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난성 농민 우푸티엔(伍福田)
[밍후이왕] 나는 우푸티엔(伍福田)이라고 하며 올해에 53세로 후난성 창더시 타오위안현 진티엔향(湖南常德市桃源縣金田鄉)에 사는 평범한 농민이다. 내가 오늘 세상에 살아있을 수 있음은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내 생명을 구해주었기 때문이며 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서 내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기 때문이다. 여기서 리(李) 대사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동시에 또 중공(중국공산당) 독해(毒害)를 받은 모든 세상 사람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즉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며 파룬따파가 사람을 기사회생시킬 수 있다는 것 또한 절대 신화가 아니라는 것이다.
얼마 전부터 나의 신체는 날이 갈수록 수척해졌다. 거의 피골이 상접했고 갈수록 불편했지만, 병원에 갈 돈이 없었기 때문에 겨우겨우 견디어 왔다. 금년 단오 전날, 형제자매의 강력한 권유로 마지못해 병원에 가게 됐다. 검사결과는 간암 말기였고 의사는 4개월만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결과에 난 단번에 침대 신세를 지게 됐다. 알아야 할 것은 검사받기 전만 해도 나는 밭에 나가 일을 했었다. 죽음 앞에서 울고 싶어도 눈물조차 나오지 않았다. 생활조차 안정되지 않았으니 치료는 더 말할 것도 없었으며 다만 집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수밖에는 없었다.
단옷날, 외지에 사는 누나가 친정집에 온 김에 다 죽어가는 이 동생을 보러왔다.
누나는 과단성 있게 내게 말했다. “파룬따파만이 너를 구할 수 있다! 나의 사부님만이 너를 구할 수 있어!” 또 알려주기를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으로 외우면 대법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실 것이고 내 생명에 기적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동시에 우리 집에 있는마오쩌둥(毛澤東)의 초상과 사악한 공산당의 모든 물품을 청리하여 소각해야 한다고 했다.
내 생명에 한 가닥 희망이 있게 됐다. 누나의 말을 그르치지 않고 그대로 따라 했다. 며칠이 지나자 다른 대법제자가 또 MP3를 보내주었는데 그 속에는 대법제자의 창작음악과 신전문화에 관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었다. 이렇게 침대에서 날마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고 대법제자 음악을 들었다. 이렇게 하자 내 신체는 하루가 다르게 좋아졌다.
두 달이 지나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의사는 암세포를 찾아볼 수 없고 폐에 단지 두 개의 림프샘이 있을 뿐이라고 했다.
3개월 만에 다시 검사했는데 의사는 두 개의 림프샘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의학적 진단으로 4개월밖에 살 수 없다던 내가 대법의 보호로 3개월 만에 완치됐고 살결도 하얗고 포동포동하게 살이 찌기까지 했다. 담당 의사는 계속해서 “기적이야! 기적.”이라고 말했고 몇몇 의사도 매우 기뻐하며 나에게 식사 한 턱 내라고 했다.
지금 나는 밭에 나가 일할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형제자매의 도움이 더는 필요하지 않게 됐다. 파룬따파에 감사드리고 내게 새로운 삶을 주신 리(李) 대사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16년 12월 8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8/3386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