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난 헝양 대법제자 위안후이(緣輝)
[밍후이왕] 나는 올해 70세이며 1996년 11월에 대법을 얻어 대법 중에서 20년 간 수련했다. 두 아들은 처음부터 내 파룬궁 수련을 반대하지 않았다. 1999년 사당(邪黨)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그들은 두려운 마음으로 처음에는 내 수련을 반대했으나 나중에 대법 진상을 알게 된 후 다시 내 수련을 지지했다.
경사로운 복직
큰 아들은 대법제자와 이야기 나누기를 즐기며 대법제자는 사심이 적고 됨됨이가 착실하다고 여겼다. 특히 대법제자가 자신의 돈을 들여 진상자료를 제작해 사람을 구도하는 것에 매우 감동했다. 내가 집에 없으면 그는 자발적으로 사부님께 인사를 올리고 불당의 불이 꺼지지 않았다. 큰 아들은 사부님을 존경하고 대법을 존경해 복을 받았다. 큰 아들은 도급제로 실직당한 피해자이며 여러 해 타지에서 일했다. 하지만 배운 기술은 발휘할 수 없었다. 인맥이 있는 사람과 뒷돈을 사용한 사람은 복직됐으나 아들은 뒷거래를 싫어해 타지에서 일했다. 지난해 초 누군가 아들에게 회사에 찾아가 복직을 신청하라고 했다. 큰 아들은 보고서를 들고 회사에 찾아갔다. 며칠 후 회사는 복직을 허가했다. 경사스런 일이었다. 올해 큰 아들은 47세이며 신체가 매우 건강하고 겨울에도 냉수로 목욕하며 병원에 가본 적이 없다.
3번이나 목숨을 건지다
큰 손자는 어려서부터 대법과 함께 성장해 진선인 표준에 따라 생활했다. 큰 손자는 늘 사람들에게 대법 사부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세 번이나 구했다고 말했다. 처음은 10살 되던 해에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다 농약을 뿌린 무를 먹고 중독됐다. 하지만 그날따라 큰 손자가 가장 좋아하던 무채를 한 점도 먹지 않아 중독에서 피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가족도 사부님의 보호로 위험에서 벗어났고 독이 배출됐다. 두 번째는 오토바이 사고로 큰 손자가 땅에 내동댕이쳐졌으나 아무렇지 않았다. 세 번째는 큰 손자가 막 집에 들어서는 순간 17층에서 4미터 길이에 폭 2인치 철근이 떨어져 밑에 있는 주택 기와 10여장이 깨졌고 땅에 큰 구덩이가 패였다. 큰 손자가 몇 걸음만 지체해도 큰 사고가 났을 것으로 그 결과는 상상하기 어렵다. 큰 손자는 19살에 우리 시에서 가장 좋은 회사에 취직해 급여도 높고 대우도 좋았다. 큰 손자는 올해 24살이며 기타 젊은이에 비해 고생을 잘 이겨내고 인내심이 있으며 충성심이 많아 상사와 동료들이 모두 아껴준다.
결석이 배출
작은 아들은 신장 결석이 있어 결석을 깨는 수술을 했다. 그러나 수술 후 늘 허리가 아파 참기 힘들어했다. 나는 아들에게 말했다. “오직 대법을 믿고 사부님께 결석을 배출시켜 달라고 청하며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했다. 그는 따라서 염했고 성심으로 염했다. 아들은 약을 먹지 않았고 물을 많이 마셨다. 얼마 안 돼 신장 결석이 정말로 배출됐다. 몇 번 배출된 양을 보니 크고 작은 것이 10여 개나 됐다. 큰 것은 2cm였고 작은 것은 콩알이나 녹두알 크기였다. 또 각이 난 것도 있었다. 의사는 도무지 믿겨지지 않는다고 했다. 지금 작은 아들의 신장은 더는 아프지 않다.
2015년 11월 작은 아들은 음식점에서 음식을 구매하고 지갑을 그 자리에 놓고 출근했다. 2시간 지나서야 알아챘다. 지갑에는 급여카드와 현금 500위안, 신분증, 면허증과 카드 몇 개가 들어있었다. 작은 아들은 식은땀이 났고 음식점에 두고 나온 것이 기억났다. 아들은 더 중요하게 돈지갑에 대법 호신부가 있는 것을 생각하고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그리하여 음식점에 달려갔다. 사장은 아들의 지갑임을 확인하고 즉시 지갑을 돌려줬다. 지갑이 그 자리에 한참 놓여있었으나 누구도 가져가지 않아 자신이 보관했다고 말했다. 아들은 사장에게 인사를 드리고 감사의 인사로 돈을 주었으나 그는 받지 않았다. 아들은 집에 돌아와 사부님께서 도움을 주셔서 큰 손실을 막을 수 있었다고 나에게 말했다.
우리 가족은 대법의 수혜를 입은 일이 아주 많다. 사람들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알기를 바란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우리를 구도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17년 2월 20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20/3410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