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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에 인과응보가 따르는 것은 사실이며 허구가 없다

글/ 대륙대법제자 인쇄, 전재

[명혜망] 나는 무신론의 영향을 받아, 많은 사람이 선악에 인과응보가 따른다는 것을 믿지 않고 반신반의하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내가 직접 겪은 경험을 써내어,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일깨워주고자 한다.

이것은 보서(寶書)이니 소중하게 간직할 것이다

어느 날 동네에서 예전 직장 동료 아란을 만났다. 그녀는 나를 길가로 데리고 가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녀가 그녀의 큰오빠 집에 갔는데, 문에 들어서자마자 그녀의 큰 올케가 대법 책을 바닥에 던지면서 배우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을 봤다. 아란이 책을 주워 책 속의 대법 사부님 사진을 보았더니 기뻤다. 그녀는 이 분을 보면 볼수록 좋아서 책을 집으로 가지고 와 옷장 속에 숨겨 놓았다. 나는 아란에게 배우겠느냐고 물으며 배우지 않으면 그 책을 나에게 팔라고 했다. 그녀는 돈을 얼마를 줘도 팔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보물이기에 간직할 것이며, 배우지는 않지만, 책을 꺼내어 선생님 사진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내가 그녀에게 책을 꼭 잘 보호해 달라고 하자 그녀는 안심하라고 하면서 비밀을 꼭 지키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다.

몇 년이 지나 길에서 또 아란을 만났을 때 그녀는 만면에 화색을 띠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도 알죠? 내 딸이 피부가 좀 까맣고 생긴 것도 보통으로 예쁘지도 않으며, 공부도 보통이고 성격도 괴팍한 것을. 그리고 대학도 일반 대학에 붙었고 전공도 별로 좋지 않아서 일자리 찾기도 힘들 것으로 생각했어요. 솔직히 딸 걱정이 좀 많이 되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딸이 진짜 생각도 못 했을 정도로 아주 많이 변했어요. 딸은 대학을 졸업한 후 아주 순조롭게 개발구에서 일자리를 찾았으며, 근무한 지 이년 만에 사무실 주임으로 승진했어요. 게다가 개발구의 지도자 한 분이 딸을 좋게 보아 며느리로 들였어요. 시부모님들은 딸을 아끼고 귀하게 여기며 맛있는 음식을 자주 만들어 주기도 해요. 그리고 아란을 만나면 며느리가 볼수록 좋고, 며느리의 성격이 마음에 꼭 든다고 했어요. 딸의 피부도 맑아져 예뻐졌으며, 딸의 변화를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 근심을 덜었어요.”

나는 이 모든 것은 대법 책을 보호하였기에 얻은 축복이라고 아란에게 알려줬다. 아란은 싱글벙글 웃으며 “맞아요.”라고 했다.

“정말 믿지 않으면 안 된다”

어느 날 나는 농촌으로 일을 처리하러 가려고 택시를 탔다. 택시 기사는 20세가 막 지난 젊은이로 소경이라고 불렀다. 입담이 좋은 그 젊은이는 스스로 자신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어렸을 때 놀기를 아주 좋아했으며, 일을 저질러 몇 년간 소년원에 들어갔다가 근래에 나왔다고 했다. 농민인 부모님은 농사를 짓느라 고생을 많이 하지만, 그를 싫어한 적이 없었고 소년원으로 자주 면회하러 왔으며, 그를 위해 적금도 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집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을 기다렸다고 했다. 그에게는 소원이 있는데, 하나는 돈을 많이 벌어 부모님을 힘들지 않게 하는 것이고, 둘은 아내를 얻는 것으로, 예쁘지 않아도 사람만 착하면 되며, 자기와 사이좋게 잘 지내고 부모님께 효도만 잘하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돈 벌기가 너무 어렵다고 했다. 매일 무허가 차로 돈을 버는 그는 때로는 경찰이 잡기 때문에 매우 두렵고, 어떤 때는 하루가 지나도 일이 없으며, 하루에 100위안(약 17,000원)을 벌 때가 아주 적고 그것도 한 달에 두세 번밖에 없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내가 당신에게 좋은 것을 말해 주겠는데, 당신이 진짜 믿으면 곧 운명이 바뀔 것이에요.”라고 하며 대법의 진실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에게 몇 권의 진상 간행물을 주자 그는 중공의 단대(團隊) 조직을 탈퇴했다.

나는 그에게 매일 성심성의껏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일렀다. 진선인(眞善忍)에 부합되게 좋은 사람이 되면 축복받을 것이며, 그의 희망도 모두 이룰 것이라고 하자 젊은이는 거듭 “아주머니 고맙습니다. 제가 기억하겠습니다.”라고 했다.

한 달 후에 택시를 탔을 때 또 그 젊은이를 만났다. 택시에 타자마자 그는 다급히 “아주머니, 정말 신통합니다.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어요.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단대(團隊) 조직을 탈퇴한 지 딱 한 달이 되었는데, 저는 매일 거의 100위안을 벌었습니다. 이전에는 이런 좋은 일이 없었습니다. 정말 믿지 않을 수 없어요, 아주머니가 말씀하신 것 모두 진짜입니다!”라고 했다.

젊은이는 계속해서 “아주머니 솔직히 저, 처음에는 아주머니의 말을 믿지 않았고 공산당도 믿지 않았어요. 그러나 파룬궁에서 하는 말이 도리가 있고 저에게 나쁜 점도 없으며 마음으로 진선인(眞善忍)을 기억하고 저도 좋은 사람이 되기를 원했어요. 그런데 파룬따파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저는 진짜 복을 받았습니다.”라고 했다. 내가 “젊은이, 계속 염하세요. 당신의 두 번째 희망도 이루어질 거예요.”라고 하자 젊은이는 기쁘게 웃었다.

지구대 경찰: “내가 당신을 보호하겠소”

어느 날 젊은 경찰 두 사람이 우리 집에 왔다. 지구대 경찰 한 명이 나에게 천안문으로 가지 않겠다는 보증을 쓰라고 했다. 내가 거절하며 쓰지 않자 경찰은 “꼭 써야 합니다.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라고 했다.

당시 속으로 많은 억울함을 억누르고 있던 나는 괴로움과 분노가 한꺼번에 폭발하여 감정이 매우 격해지며 울음이 터졌다. 나는 울면서 큰소리로 그들에게 “당신들이 경찰복을 입고 경찰차를 가지고 우리 집에 왔는데 이웃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겠습니까? 우리가 무슨 나쁜 일을 한 것으로 보지 않겠어요? 우리는 방금 이 동네로 이사와 우리를 잘 아는 사람도 없는데, 그리고 나는 좋은 사람이 되어서 조용히 살고 싶은데 그렇게도 못하게 하고, 나에게 이걸 쓰라, 저걸 쓰라 하고. 천안문은 왜요? 그곳은 인민의 광장이 아닌가요? 나는 합법적인 공민이며 인민의 일원인데, 왜 나를 가지 못하게 하는가요?”라고 했다.

나는 테이블에 엎드려 엉엉 울었다. 두 명의 경찰은 어쩔 줄 몰라 하며 얼굴이 붉어지며 땀을 흘렸다. 지구대 경찰은 서둘러 나에게 사과하며 “아주머니 우리도 오고 싶지 않아요. 다 국내안전 보위과에서 시킨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아주머니 우리는 더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하고는 황급히 떠났다.

경찰이 돌아간 후 나는 차츰 마음이 누그러졌다. 나는 후회하기 시작했다. ‘난 오늘 어찌하여 이렇게 통제가 안 되었을까?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라 하셨는데,사람을 구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을 놀라게 하여 달아나게 했다.’ 나는 그들을 구할 방법을 생각하다가 선행을 권하는 편지를 써서 지구대 경찰, 파출소 소장과 부소장에게 부쳤으며, 그 후로도 일부 진상 자료를 계속 부쳤다.

대략 반년이 지난 어느 날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그 지구대 경찰이 혼자서 우리 집에 오면 당 조직을 탈퇴하게 하면 좋을 텐데…….’ 그 이튿날 지구대 경찰이 정말로 혼자 왔다. 문에 들어서자마자 나를 향해 “아주머니 저, 오늘은 다른 일이 아니라 아주머니를 뵙고 싶어서 왔습니다. 저번의 일은 죄송합니다. 오늘은 제가 일상복을 입고 왔습니다. 경찰차도 아파트 뒤 두 동을 사이에 두고 왔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서둘러 그에게 진상을 말했다. 그는 “아주머니 당신이 말씀하시는 이런 것들을 저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당신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제 담당입니다. 이후부터는 제가 당신을 보호하겠습니다. 그들이 절대로 당신을 붙잡지 못하게 제가 보호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나 한 사람만 보호해서는 안 되며,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이니 당신이 모두 보호해줘야 한다고 했다. 그는 알겠다고 했다. 내가 그에게 “자네가 탈퇴하도록 내가 도와줄까? 아니면 스스로 인터넷에서 탈퇴하겠는가?”라고 묻자 그는 스스로 탈퇴하겠다고 했다.

얼마 지나서 남편이 “그 경찰이 모모 지역의 파출소장이 되었어.”라고 했다.

내가 남편에게 “당신, 그분이 어떻게 그렇게 빨리 승진하였는지 아세요?”라고 묻자 남편은 “그 사람이 틀림없이 배경이 있고 국에 인맥이 있겠지.”라고 했다. 내가 그들에게 편지를 썼던 일들을 남편에게 알려주자, 남편은 “그 지구대 경찰은 확실히 착하구나. 그 경찰은 무슨 일이 있으면 미리 소식을 전해주고 인사도 한다. 좋은 사람은 당연히 좋은 보답을 받아야 한다!”라고 했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고, 대법을 모함하면 비극을 빚는다

1999년 7월 20일 후 우리는 천안문으로 대법을 실증하러 갔다. 나와 다른 대법제자 세 명은 지역 파출소에 갇혔다. 소장은 매일 나를 자기의 사무실로 불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선량했으며, 불교를 믿었다. 내가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말해주자 그는 조용히 들었다. 지금까지 대법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나에게 신앙을 포기하라고도 하지 않았다. 파출소에서 에어컨과 소파가 있는 제일 좋은 방을 우리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운 여름인데도 덥지도 목마르지도 않았다. 매일 한 명의 경찰이 파룬궁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물어왔다. 일주일 후 우리 넷은 잇달아 집으로 돌아왔다.

회사에 돌아오니 매니저가 나를 면직하려 했다. 파출소장이 이 소식을 듣고 매니저를 찾아가서 “제 면목을 봐서 그를 면직하지 말아요. 그녀는 아직 젊습니다. 그녀에게 밥 한 그릇 먹게 해주세요!”라고 했다. 매니저는 듣지 않고 굳이 면직하려 했다. 부 매니저 A에게 모함 자료를 쓰라고 했지만, A 매니저는 단호하게 거절하며 “당신들은 너무 부도덕합니다.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하다니, 좋지 않은 결과가 올 것입니다. 나는 이런 부도덕한 일은 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했다.

매니저는 또 부 매니저 B에게 쓰라고 했다. B 매니저는 다 써놓고 마음이 불편하여 그도 강요당한 것이라며 나에게 사과했다. 그가 쓴 자료는 모두 사실이 아니었고, 나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한 것이었기에 그는 나에게 용서를 구하며 자기를 미워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나는 쩐싼런을 배우는 사람이므로 우리는 적이 없으며 미움도 없다고 했다. 내 마음속에 원한은 없지만 나는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똑똑히 밝히지 않았다.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선악의 응보가 곧 나타나기 시작했다.

대법을 선하게 대한 파출소장은 개발구 지역 소장에 임명되었고, 그 지역의 경제 상황도 좋아졌다. 그리고 파출소의 복리 대우도 좋았으며, 돈도 많이 벌고 복을 받았다. 모함 자료 쓰기를 거부한 A 매니저는 교도소장으로 승진했다. 그녀는 힘든 일을 원하지 않아 “너무 힘든 일이나 마음을 힘들게 하는 일은 하고 싶지 않다.”라고 한 결과 뜻대로 가벼운 일자리가 주어졌다. 역시 복을 얻은 것이다.

끝내 나를 면직하려던 매니저는 2개월 후, 어떤 사람이 그 매니저에게 중대한 경제 문제가 있으며 공금 40만 위안(약 6,600만 원)을 횡령했다고 고발하여 체포될 뻔했으며, 면직되어 일자리를 잃었다. 그리고 이혼했다. 모함 자료를 쓴 B 매니저도 고발당했는데, 좋지 않은 남녀 관계 문제가 드러나 역시 면직되어 일자리를 잃었다.

문장 발표: 2016년 9월 9일

문장 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9/3341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