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경찰 “당신을 설득하려 했는데 지금은 입도 못 벌리겠어요”


[
밍후이왕] 나는 톈진(天津) 지역 대법제자 장수친(張淑芹)이다. 우리 지역 사악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심각해 경찰이 2,3일에 한 번씩 찾아온다. 경찰은 우리 집에 몇 번이나 왔지만 나는 집에 있지 않았다. 두 차례는 그들을 만났다

한번은 내가 마당에서 일할 때 한 경찰이 왔다. 나는 그를 집안으로 들였다. 그때 속으로 태연하고 전혀 두려움이 없었다. 그는 나에게 파룬궁을 아직 수련하냐고 물었다. 나는 수련한다고 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하지 않으면 안 되지요. 당신에게 마음속 말을 할게요. 저는 99‘7.20’ 전에 수련을 시작했고 박해를 하자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 왜 수련하게 됐을까요? 당신 앉아서 좀 제 말을 잘 들어보세요.” 

이번에 연공은 손자를 위한 거예요. 손자를 보았나요?(손자는 내 앞에 있었음)” 그는 올해 3살이다. 20169월에 눈이 아프다고 해 현지에서 병원을 찾아갔는데 낫지 않았다. 며칠 후 손자는 눈이 부어올랐다. 아들은 톈진안과병원에 데리고 갔다. 의사는 검사 후 아이가 녹내장에 걸려 이미 실명이라고 말했다. 아들은 듣고 멍했다. 한참 후 정신을 차리고 의사에게 치료할 수 있냐고 물었다. 의사는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했다. 하지만 나아지지 않아도 수술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눈이 터질 수 있다고 했다. 베이징에 가서 전문의를 찾아보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아들과 며느리는 나에게 말했다. 나는 듣고 울었고 남편도 울었다. 베이징에 가자. 베이징에만 4번이나 갔고 가장 유명한 안과 전문의를 찾아 아이에게 수술을 해줬다. 전문의는 말했다. “눈이 이미 실명했고 수술은 눈이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며, 지금 아이가 어리니 17살 때 눈을 빼고 가짜 눈을 넣어줘야 합니다. 수술해도 눈이 붓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고 아마 한 달, 일 년 후 혹시 더 길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이를 수술한 후 집으로 데려왔다. 보름 후 아이 눈은 또 부었고 아파서 울기만 했다. 온 가족은 눈물을 흘렸다. 나와 남편도 침대에 올라가 울고 아들도 바닥에 앉아 울고 며느리도 안달이 나 아이의 눈을 4시간이나 마시지해 줬고 손도 떼지 못했다. 이때 남편이 말했다. “병원에 가서 내 눈알을 빼서 아이에게 주자. 내 나이에는 눈이 없어도 괜찮아.” 아들은 눈을 바꾸는 일이 어디 있어요. 없어요. 어떻게 다시 수술을 해요? 아이가 견딜 수 있겠어요? 이전에 수술을 할 때 마취가 풀린 후 아이는 아파할 때 세 사람도 붙잡을 수 없었어요. 어른 셋이 한 시간을 붙잡아서 비로소 10여 일을 버텼어요.”

수술하면 모두 마비되고 설령 다시 한 번 해도 10여일이면 또 붓고 아이도 어린데 마취제를 쓰니 견딜 수 없었다. 한번 수술하면 3만 위안이 드는데 10여 일에 한번 수술하면, 지금 아이 3살밖에 되지 않아 17살 때 눈을 바꿀 수 있다. 그 사이에 얼마만한 10여 일이 있는가? 온 가족은 빈털터리가 되도 아이의 실명한 눈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온 가족은 울며 남편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해요. 기적은 대법에서 나타나요.” 아들과 며느리에게 말했다. “우리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다)를 염하자.”

이렇게 온 가족은 매일 파룬따파 하오를 염했다. 나는 다시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9살 난 손녀도 매일 염하고 손자 스스로도 염했다. 며칠 염하고 부었던 눈이 한 바퀴 작아졌다. 온 가족은 더욱 신심이 생겼다. 매일 염하고 20일 염했을 때 뜻밖의 기적이 나타났다. 아이는 시력을 되찾게 되고 물건을 볼 수 있었다. 온 가족은 기뻤으며 이를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그때 나는 전 세계에 파룬따파 하오를 외치고 싶었다.

말하고 경찰에게 물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수련하지 말라는 건가요? 의학이 도달할 수 있나요?” 경찰은 말했다. “좋으면 집에서 수련하세요.” 그런 후 돌아갔다. 나는 말했다. “가지 마세요. 당신에게 알려줄게요. 집에 어른이든 아이든 큰 병이든 작은 병이든 파룬따파하오를 염하는 것을 잊지 말아요. 평안을 되찾을 수 있어요. 또 대법제자를 보호해 주세요.” 경찰은 대답하고 갔다.

두 번째는 올해 5월이다. 내가 마당에서 일하고 있을 때 그들이 왔다. 이번에 남자 3명과 여자 한 명이었다. 이웃에서 들었는데 전에 그들은 몇 번 온 적이 있는데 내가 집에 없었다. 들어온 후 전에 온 경찰이 말했다. “아주머니, 저 또 왔어요.” 나는 말했다. “왜 자꾸 저를 보러 와요. 별로 좋지 않아요.” 그는 말했다. “아주머니, 이렇게 말하지 마세요. 우리 집안에 들어가 좀 앉아도 돼요?” 나는 말했다. “집안에 들어가요.” 나는 전혀 두려움이 없었고 속으로 생각했다. ‘다른 세 명에게 우리 집의 이야기를 알려줘야겠다.’ 나는 말했다. “당신들 이후에 나를 찾으러 오지 마세요. 이것은 제 생활을 방해하는 거예요.” 그는 말했다. “우리는 이것을 관여하는 사람입니다. 오지 않으면 방법이 없고 상사에게 보고하지 못해요.” 나는 말했다. “그럼 잘 왔네요. 우리 집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전에 3명이 오지 않았어요. 제가 왜 다시 파룬궁을 수련했는지 말해 볼게요.” 나는 아이의 눈이 어떻게 나아졌는지 다시 한 번 말하고 그들에게 9월에 사부님께서 아이에게 한 쌍의 밝은 눈을 주셨고 올해 5월에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아들의 생명을 구하셨다고 말했다.

5월 어느 날 아들과 며느리는 식당차를 끌고 길거리 먹거리를 팔러 갔다. 아침 4시에 출발했다. 마을 남쪽에 큰 도로가 있는데 아들은 크고 무거운 식당차를 몰고 남쪽에서 북쪽으로 도로를 지나갔다. 그때 녹색등이라 아들은 아무 생각 없이 건넜다. 이때 동쪽에서 화물차가 서쪽으로 달려왔다. 생각밖에 운전자는 신호등을 무시하고 반대로 속도를 내며 아들 쪽으로 달려왔다. 아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식당차는 쾅쾅 두 번 부딪쳤다. 차와 사람이 모두 날아가 분리대에 떨어졌다.

당시 아들은 놀랐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이 교통사고를 당한 것을 알고 차에서 내렸다. 먹거리를 만드는 도구가 온 도로에 흩어졌다. 차는 완전히 망가졌다. 하지만 운전석은 완벽히 보존됐다. 게다가 차도 뒤집어지지 않았다. 격리대에 차가 뒤집어지면 결과는 상상할 수 없었다.

이때 마을 사람이 와서 사고를 당하지 않은 아들을 보고 명운이 크다고 했다. 이전에 이 입구에서 6명이 사망했는데 아들이 사고를 당하고 유일하게 살아난 사람이라고 했다. 아들은 말했다. “이 목숨은 대법 사부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여기 봐요, 제가 무엇을 차고 있는지.” 말하며 몸의 호신부를 여러 사람에게 보여주고 말했다. “제가 명운이 큰 게 아니라 전에 점치는 사람이 내가 명이 길지 않다고 말했어요. 명에 한 번의 재난이 있다고 했어요. 오늘 다행히 위험에서 벗어난 것은 대법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기 때문이에요.”

나는 이어 경찰에게 말했다. “짧은 몇 개월 사이에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 아들의 생명을 구했고 손자에게 밝은 눈을 주셨어요. 우리 온 가족을 구했어요. 당신들 대법이 좋지 않아요? 왜 내가 수련하지 않겠어요?”

경찰은 모두 듣고 있었고 누구도 말하지 않았다. 여경은 눈물이 글썽했다. 마지막에 경찰은 말했다. “아주머니, 우리는 본래 당신을 설득하러 왔는데 지금 입도 벌리지 못하겠네요.” 나는 말했다. “사실은 여기에 있어요. 당신들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요. 당신들에게 한마디 하겠어요. 누구도 모두 어른과 아이가 있어요. 크고 작은 일은 피할 수 없어요. 대법을 염하면 평안을 보장 받아요. 파룬따파는 좋아요. 당신들은 대법제자를 보호해야 하고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 내 말을 듣고 세 사람은 모두 웃으며 떠났다.

원문발표: 2017612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보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7/6/12/3495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