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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기적이다”고 말하다

[대륙투고]

[밍후이왕 2016년 10월 1일] 2016년 6월 23일 새벽, 나는 본 시 부속병원에서 7개월도 차지 않은 남자아기를 낳았다. 당시 아기를 받아준 여러 의사들이 모두 이 아기를 포기하라고 나에게 권했다. 아기의 체중은 2근 3량 밖에 되지 않았고, 각 기관이 아직 형성되지 않아 살아날 확률이 거의 제로 수준이었다.

게다가 2, 30만 위안 병원비가 들어야 하고, 살려 놓아도 지능과 각 기능이 정상 아이로 자라기는 보증할 수 없다고 했다.

나의 어머니와 이모는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한다. 어머니와 이모는 의사에게 말했다. “괜찮아요. 우리 대법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니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아기를 인큐베이터에 한동안 있게 해 주세요.”

아기가 인큐베이터에서 있은 지 이틀 만에 의사는 나에게 알려주었다. “당신의 아기에 대해 전면 검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아기는 뇌에 손상이 있고, 심근에 손상이 있으며, 눈이 감염 되었습니다. 또 폐 발육이 온전하지 않아 스스로 호흡할 수 없습니다. 가장 심각한 것은 선천성 구개파열입니다.”

이 말에 나는 마치 벼락을 맞는 것 같았다. 나는 한참 동안 망설이다가 아기를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어머니와 이모는 말했다. “안 돼, 아기의 생명을 포기할 수 있는 권리는 우리에게는 없어!, 아기를 대법사부님께 맡기자.”

이렇게 아기는 48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지냈다. 아기가 인큐베이터에서 나오는 날 어머니와 이모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놀랐다. 아기의 일체가 정상이었다. 의사도 말했다. “기적입니다. 천성적 구개파열이 후천적으로 좋아지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또 우리는 그렇게 많은 돈을 쓰지 않았는데 6만 위안을 썼을 뿐이다.

만약 ‘대법사부님의 자비한 구도가 없었다면 이런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여기에서 나는 진심으로 대법사부님께 감사를 드린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法輪大法好,真善忍好!)

문장발표: 2016년 10월 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1/33570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