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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이 하루 만에 회복되다

글/ 허베이 수바오

[밍후이왕] 나의 아내는 파룬궁을 수련한지 10년이 넘는다. 아내의 몸이 환골탈태하는 과정에서 파룬따파의 신기한 일들을 보았지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를 외우면 병이 나을 수 있다는 말은 그리 쉽게 믿기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의 경험은 나의 관념을 철저히 바꾸어 놓았다.

나는 올해 61세고, 병원에서 안마사로 있다가 퇴직한 후 개인 안마시술소를 열었다. 나는 아주 빨리 하던 사업을 다시 하게 되었다.

2016년 1월 3일, 저녁 6시가 넘어 외손녀를 집으로 데려다주는 길에 갑자기 몸 한쪽이 말을 듣지 않았다. 앞으로 가려 하는데 갑자기 뒷걸음이 쳐졌고, 들고 있던외손녀의 책가방도 땅에 떨어졌다.

외손녀가 “외할아버지, 왜 그러세요?”라고 물었다. 내가 말했다. “내가 좀 불편하구나.” 나는 길가에 주저앉아 좀 휴식을 취했다. 다시 일어나 걸으려 했지만 걸을 수가 없어서 집으로 전화해 나를 데려가게 했다.

나는정황을 설명했고 혈압을 재보니 200이 넘었다. 자식들은 급히 나를 병원으로 데리고 갔고 의사는 뇌경색이라면서 입원치료를 하라고 했다. 곧 수액을 맞았고 아내는 병원으로 찾아왔다.

대법제자인 아내는 별일 없을 것이라고 나를 위로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성심성의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 리훙쯔 스푸 하오(李洪志師父好)’를 외우라고 했다. 나는 몇 글자를 외운다고 병이 좋아진다는 말을 믿을 수 없었고 성심으로 외우지 않았다. 만일 외워서 병이 좋아진다면 그럼 병원은 뭘 하겠는가?

아내는 또 말했다. “사부님은 사람을 구하려 오셨고 가장 자비로우신 분이세요. 당신이 성심껏 외우기만 하면 꼭 나을 수 있어요. 사부님께서는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혜택을 받는다고 하셨어요. 내가 연공한 후부터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당신은 감기도 걸리지 않았어요. 이것은 사실이잖아요. 사부님께서 자비하시지 않다면 당신의 몸이 그렇게 좋을 수 있었겠어요?”

내가 생각해 보아도 10년이 넘는 동안 확실히 그러했다. 나는 생각했다. ‘병이 나으려면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자.’ 과연 다음 날 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아주 빨리 정상으로 돌아왔다. ‘파룬따파 하오’를 진심으로 믿으면병이 치료되었다. 정말 헛말이 아니다.

나와 같은 병실에 있는 환자도 뇌경색인데 걸을 수 없게 되어 입원한지 벌써 며칠이나 된다. 그는 나의 변화를 보고 놀라기도 하고 이해가 되지 않아 의사에게 불평했다. “저 환자는 하룻밤을 자고 한나절이 되니 저렇게 빨리 걸을 수 있네요. 저 사람에게 쓴 약은 효과가 있는데 왜 나에게 쓴 약은 효과가 없지요? 당신들은 편파적이에요!”

나의 아내가 그에게 말해주었다. “나는 (파룬궁을)수련합니다. 남편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주어 그의 병이 이렇게 깨끗하게 나았어요. 대법 사부님께서 그를 구해주셨어요. 당신도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아주 빨리 일어나 걸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가 믿지 않는다고 말하자 그의 아들이“아버지, 저분이 저렇게 빨리 나은 것을 우리 눈으로 직접 보았잖아요. 아주머니의 말을 들으세요.”라고 말했다. 환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급성 뇌경색과 후유증으로 나에게 안마를 받으러 오는 환자가 많았지만, 나처럼 이렇게 깨끗하게 낫고 후유증이 전혀 없는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다. 나는 파룬궁의 신기함과 ‘파룬따파 하오’의 위력을 목격했다. 나는 너무 좋아서 어린아이처럼 길을 걷다가도 ‘파룬따파 하오’를 높이 외쳤고, 길을 가던 사람들은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목숨을 구해 주신 리훙쯔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는 나의 이야기로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실증하고, 리훙쯔 사부님의 자비와 위대함을 실증하겠다.

문장발표: 2017년 2월 24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24/34347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