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의 한 국영기업 노동자 구술, 대법제자 정리
[밍후이왕] 나는 한 국영기업 노동자다. 아내는 내가 가난하다고 싫다면서 구청 법원에 가서 나와 이혼하겠다고 소송했다. 법정에서 남동생이 그녀에게 “우리 집이 당신을 잘 대해주었는데 양심이 있어야 합니다.”라고 하자 그녀는 “양심이 한 근에 몇 푼이나 하나요?”라고 말했다. 결국, 법원은 직장에서 나에게 분배해 준 방은 나에게 속한다는 판결을 내렸고 그녀는 아이를 데리고 떠났다. 우리 가정은 이렇게 흩어졌다.
형은 대법제자인데 나를 보러왔을 때 사부님 설법 경문을 한 편 가져다주었다. 본 후 나는 마음속으로 대법 경문 중에서 말한 이치를 매우 인정했다. 직장에서 나는 기술이 좋아 다른 사람이 모르고 할 수 없는 일을 모두 할 수 있어 사람들은 모두 나에게 탄복했다. 그래서 독선적이고 매일 남을 훈계했다. 대법 경문을 본 후 나도 ‘진선인(眞善忍)’ 법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다. 자발적으로 동료를 존중해 주었고 동료에 대한 태도도 온화하게 변했으며 더는 상여금이 많고 적은 것 때문에 남과 다투지 않았다. 동료들은 모두 내가 ‘‘진선인’의 이치를 인정한 후부터 사람이 완전히 변했다고 말했다.
이혼 후 나는 속으로 아주 소침했다. 퇴근 후 동료와 함께 ‘큰 신선(무당)’을 보러 갔지만 간 후 신체가 차고 아주 불편해 먼저 인사하고는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도착했을 때 날은 이미 어두워졌고 복도에는 조명이 없었다. 나는 7층에 살고 있는데 층계를 오를 때마다 매 층 모퉁이에 모두 검은 물건이 보여매우 두려웠다. 열쇠를 잡고 문을 열려 할 때 손마저 떨렸다. 문이 열리는 순간 온몸이 ‘솨’ 하고 즉시 편해졌다. 그 후 형은 이것은 집에 대법 사부님의 경문이 있기에 일으킨 작용이라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형이 한 말에 매우 동의했다.
40여 세 때, 나는 건강이 좋지 않았고 아주 허약했다. 한번은 휴가 때 벽 밑에서 일주일 넘게 햇볕을 쬐었지만, 여전히 축 처졌다. 하루는 저녁 식사 후, 형 집에 갔는데 형이 나에게 대법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으라고 했다. 반 시간 듣고 일어난 후 갑자기 정신이 났고 몸에도 힘이 생겼다.
이후에 장쩌민은 파룬궁을 박해하고 좋은 사람을 박해하여 무슨 ‘분신자살’을 조작해냈는데 나는 그 ‘분신자살’을 전혀 믿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가 직장에서 하는 일이 바로 매일 불을 다루는 것인데 CCTV ‘분신자살’ 영상을 보면 분신자살자 왕진둥의 머리카락이 타지 않았고 플라스틱병이 변형되지 않았으며 그 사람 얼굴에는 무엇인가 두꺼운 것이 한 층 있었다. 경찰은 소화기를 들고 순찰했고 소방 담요로 사람 몸에 붙은 불을 껐으며 촬영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누구를 속이려는 것인가? 너무 거짓이었고 악랄했다.
내가 집 인근 산에서 산책할 때 지린성에서 온 검사 한 명을 만나게 됐다. 우리는 마음이 매우 맞았는데 파룬궁 얘기가 나왔을 때 그는 대법 사부님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들은 후 나는 매우 기뻤고 그는 “대법 사부님은 아주 좋은 분입니다”라고 말했다. 우리 둘은 처음 만났고 당시 그런 형세였지만 아주 즐겁게 대화를 나눴다.
어느 날 파출소에서 보안을 맡은 친구가 우리 집에 놀러 왔다. 그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한 명 붙잡자 파출소에서 그에게 1,500위안 상여금을 주었다고 했다. 나는 화를 잘 내는 성격인데 그의 말을 듣자마자 화를 냈다. “너는 무슨 돈이든 다 벌어?” 내가 정말로 화를 내는 것을 보자 친구는 얼른 “이후에는 그런 일을 하지 않을게”라고 말했다. 내가 어머니와 형에게 이 일을 말하자 그들은 모두 내가 한 일이 바르다고 했고 형은 내가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후 얼마 되지 않아 나는 한 여성을 알게 됐는데 그녀는 휴대폰 배터리 장사를 하고 있었고 나를 돕겠다고 했다. 그녀는 집이 있고 차도 있으며 혼자서 애를 키우고 있었다. 어머니 역시 대법제자였는데 우리는 가까워져 한 가정을 이루었다. 이후에 내 작은 집[福利房:직원에게 주는 저가의 복지성 주택]은 큰 매매용 주택으로 바뀌었고 집도 내 이름으로 됐다. 그녀의 아이도 결혼했는데 아주 행복했다. 지금은 이미 두 번째 새 차를 몰고 있는데 우리는 모두 퇴직해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생활이 좋아지자 또 딸도 찾아왔고 아주 잘 지내고 있다.
형은 “네가 대법을 알고 복을 받은 거야”라고 말하는데 나도 진심으로 탄복한다. 나는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기에 더욱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알고 복 받기를 바라며 사실을 써냈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15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15/3191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