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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다’는 농담이 아니다

[명혜망]

[허베이 탕산 기고문]

채소장수 이야기를 듣다

나는 대법제자다. 오늘 길거리에서 한 남자가 채소를 팔고 있어서 콩과 토마토를 사는 김에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내가 파룬궁의 진실을 몇 마디 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미 진상을 들어 본 적이 있어요, 삼퇴도 했고, 정말로 나는 이익도 봤습니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그가 말한 이야기다.

한번은 채소를 팔고 있는데 도시 관리들이 와서 내 삼륜차의 열쇠를 무례하게 뽑았다. 나는 당당하게 말했다. “감히 나의 열쇠를 빼다니, 내 차에 무엇이 걸려 있는지 한번 보세요!” 도시 관리인이 보더니 차 열쇠를 바로 순순히 돌려주고 가버렸다.

내 차에 무엇이 걸려 있었는지 아세요? 바로 당신들 파룬궁 수련인이 준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대법 호신부가 있었습니다.

가을에 진상 스티커를 찢고 겨울에 세상을 떠나다

우리 마을에 사는 말문연은 올해 70세이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듣지 않고 오히려 좋지 않은 말까지 했다.

작년 가을 그가 대법제자가 전봇대에 붙인 진상 스티커를 갈기갈기 찢는 것을 남편이 목격하고는 찢지 말라고 말렸지만, 그는 듣지 않고 계속 찢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말문연은 뇌혈전에 걸렸고, 2016년 정월 초이튿날에 죽었다.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다’는 농담이 아니다.

[길림 기고문] 2000년 가을 어느 날 길림시 풍만구의 대법제자 두 명이 이웃 마을에 가서 대법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그 마을의 보안 담당자가 발견하고는 강제로 두 수련생을 현지 파출소로 보냈다. 진실을 아는 마을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권했지만 그는 막무가내였다.

대법제자 두 명이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으니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말라고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며 타일렀지만, 그는 전혀 들으려 하지 않았다. “할머니, 응보가 있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내가 집에서 여기까지(파출소) 왔는데 어떤 응보가 있었어요? 지금 멀쩡하잖은가!”라고 하며 맞받아쳤다.

몇 달 후 그는 암 진단을 받고는 삽시간에 죽었다.

이어 일 년도 되지 않아 그의 24~5세 되는 대학생인 아들도 백혈병으로 죽었다.

이런 것은 우리 대법제자가 바라는 게 아니다. 대법제자가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람을 구하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거짓말 때문에 너무 깊이 미혹되어, 대법제자의 충고를 듣지 않고, 기어이 고집을 부리다 이런 결말을 가져오게 되었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6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6/3337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