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무신론과 진화론 때문에 많은 중국인이 신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세계에 많은 뛰어난 과학자들은 모두 신을 믿는다.
유엔에서 유명 과학자 300여명을 조사했는데 92%가 신을 믿었다. 그들은 세계는 신의 걸작이라고 여겼다. 뉴턴, 아인슈타인, 볼트, 옴, 암페어, 에디슨, 뢴트겐, 원자력 전문가 플랫, 콤프턴, 페르미 등은 모두 신을 믿는 길을 걸었다. 과학에서 조예가 있는 이런 과학자들이 신을 믿는데 그들이 우매해서일까? 그래도 과학으로 신의 존재를 부정할 수 있는가?
석가모니 부처님은 우주는 “크기로는 밖이 없고, 작기로는 안이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거시적인 데에서 볼 때 끝없이 망망한 크기는 상상할 수 없고 미시적인 데에서 볼 때 한 알의 모래 안에 삼천대천세계와 더 미시적인 생명 세계가 있다. 몇 천 년 후 과학자들은 분자, 원자, 전자, 쿼크, 양자를 발견했다.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과학자는 산봉우리에 오르면 신학자가 이미 그곳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우주에 얼마나 많은 성체가 있는가? 그러나 모든 성체는 모두 일정한 궤도에 따라 빈틈없이 운행하는데 이런 운행을 안배한 힘이 바로 신이다.” 우주는 그지없이 오묘하고 불법(佛法)은 더 높은 과학이다.
위대한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는 말했다. “인류가 하나님이 아래 우주를 관리하는 장엄한 질서를 보게 되면 반드시 일종 힘을 느끼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자신을 재촉할 것이며 각종 도덕성을 실천하고 만물에서 조물주 하나님이 확실히 진선(眞善)의 근원임을 알아볼 것이다.”
뉴턴, 파스퇴르, 갈릴레이 등 많은 걸출한 과학자는 모두 신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논술했다.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인류가 알고 있는 것은 제한된 하나의 원이고 아직 모르는 것은 원 밖의 세계인데 무한한 것이다.” 신이 사람 대뇌의 70% 이상을 봉쇄했기에 사유 구조와 지혜는 제한이 있다.
중국 로켓 개발의 아버지로 불리는 첸쉐선(錢學森)은 논문에서 말했다. “인간공학은 첨단과학의 첨단과학의 제곱이다.”
사람은 미궁 속에 있고 신이 인류사회의 역사 발전을 배치했다. 신이 강태공, 제갈량, 이순풍과 원천강(‘추배도’의 작가들), 유백온(‘소병가’의 작가) 등 선지자에게 초능력을 부여해 천상을 관찰하게 하고 미래사회의 발전을 예견하게 했다. 옛 사람은 신을 믿었기에 신은 사유전감(思維傳感-텔레파시)으로 사람의 영혼을 일깨워 기적을 창조했다. 황제(黃帝)의 인체 경락, 저명한 의학자 편작, 화타, 손사막, 이시진 등은 초능력으로 다른 공간의 인체에 병이 있는 근본 원인을 관찰해 손이 닿기만 하면 병이 나았다.
신주(神州: 신의 땅, 중국) 사람들은 신을 믿었으며 불광이 널리 비추었고 정신 의식이 주도 작용을 일으켰다. 장형의 지진계 지동의(地動儀) 및 ‘4대 발명품’, 그리고 많은 기적은 모두 신의 안배와 일깨움인 것이다.
원문발표: 2017년 7월 5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우주시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5/3505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