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옌타이 대법제자 리롄
[밍후이왕] 나는 예전에 여러 질병과 고통 속에서 허덕였으나 대법을 수련해서 한 달 후 모든 질병이 전부 사라졌으며 10여 년 수련에서 약 한 알 먹지 않았다. 나는 곳곳마다 진선인의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하고 집 안팎으로 모든 일을 돌보며 남편을 잘 대해주고 맛있는 것과 좋은 옷은 우선 가족에게 양보했다. 이런 심신의 변화로 가족은 모두 파룬따파가 좋음을 알았다. 장쩌민 깡패집단이 대법제자를 가장 심하게 박해할 때에도 남편은 극한의 압력을 감당하면서도 내 수련을 지지했다.
남편은 대법이 진정한 것이고 사부님의 바름을 믿었기에 복을 받았다.
2006년 남편은 출근길에 같은 마을에 사는 한 청년의 오토바이에 치어 20여 미터나 날아갔다. 그는 멍해졌고 머리 부위가 괴로워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으며 곧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다.(그때 나는 집에 없어서 교통사고 사실을 몰랐음) 내가 사실을 알고 병원에 도착하니 많은 의사들이 병상에 누워있는 남편을 둘러싸고 CT를 찍을 준비를 했으며 청년의 아버지도 계셨다.
병원의 주임은 나를 사무실로 불러 남편의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며 CT사진을 보여줬다. 위에는 대뇌 밑 분쇄성골절이라고 쓰였고 대뇌 변두리 작은 뼈도 분쇄성골절이 됐으며 정수리 부위에 어혈 두 개가 있었다. 사진으로 판단했을 때 주임의사는 즉시 두개골을 열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남편은 이런 상황을 듣고 나서 수술을 하지 않으려 했다. 남편의 아주버님도 찾아와 수술하라고 설득했으나 듣지 않고 괜찮다고 했다. 주임의사는 남편이 수술을 완강히 거부하자 다음 날 CT를 다시 찍어보고 그래도 수술을 하지 않겠다면 병원을 옮기라고 했다.
나는 사부님이 계시니 두렵지 않다는 한 가지 염을 확고히 했다. 나는 합장을 하고 사부님께 남편을 구해주실 것을 청하고 남편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알려줬다. 이튿날 주임의사는 사진을 보고 회복이 매우 빠르다고 했다. 연속 3일간 찍어본 결과 하루가 다르게 좋아졌다. 의사들은 모두 어떻게 이렇게 빨리 낫는지 신기해했으며 더는 수술을 권하는 일이 없었다. 13일 후 남편은 퇴원했으며 주변인들은 대법의 초범성과 아름다움을 목격했다.
남성 청년의 아버지는 사진을 확인하고 두개골을 열고 수술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수술비가 10여만 위안이 들 것이라 생각하고 기겁하고 돌아갔었다. 나중에는 과실을 인정하지 않으려 했다. 이웃들이 그에게 찾아가 치료비를 받으라고 했다. 나는 찾아갔다. 하지만 돈을 요구하러 간 것이 아니고 그 식구들에게 진상을 알리러 갔다. 만약 내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남편의 목숨을 부지하기 어려웠을 것이며 그렇게 된다면 교통사고 인정이나 치료비 문제가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남편이 회복하고 퇴원했는데 이는 대법 사부님과 대법이 우리에게 준 복이라고 알려주고 당신들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꼭 기억할 것이며 그렇게 되면 당신들 가족 모두에게 평안과 행복이 있을 것이라 말했다.
남편은 파룬따파를 지지해 이같이 위험한 교통사고에서도 복을 받아 생명이 안전할 수 있었다.
원문발표: 2016년 10월 19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19/3356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