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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무에 꽃이 피고 벙어리가 말을 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칭룽(淸榮)

[밍후이왕] 나는 보통 농촌 부녀자다. 힘든 농사일, 번잡한 가사로 심신이 지쳐 당뇨병, 갑상선기능 항진증, 심장병, 백내장 등 질병이 생겼다. 우연한 기회에 친척집에서 대법을 얻어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시어 질병의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현재 내 몸은 매우 건강하며 돈을 벌어 가정 지출에 보탬이 됐다.

자신이 심신에서 얻은 수혜로 복음을 주변 사람에게 전했으며 ‘철나무에 꽃이 피고 벙어리가 말을 하는’ 매우 보기드문 일도 발생했다.

가정부로 일하면서 12살 어린이를 돌봤다. 태어날 때부터 벙어리였고 청력이 미약하게 남아있었다. 귀엽고 활발한 어린이를 보며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이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배치한 기연이며 기다릴 수 없고 빨리 사람을 구해야 하며 대법의 신기함이 재현되어야 한다. 나는 날마다 아이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게 했다.

하루, 이틀, 10일, 보름이 지났으나 아이에게는 반응이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한달 후 아이는 내 말을 알아듣는 듯 했고 입에서 갑자기 몇 글자가 튀어나왔다. 비록 이어지지 않고 떠듬거렸으나 나는 정확히 알아들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나는 그때 너무나 격동됐다. 아이의 부모는 감히 믿지 못했다. 그들은 모두 엘리트였고 가정이 매우 부유해 늘 출국했으며 각 지역의 명의를 찾아 진료했으나 아이의 병은 고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 아이는 말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 언어로 교류한다. 이는 대법의 신기함이 드러난 것이다. 이로써 아이 어머니도 수련 행렬에 들어섰다.

2014년 가을 전화벨이 급하게 울렸다. “어서와요, 외숙모가 병원에 입원했는데 안 될 것 같아요!” 나와 가족은 급히 병원에 갔다. 외숙모가 부주의로 넘어졌는데 인사불성이 돼 병원에 이송돼 하루가 지났으나 깨어나지 못했다. 의사는 딸에게 통지했다. “할머니가 연세가 있어서 더 응급 처치를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퇴원하여 후사를 준비하세요.” 여러 친인척 앞에서 나는 외숙모의 귓가에 대고 염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몇분 후 외숙모는 기적같이 눈을 떴고 미소를 짓고 우리들을 보았다. 의사는 놀라 멍해졌다. “대단합니다. 너무나 신기합니다. 파룬궁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나중에 외숙모는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들었고 수련에 들어선 후 정신이 더 좋아졌으며 집안일도 할 수 있었다.

이웃에 사는 할아버지는 사당(邪黨)에 가입한지 오래되며 해독이 심하고 평소에 매우 완고했다. 그에게 삼퇴 일을 말하면 머리를 흔들며 믿지 않았다. 신체가 튼실했던 노인이 어느 날 중풍에 걸려 상태가 매우 심했다. 손발이 마비됐고 입과 눈이 돌아가 반신불수가 됐으며 음식을 먹기 힘들었다. 그리하여 나는 찾아가 삼퇴하면 목숨을 보존할 수 있다는 일을 말했다. 생사에 마주해 노인은 즉시 사당의 일체 조직에서 탈퇴했고 평소에 들지 못하던 손을 들며 말했다. “당, 단 조직에서 탈퇴합니다. 파룬궁이 이렇게 좋으며 나는 진선인(眞善忍) 사부님을 따라갈 것입니다.”

그후 그는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다. 얼마 안돼 혈전 증상이 소실됐고 스스로 시장에 야채를 사러도 다녔다. 노인의 딸은 이 일을 듣고 자신도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다.

원문발표: 2016년 12월 28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28/3382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