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식물인간이 일 년 후에 깨어나다

글/ 난징(南京) 파룬궁수련생 란란(蘭蘭)

[밍후이왕] 나의 제부의 친구 장쥔(張軍)은 30세가 넘었고 2011년에 간질이 발작하여 난징뇌과병원에서 개두수술을 받았는데 반년 넘게 깨어나지 못하여 식물인간 상태가 되었다. 가족들은 포기하지 않으려고 그를 성 병원으로 옮겼다. 한 가닥 희망을 붙잡고 집에 값나가는 물건은 모두 팔았고 빌릴 수 있는 돈은 모두 빌렸다. 나중에 돈이 없게 되자 병원에서는 가족들에게 집으로 모셔가서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다.

형부에게서 듣고 나와 여동생은 그를 보러 갔다. 나의 여동생도 파룬궁수련생이다. 여동생은 그녀가 대법을 수련한 신기함을 그들 가족들에게 들려주었고 그들 가족에게 공산당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하게 하고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真善忍好 –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게 했다. 또한, 늘 장쥔의 귀에 대고 그에게 일깨워주고 말을 하지 못해도 좋으니 마음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한번은 나의 여동생이 장쥔의 귀에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내서 당신을 구하러 왔어요. 당신이 마음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세요, 만약 인지되면 저에게 암시를 주세요.”라고 말했다. 결과 장쥔의 손가락은 나의 여동생을 건드렸다. 나의 여동생은 믿기지 않아 그의 다른 손을 잡고 다시 암시를 주라고 했다. 결과 그는 또 한 번 건드렸다. 나의 여동생은 참지 못하고 그가 느낌이 있다고 소리를 질렀다. 그의 어머니도 늘 그의 귀에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사부님 우리 아들을 구해주세요.’를 염했다.

3개월이 좀 넘게 지나서 나의 여동생이 그를 보러 갔는데 그는 두 눈을 동그랗게 크게 뜨고 있었고 나의 여동생은 사부님의 설법을 MP4로 틀어 그에게 들려주었다. 그의 지각은 서서히 회복되었고 점차 깨어났다.

그다음 해에 깨어난 장쥔은 친구에게 나의 제부네 집에 데려다 달라고 했다. 그는 전에 일은 잊어버렸지만 깨어난 후의 일은 알고 있었다. 그는 대법사부님께서 그를 구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여동생네 집에 와서 감사드리고자 한 것이었다. 나는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당신은 대법과 인연이 있습니다. 이후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꼭 기억하세요. 사부님께서 당신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장쥔은 늘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한다. 현재 몸이 아주 좋게 회복되었다.

문장발표: 2016년 5월 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인과> 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1/3235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