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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가 우리 집에 복을 가져다주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한지 20년이 됐다. 대학생 때부터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몸이 많이 아팠지만 신속히 정상으로 회복됐으며 힘이 넘쳤다.

불임 중에 대법을 배우고 임신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나는 두려워 감히 수련하지 못했으며 이후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후 건강이갈수록 나빠졌고 감기에 걸리거나 머리가 아픈 것이 일쑤였다. 자신이 전혀 면역력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후에 나는 또 부속기염, 난소종양에 걸렸으며 생리도 정상이 아니었고 임신도 되지 않았다. 시부모님도 늘 귀에 거슬리는 말을 했다. “너희들은 가난하고 집에 생기도 없어.” 친정가족 앞에서도 이런 말을 해 마음이 아팠다.

각종 약을 먹고 여러 병원을 다녔지만 우리 집 돈으로는 전혀 치료할 수 없었다.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했다. 나는 대법 수련의 행복한 날이 떠올랐다. 나는 가족의 반대에 불구하고 법공부와 연공을 시작했다. 자신을 수련인으로 생각하고 매일 법광에 젖어 있어 고통도 잊었고 즐거웠다. 반년 후 임신한 것을 발견했고 태아도 5개월이 됐으며 부속기도 아프지 않았다.

시부모님과 남편도 기뻐했다. 우리는 결혼 6년간 아기가 없었다. 나와 남편도 이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다. 생리가 오지 않으니 큰 병에 걸렸다고만 생각했다. 남편은 말했다. “어쩐지 파룬궁 표어에 ‘대법 일념을 진심으로 믿으면 하늘에서 행복과 평안을 준다’고 말하더니.”

딸 출생의 신기함

아들을 출산하고 아들이 한 살 때 나는 또 임신했다. 온 가족은 내가 아기를 낳는 것을 반대했다. 이유는 두 가지였다. 하나는 국가에서 출산을 반대하고 경제상 압력이 높았다. 둘째는 첫째를 제왕절개로 낳았기 때문이다. 의사는 임신 간격이 짧아 아기가 자라면서 수술 부위가 터질 수 있어 위험하다고 했다. 나는 태아가 작은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유산하지 않았다. 나는 대법에서 깨달은 법리로 남편을 설득했고 남편도 출산에 동의했다.

배가 커짐에 따라 피부는 갈수록 얇아지고 때로는 뱃가죽이 팽창해 파열될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사부님이 계셔서 괜찮다고 굳게 믿었다. 남편도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라면서 진심으로‘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다.

어렵게 10개월을 채워 분만하려 할 때 번거로움이 왔다. 나는 반드시 순산해야 했다. 왜냐하면 시부모님은 내 아들과 아주버님의 두 아이를 돌봐야 하고 친정 엄마도 여동생의 아이를 돌봐야 했기 때문이다.(여동생도 곧 출산 예정이었음) 만약 순산하지 않으면 누가 나와 막 출생한 아이를 돌보겠는가? 남편도 매일 출근해야 했다. 나는 남편과 상의해 사부님께 빌고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어야 한다고 했다. 남편도 대법 사부님을 믿는 한 갈래 길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매일 경건하게‘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여러 차례 염했다.

일반 병원은 제왕절개를 하기에 우리는 의사 수련생을 찾았다. 의사 수련생은 내가 순산하도록 도와주겠다고 했다. 나를 돌봐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수련생들이 모두 와서 도와줬고 힘내라고 하고 정념을 더해줬다. 마치 한 가족 같았다. 하지만 내 상태는 좋지 않았고 온몸에 오한이 나고 자궁도 열리는 시간도 지연됐다. 그들은 아침에 와서 저녁까지 나를 돌봐줬다. 그들은 상의했다. 저녁에 분만하면 불편하니 3시에 출산하게 하자. 한 수련생은 의사의 동의를 얻어 남편과 함께 분만실에 들어가 나와 이야기를 나눴다. 나에게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굳게 믿으면 순산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격려해 주고 3시에 출산하라고 했다. 내가 시계를 보니 곧 3시였다. 나는 생각했다. ‘좀 휴식했다가 3시 반에 출산하자.’ 남편은 말했다. “내가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고 대법 사부님께 보호를 빌게.”

3시 반에 나는 순조롭게 딸을 출산했다. 모녀는 편안했고 남편도 격동해 눈물을 흘리며 거듭 말했다. “리 선생님 감사합니다!” 의사 수련생은 자주 의료인들에게 대법 진상을 말해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나도 파룬궁 수련생인지 알고 있었다. 딸 출산 후 간호사는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그들은 순산하지 못하면 즉시 제왕절개를 하려고 준비도 했음) “정말 기적입니다. 본래 출산도 하지 못할 수 있었는데 지금 아기도 낳고 순산까지 하셨네요. 파룬궁 정말로 대단해요! 파룬궁이 기적을 만들었어요! 파룬따파는 좋아요!”

의사 수련생은 이후에 나에게 말했다. “제자가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있어도 사부님께서 하실 수 없는 일은 없습니다!” 그렇다. 수련은 엄숙하다. 대법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대법을 지지해 남편도 복을 받다

시부모님은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다. 시부모님은 나와 남편 때문에 친척 앞에서 체면을 잃었다고 생각했다. 다른 집에 아이가 하나밖에 없는데 우리 집은 경제조건이 좋지 않은 데도 아이가 2명이었다. 시어머니 말씀에 따르면 가난할수록 더 낳고 집은 밑 빠진 독에 물 붓듯이 되는데 자신이 낳은 것은 자신이 키워야 한다고 하셨다. 남편도 마음이 무겁고 직장 압력도 커서 갈수록 초조해졌다. 나는 자주 대법 법리로 남편을 설득했다. “집에 돈이 생길 것이고 모든 것이 있을 거예요. 우리는 살생도 하지 않았으니 아이는 자신의 인생의 길에 따라 갈 것이며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좋아질 거예요.”

남편은 시종 대법을 굳게 믿고 사부님을 굳게 믿었다. 가난해도 각 방면에서 오는 압력을 감당했다. 사실 오랫동안 우리는 스스로 아이를 키웠다. 시부모님은 경제적으로 우리를 도와주신 적이 없다. 얼마 후 우리는 묘하게 새 집으로 바꿀 수 있었고 동시에 차도 구매할 수 있었다. 남편은 마침내 기뻐했다. 시부모와 친척도 우리를 비웃는 눈빛으로 보지 않았다.

대법을 실증하는 일에 차를 사용하면 남편은 기꺼이 기사를 맡았다. 그는 때로 나에게 말한다. “당신들 자료는 남의 돈도 받지 않고 만드니 복을 많이 받겠네.” 집안 돈은 내가 관리하고 그는 여태 관여한 적이 없다. 남편도 내가 우리 집 돈으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데 사용하는 것에 동의한다. 집에서 컴퓨터, 전화, 프린터는 모두 공개된 것이고 남편이 동의해 구매한 것이다. 그는 늘 나에게 말한다. “우리는 이런 것을 구매할 돈이 있으니 다른 수련생의 돈을 사용하지 말고 집안 돈을 사용해.” 매년 5월 13일 사부님 생신은 남편이 가장 기쁜 날이다. 그는 되도록 휴가를 내고 여러 사람과 함께 사부님께 생신을 지내드리고 직접 사부님의 케이크를 주문해 축하를 하며 사부님께 절을 한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2015년 장쩌민 고발 때 남편도 고발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그에게 기회를 놓치게 하면 안 되기에 그에게 말했다. “현재 모두 장쩌민을 고발하고 있어요. 나는 지금 고소하려 하고 두 아이도 고소를 준비하고 있으니 당신에게도 알릴게요.” 뜻밖에 남편은 생각도 하지 않고 “나도 고발할 거야. 그는 나쁘고 당신을 박해했지!”

당시 나는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남편은 평소 겁이 많아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일에 부딪히면 피한다. 뜻밖에 장쩌민 고발 같은 이렇게 큰 사건에 정정당당할 수 있었다. 정말로 상대를 얕보면 안 된다! 대단했다! 이후에 아이가 어려서 나와 남편이 함께 고발했다.

남편 이전 직장은 고생스럽고 힘들고 더러우며 임금이 적었다. 장쩌민 고발 몇 개월 후 직장 한 부서에서 한 사람만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마침 남편의 조건과 딱 맞아 나의 격려 하에 남편은 초빙에 응했다. 남편은 순조롭게 심사를 통과했으며 지금 매일 정중하게 옷을 차려입고 운전해서 출근한다. 이 직장은 시간이 짧고 임금이 높고 또 편안하다. 남편 말로는 이전과 지금 비기면 하나는 땅속이고 하나는 하늘이라고 했다. 이전에 블루칼라 계층이었으나 지금은 화이트칼라 계층이 된 것이다. 이전에 그를 얕보던 사람도 지금은 그를 부러워한다.

지금 남편은 매일 여전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며 출퇴근하고 우리는 또 더 큰 새 집을 구매하려 한다. 가족 모임에서 남편 사촌 여동생은 나에게 물었다. “새언니, 저는 모르겠어요. 오빠 한 사람이 출근하고 새언니는 출근도 하지 않고 또 두 아이를 키우고 차도 있고 오빠 임금은 그리 높지 않는데 어떻게 살림을 한 거예요?” 나는 웃으며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듣고 사촌 여동생은 어떤 생각에 잠긴 듯했다.

그렇다. 일반 사람은 이해하기 어렵다. 대법은 이렇게 신기하다. 사부님과 법을 굳게 믿으면 넘기지 못할 관이 없다.

원문발표: 2017년 6월 28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28/3503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