창들을 권해 모두 ‘삼퇴’하게 했다. 또 나를 도와 성도에서 진상 편지를 부쳐주기도 한다.

조카는 진상을 안 후의 선행으로 대법 사부님의 가호를 받았고 행복을 얻었다.

원문발표: 2017년 7월 19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19/3513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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