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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어린이가 ‘명백(明白)’을 보고 가족에게 ‘3퇴’를 권하다

글/ 충칭 대법제자 정리

[밍후이왕] 이것은 실제 사례이다.

2016년 7월 23일 나는 갑 수련생과 함께 좡거바라는 시골에 가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다.

오전 11시에 한 농가에 도착했다. 집주인은 60세가 넘었고, 부부가 닭에게 모이를 주고 있었다. 우리 둘이 앞으로 다가가 먼저 인사했다. “아주버니, 이렇게 많은 닭에게 모이를 주고 계시네요. 참 잘 컸네요!” 부부는 우리에게 뭘 하는 사람인가 묻지도 않고 앉으라고 권하지도 않았다. 나의 말을 들은 주인 남자가 냉담하게 대답했다. “보통 정도지요.” 나는 또 말했다. “아주버니, 우리는 당신들에게 평안을 전하려고 왔어요!” 주인 남자는 퉁명스럽게 말했다. “무슨 평안이요? 우리는 잘살고 있어요.” 갑 수련생이 이어서 그에게 진상을 말해 주었다. 여주인이 이어받았다. “당신들은 파룬궁을 수련하지요?!” 나는 옳다고 말했다. 주인 남자가 말했다. “당신들은 감히 여기까지 와서 선전해요!” 갑 수련생 말했다. “파룬궁의 핵심은 ‘진․선․인(真,善,忍)’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선․인’ 표준에 따라 수련하여 무사무아로 수련하고, 먼저 남을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습니다. 당신이 ‘진․선․인’이 나쁘다고 말할 수 있나요? 그것은 장쩌민이 모함해서 한 말입니다.” 주인 남자는 또 말했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왜 수련 못하게 해요?” 나는 말했다. “그것은 파룬궁이 ‘진․선․인’을 말하고 좋은 사람이 되며, 또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신기한 효과가 있어 짧은 몇 년간에 1억이 되는 사람이 수련하게 됐고 그들 당원 숫자를 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질투심이 많은 장쩌민이 그의 자리가 불안할 것 같아 두려웠고, ‘진․선․인’에 의해 그의 ‘거짓, 사악, 쟁투’가 드러날 것 같아 두려웠습니다. 그는 개인의 권위와 세도를 세우기 위해 미리 손을 쓴 것입니다. 그는 그가 장악한 권력을 남용해 파룬궁을 비방 모욕한 후 공산당과 서로 이용하면서 일체의 국가기구를 동원해 파룬궁을 박해했어요! 또 톈안먼 분신자살 조작극으로 파룬궁을 모함했어요!”

바로 이때 밖으로부터 땀투성이가 된 남자아이가 뛰어오면서 외쳤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무슨 말씀하고 계셔요?” 달려온 그는 서 있는 우리 둘을 보고 말했다. “오, 손님이 계시네요! 왜 서 계셔요?” 남자아이는 곧 의자를가져와 우리를 앉게 한 후 또 집안으로 들어가 냉차를가지고 와 우리에게 마시라고 주었다! 우리는 감동했다. 8, 9세 되는 어린아이가 이처럼 예의가 바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지금은 이런 어린이를 찾아보기 힘들다.

이 어린이는 집 안으로 들어가 세수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와서 우리가 차를 다 마신 것을 보고 또 집 안으로 들어가 차를 가득 담아 내왔다. 그리고 말했다. “할머니, 차를 마시세요. 정오고 날씨도 이렇게 무더운데 차가 모자라면 또 더 드릴게요!” 나는 물었다. “꼬마, 이름은 뭐라고 불러요? 몇 살이지, 몇 학년이지?” 꼬마는 또랑또랑 말했다. “저는 리위안중이라 불러요. 여덟 살이고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갑 수련생이 또 물었다. “3학년이면 붉은 넥타이를 맺겠구나?” 꼬마가 대답했다. “이전에는 맺는데 지금은 매지 않아요!” “왜?” 내가 물었다. 꼬마가 말했다. “제가 ‘명백’이란 책자를 보았는데 붉은 넥타이는 죽은 사람의 피로 물들었다고 했어요.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죽은 사람의 피로 물들였으면 귀신이 있는 것 아닌가요! 나쁜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매지 않았어요!” 갑 수련생이 말했다. “정말 잘 말했어요! 꼬마가 (소년선봉대에) 입대할 때 선서했는데 그 선서는 꼬마의 생명을 귀신에게 바치는 것과 같아요. 옳지요!?” 꼬마가 말했다. “옳아요!” 갑 수련생이 말했다. “내가 소선대에서 탈퇴하도록 도와줄게. 탈퇴하면 귀신이 감히 오지 못해. 어때?” 꼬마가 말했다. “좋아요! 할머니 성은요?” 갑 수련생이 “나는 이 씨야!”라고 말하자 꼬마가 말했다. “저도 이 씨입니다. 할머니가 연세가 높으니 제가 할머니를 고모할머니라고 부르겠어요. 좋지요!” 갑 수련생이 말했다. “좋아, 좋아! 정말 착한 손자야. 네가 탈퇴했으니 곧 평안하게 되었다. 그럼 너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어떻게 할래?” 꼬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향해 말했다. “할아버지는 입당했고, 할머니는 입단했잖아요. 당 깃발과 단 깃발 모두 죽은 사람의 피로 물들었어요. 불길해요. 빨리 탈퇴하세요.” 꼬마의 할아버지가 말했다. “어린애가 뭘 안다고 그러느냐?” 꼬마가 말했다. “알아요. 그 책(‘명백’)에서 지금 이미 2억4천만이 탈퇴했다고 말했어요. 탈퇴해야 평안해요!” 꼬마는 머리를 돌려 “고모할머니,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도와 탈퇴시켜주세요!” 갑 수련생이 말했다. “착한 손자야,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원해야만 되는 거야!” 꼬마는 안달하면서 애원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탈퇴하지 않으면 재앙이 오면 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잃게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없으면 저도 살지 않을래요.” 할머니가 손자를 끌어안으면서 말했다. “착한 손자야, 바보 같은 말 하지 마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네 말대로 탈퇴할게!” 그제야 꼬마는 울음을 멈추고 웃음을 지었다.

이때 꼬마의 아버지도 나왔다. 꼬마가 좋아하면서 말했다. “아버지,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모두 평안하게 되었어요. 이제는 아빠와 엄마도 탈퇴하세요. 탈퇴해야 평안할 수 있어요! 탈퇴하세요?” 아버지가 말했다. “네가 말해줘라.” 꼬마가 말했다. “고모할머니가 말했어요. 자신이 말해야 한대요. 제가 도와서 말해줄 수 없어요.” “좋아. 내가 고모할머니에게 나와 엄마의 실명을 적으라고 말할게!” 꼬마는 좋아하면서 말했다. “아, 좋아. 우리 집 식구 모두 평안을 얻었어요! 고모할머니 고마워요. 할머니도(나를 보면서) 고마워요!”

우리는 그들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면 몸이 건강할 뿐만 아니라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더욱이는 천재 인화를 피할 수 있으며, 새로운 미래로 진입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진상 자료와 호신부를 주었다. 꼬마는 말했다. “고모할머니, 할머니, 안녕! 또 놀려오세요.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이렇게 8세 어린이가 온 가족을 ‘3퇴’ 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