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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에서 온 가족이 혜택을 받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1992년, 파룬따파가 전해졌고 사존께서는 파룬궁 형식으로 대륙곳곳에 공을 전하고 설법을 하셨다. 사회 각계로부터 호평과 칭찬을 받았다.

나는 1992년 5월 어느 하루 우체국의 한 신문, 잡지 판매대를 지나가다가 ‘기공과 과학’ 잡지표지에 사존께서 수인을 하시는 것을 보았다. 나는 기공잡지를 좋아한다. 잡지 내용에는 파룬궁이 소개되어 있었다. 파룬궁은 불가 수련 대법이고 일반 기공 단련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때 마음속으로 사존님을 수련의 사부로 믿었다. 하지만 기회와 인연이 닿지 않아 나는 사부님의 지난(濟南)과 광저우(廣州)설법을 놓쳤다.

1996년 ‘전법륜’ 출판 후 1997년 5월 나와 아내는 다행히 ‘전법륜’을 보았다. 법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일생에 진정으로 추구하는 대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때는 날씨가 무더워도 가부좌를 하고 법공부를 했다. 두 다리에는 차가운 땀이 흘렀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정화해 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때부터 우리 집에 있던 기공책을 모두 태워버리고 일편단심 대법만 수련했다. 사부님의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수련하고 생활에서 늘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다. 아이가 태어난 후 우리는 자주 아이를 데리고 연공장에 가 사부님의 각지설법 비디오를 보았고 법공부와 연공에 참가했다. 온 가족은 불광(佛光)에 젖어 있었다. 진정으로 불은호탕(佛恩浩蕩-부처님의 은혜가 끝없이 넓고 크다)을 느꼈고 그 중에서도 우리의 손을 잡고 우리 온 가족에게 자비와 가호를 배푸신 사존님께 공손히 절을 올렸다.

대법이 세계 각지의 사람들에게 전해져 혜택을 받을 때 장쩌민 깡패집단은 질투심에 1999년 7월 20일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시작했다. 부모님께서는 안전이 걱정 되어 나와 아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았다. 하지만 후에 대법의 신기함이 빈번이 일어났고 나와 아내는 자주 가족에게 진상을 알려 중국공산당의 사악과 장쩌민의 깡패집단이 온 인류에 범한 죄를 알게 했다. 가족은 모두 삼퇴를 하고 장쩌민을 고발했다.

1. 대법 사부님의 보호로 큰불이 순식간에 꺼지다

우리 누나는 선량했는데 나와 아내는 매번 집으로 돌아갈 때 누나와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누나에게 호신부를 주고 몸에 지니고 다니라고 했다. 어느 해 밀을 수확하는 계절에 누나 집은 밀을 수확해 논에는 모두 밀대였다. 밀대를 편리하게 처리하려고 밀대를 태워 비료로 하려 했다. 누나가 밀대에 불을 붙이자 불은 바람을 따라 빨리 타올랐고 불길은 높게 올랐다. 이때 누나는 이웃집의 8.9무(畝-중국 토지면적 단위로 약 5,880평방미터)는 되는 밀을 아직 수확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생각났다. 불은 곧 이웃 밀밭으로 옮겨가려 했다. 같은 마을의 젊은 사람 몇 명이 빨리 달려와 불을 껐다. 하지만 큰 불은 활활 타오르고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만약 다른 집의 밀을 태우면 배상해야 한다. 1년의 수확이 곧 잿더미로 변하려 할 때 누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빌었다. 순식간에 큰 불은 누나 집 밀밭까지 타고 꺼졌다. 마을 사람은 놀랐다. 모두 하늘에서 보호해 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누나는 마음속으로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몸에 호신부를 지니고 있어 대법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신 것이다.

2. 처남이 써레질을 할 때 굵은 밧줄이 갑자기 끊어지다

처남은 중국공산당이 대법을 박해할 때 집에서 대법책을 보호한 적이 있다. 어느 날 집에서 써레질할 때 그가 몰고 가던 트랙터 앞의 경작기가 빠르게 돌고 있었다. 그는 뒤에 서서 써레질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써레에 연결된 굵은 선이 바퀴에 감겨 기계는 멈출 수 없었다. 그의 다리가 막 경작기에 말려 들어가려 했다. 바지가 경작기의 예리한 칼날에 부딪히려 할 때 갑자기 연결된 끈이 끊어졌다. 당시 처남은 식은땀을 흘렸다.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셔서 이 고비를 넘겼다.

3.조카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자 불치병이 완쾌되다

조카는 몇 년 전 고열이 나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했는데 각종 수치가 모두 정상이 아니었다. 후에 혈액과로 옮겨 치료를 했다. 매일 링거를 맞아도 나아지지 않았다. 매번 나와 아내가 찾아가 그의 머리를 만지면 열이 내렸다. 하지만 병세는 나아지지 않았다. 혈액과 주임이 가족을 불러 조카 증상이 백혈병 같다고 해 가족은 몹시 당황했다.

어느 저녁에 내가 조카를 보러 갔을 때 그는 아직 링거를 맞고 있었다. 나는 그를 부축해 화장실에 데려갈 때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우라고 했다. 며칠 후 기적이 발생했다. 조카가 병원 전문의 진료를 받은 후 불치병이 기적처럼 나았다. 얼마 후 퇴원을 했다.

퇴원 그날 혈액과 주임은 아직 이해가 잘 안 된다고 했다. 정밀검사의 수치는 모두 정상으로 되었다. 사실 조카는 대법 사부님께서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을 알고 있다.

4. 아들이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갈 때 길을 건너다가 체인이 떨어졌다가 붙은 위험을 당하다

아들은 어린이 대법제자이고 아주 선량하고 어려서 대법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신체가 건강해 병원에 가 수액을 맞은 적이 없다. 한번은 아들이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널 때 파랑신호 등이 켜져 자전거를 타고 건너려는데 자전거가 갑자기 움직이지 않았다. 그때 갑자기 신호위반 차량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그의 체인이 갑자기 떨어졌다. 머리 숙여 보니 체인이 떨어져 있었다. 아들은 자전거에 앉아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준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차에 부딪칠 뻔했다.’고 생각했다. 승용차가 지나간 후 그는 급히 학교에 가야 해서 자전거에 앉아 자신도 모르게 힘껏 페달을 밟았다. 갑자기 떨어진 체인도 원래대로 되었다. 아들은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 학교에 순조롭게 도착했다.

5. 우담바라가 피고 법륜성왕이 하세

최근에 세계 각지에서 우담바라가 핀다는 보도가 있다. 우리 모든 지역에 우담바라가 피는 신기한 일이 나타났다. 작년 봄에서 가을까지 사부님 법상을 놓은 우리 방 유리창에 우담바라가 몇 개월 동안 피어 있었다. 이것은 사존께서 우리에게 정진하며 착실히 수련해 일찍 집으로 돌아가라는 것이다. 불경의 기재에 따르면 우담바라 꽃은 3천년에 한번 피는 꽃이고 우담바라가 필 때 법륜성왕이 하세해 법을 전하고 사람을 구하는 시기라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이 널리 전해지나, 몇몇이나 얻을 쏘냐, 세상 번거로운 일 쌓이고 쌓였으나, 바쁜 틈에도 스스로 수련할 수 있으리로다, 훗날 연기구름 걷히고 나면, 그때서야 진짜 도 이미 얻었음을 알리로다.”[1]

파룬따파는 천년에도 만년에도 만나기 어려운 불가 수련 대법이고 지금 세계 100여개 나라와 지역에 전해졌으며 중국대륙을 포함해 세계 각국에서 표창을 3천여 개나 받았다. 인류사회 도덕의 승화를 위해 탁월한 공헌을 했다.

이상은 제자와 가족이 대법 수련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신의 위력과 기적을 적은 일부분이다.

주:[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스스로 수련’

문장발표: 2016년 8월 18일

문장분류: 천지사이>인과>선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18/3331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