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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숙성 신방국(信访局) 국장 따이 빙룽(戴炳隆) 악보받아 체포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감숙 보도) 따이빙룽(남, 55세)은 감숙성 경양시 경성현 사람이다. 감숙성 성위부 비서장, 성 신방국 국장을 역임했는데 일전에 체포되면서 그의 처 조세금과 아들, 사촌동생도 함께 체포되었다.

따이빙룽은 1997년 8월 영현 현장을 역임했다. 그는 부정부패 사회의 관리자로서 전형적인 가혹한 관리였다. 2000년 폭력으로 세금을 징수하면서 영현 양평향에 사는 세금을 못내는 빈곤한 농민을 핍박해 죽여 전국을 놀라게했다. 또, 2001년 기업을 개혁할 때는 빈곤한 공인을 핍박으로 내몰아 현 정부 대문에서 목 메달아 자살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따이빙룽은 여러 방면에서 악한 짓을 했다. 그는 원한을 품고 파룬궁과 수련생들을 박해하여 중공 장쩌민집단의 비호를 받아 계속 승진했다. 2001년 7월 따이빙룽은 현위서기를 역임했고, 후에는 경양시 부시장, 상무부시장, 시악당위원회 상무부서기를 역임했다. 2012년 8월에는 성당위에 임명되었다. 따이빙룽의 승진 과정을 보면 중국공산당이 중용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데, 백성이 극심한 고통 속에 허덕이지 않으면 이상한 일이다!

그러나 결국 선악에는 보응이 따른다. 표면적으로는 따이빙룽이 수뢰죄를 범했지만, 실질은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여 천리의 보응을 받은 것이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따이빙룽 안건으로 70여명의 탐관이 폭로되었고, 더 큰 보응도 계속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1999년 ‘7.20 ’이후 따이빙룽은 닝현 파룬궁 박해 소조(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위하여 성립한 ‘610’불법조직)조장을 겸임하여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공을 세워 승진했다. 그해에 곧 불법으로 대법제자를 8명 체포하고 불법 노동교양소 4명, 불법 가택수색을 20여 번 하였다.

2002년 따이빙룽은 경양시 부시장을 지내면서 문화, 교육, 위생을 주관했는데 계속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경양시 교육계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중점 재해구로 되었다. 전시의 모든 중 소학교, 전문대학에서는 사람마다 관을 넘게 하고 이른바 ‘전문가’의 비방 순회연설과 반 사교(중공이 진정한 사교임)서명, 학생을 강박하여 이른바 ‘명백 카드’에 서명하게 하여 광대한 교직자와 학생을 심하게 독해시켰다.

경양시 대법제자 원 단결소학교 교사 류지영을 불법판결하고 박해로 치사 한 일은 이 악인이 주관교육기간 중에 발생한 악행사건이다.

사람이 하고 하늘이 보고 있다. 아직도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인경찰들에게 권한다. 따이빙룽의 악보를 보고 청성하기 바란다. 즉각 박해에서 손을 멈추고 대법제자가 배포한 진상자료를 잘 보아야 당신들이 구도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자신과 가족을 위하여 광명한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악당을 따라 바르지 않은 길로 가면 희망이 없는 말로가 될 것이다.

문장발표: 2016년 10월 1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악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11/3361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