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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참으로 파룬따파를 신복(信服)한다

[밍후이왕][안후이 투고] 우리 집은 안후이성 허페이시에 있다. 나는 우리 가족을 대표해 내 딸의 목숨을 구해주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과 파룬따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우리 가족은 두 손을 모아 진실하고 경의(敬意)의 마음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읊는다.

사정은 이렇다. 2016년 1월 12일, 내 딸이 학교에서 공부하던 중 갑자기 기절해 쓰러졌다. 이를 악문 딸은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는데 놀란 교사와 학생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내가 학교에 도착했을 때 딸은 이미되살아나 돌아와 있었다. 나는 딸을 품에 안고 연거푸 “딸아 어찌 된 일이냐?”라고 물었지만, 딸은 한마디 대답도 없었다. 나의 마음은 미어지듯 아파 오랫동안 넋을 놓고 있었다. 선생님이 말했다. “빨리 위생소(衛生所)로 가서 보이세요.”

선생님과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위생소에 도착했다. 의사는 ‘간질병’인 것 같은데 위생소에서 책임질 수 없으니 빨리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다. 명성이 있는 병원을 찾아가서 사진을 찍고 투시를 하면서 바쁘게 보냈지만, 결과 병의 원인을 찾지 못했다. 2일간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어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의사는 이런 병은 특수한 치료방법도 없고 특효약도 없다고 했다.

딸의 병은 또 재발할 수 있기에 우리 가족은 근심에 싸였다. 나와 아내는 딸의 병이 갑자기 발작할 것 같아 온종일 가슴을 부여잡고 있었고, 딸을 학교에 보내지 못하고 곁에서 지키고 있었다. 친구들이 잇따라 문안을 왔다.

한번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친척이 방문 와서 우리에게 파룬따파의 진실한 정황을 알려주면서 항상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복을 받을 수 있고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할 수 있다는 등등을 말해주었다. 내가 믿지 않으니 그는 또 우리 주위에서 일어난 구체적인 사실들을 말해 주었으나, 나는 그것은 우연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믿지 않는다고 했다.

우리 가족은 마음이 조마조마한 나날을 보내게 되었는데, 원래 활력이 넘치던 가정이 암담하게 변해갔다. 한 달 후 딸의 병이 다시 한 번 발작해 온 가족이 서로 껴안고 울었다. 이번에 딸은 10분가량 지나서야 호흡이 돌아왔다. 우리는 또 병원에서 며칠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 후의 나날은 더욱 괴로웠다. 딸의 병은 더 자주 발작했다.

나는 사정이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이렇게 손 놓고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면 좋다고 하는데 그럼 ‘파룬따파 하오’를 외워보자. 좋다고 믿어 나쁜 점이 없지 않은가. 또 어떤 사람은 병원에서 치료 못하는 것을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병이 낫는다고 한다. 그래도 큰 병원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나는 마음이 착잡했다. 마지막에 나는 몇 년을 적금했던 돈을 가지고 정저우의 성(省)병원으로 갔다.

성병원에서도 여러 가지 검사를 했다. 마지막에 한 번 투시하는데 2,000위안이 드는 가장 큰 기계로 투시를 했는데 병의 원인을 찾았다고 했다. 그러나 특효약이 없고 전문가도 방법이 없다고 했다. 성병원에서 매일 쓰는 약값이 100위안이 되었는데 가져간 돈도 곧 다 쓰게 되었다. 어떻게 하는가? 딸은 몹시 고통스러워했고, 우리 부부는 온종일 눈물로 지냈다.

성병원에 반달을 입원해 있으면서 1만 위안이 넘는 돈을 쓰고 마지막에는 효과도 보지 못하고 딸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와 작은 위생소에서 응급치료만 받았다. 친구들이 문안 와서 여러 가지 말을 했다. 우리가 궁지에 몰릴 때 그 파룬궁을 수련하는 친척이 또 찾아왔다. 그는 나를 한쪽으로 불러서 아주 신중하게 말했다. “딸의 병이 이 정도에 이르렀고, 크고 작은 병원의 약을 다 써도 병은 낫지 않는데 이렇게 두고 볼 수만 없지 않습니까? 사악한 당의 모욕적인 선전을 너무 믿지 마세요.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워보세요.” 당시 나도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왜 크고 작은 병원에서 모두 치료하지 못할까? 왜 여러 가지 약도 모두 치료할 수 없을까? 그럼 이 신기한 파룬궁을 한번 시험해보자!”

이때부터 우리 가족은 진심으로 착실하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기 시작했고, 매일 꼭 외웠다. 후에 이 친척은 또 진상 자료와 정기간행물, CD 등을 갖다 주었다. 우리는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게 되면서 우리도 모르게 생기가 넘치게 되었다.

우리는 정기간행물에서 파룬따파의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기적을 읽게 되었다.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고 건강을 되찾았고, 1993년 ‘동방건강박람회’에서 대법 사부님께서 직접 사람들의 병을 제거해 주시는 신기함을 보여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CD ‘풍우천지행’을 보면서 파룬궁수련생들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민원을 했고, 추위와 더위를 무릅쓰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오직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여 사람에게 진상을 알고 혜택을 받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앞에서 내 마음은 움직이게 되었다. 파룬궁이 이렇게 좋은데 공산당은 왜 거짓과 모욕적인 선전으로 박해하고 있는가? 파룬궁은 수련생들에게 여러모로 좋은 사람으로 되고 일마다 먼저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라고 요구한다. 또 입문하자 곧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음’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살생을 못 하도록 하는데 도대체 무엇을 잘못 했단 말인가? 당신이 보라. 그 ‘톈안먼 분신자살’은 허점투성이다.

우리 가족은 이 귀중한 자료에 사로잡혔다. 나의 딸은 매일 CD를 보고 소책자를 보고,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기에 바삐 보냈다. 어느덧 3개월이 지나갔다. 끝없이 신기한 파룬따파에 의해 딸의 병은 자취를 감추었다. 이미 4년이 지나갔지만, 딸은 갈수록 건강해졌고, 다시 학교로 가게 되었다.

파룬따파의 신기함에 우리 가족은 정말 신복한다. 원래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정말 죽음에서 살아날 수 있었다! 너무 격동된다. 내가 단숨에 이렇게 많은 말을 하게 된 것은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기 위해서이고, 더욱 많은 사람에게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이며 더욱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받게 하기 위해서이다.

중공은 불의를 많이 저질렀기에 꼭 자멸하게 된다. 중공은 중국에서 반세기 동안 폭정으로 우리 8천만 동포를 도살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한다! 현재 국내외에 2억 6천만의 탈당 용사들이 있다. 당연히 나도 탈퇴하였고, 우리 가족 모두가 탈퇴하였으며, 더욱 많은 고향 사람이 모두 탈퇴할 것을 호소한다. 이 사악한 당에서 탈퇴하여 아름다운 인생을 선택하자.

우리 가족은 다시 한 번 두 손을 모아 함께 외친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은 좋습니다! 리 대사님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7년 1월 1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2/34075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