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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파룬궁이 말한 것이 정말이군요.”

글/ 후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하루는 대법제자 란(蘭) 아주머니가 공사를 청부 맡은 천샹(陳祥) 사장과 마주치게 되어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었다. 천샹이 말했다. “당신과 같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어떻게 장쩌민과 싸워 이길 수 있겠습니까?” 란 아주머니는 말했다. “우리는 누구와 싸우지 않습니다. 그럴 가치도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며, 절대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지 말라는 것을 알려줄 뿐입니다.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으면 부처님의 보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천샹은 란 아주머니에게 중국공산당이 어떤 짓도 다 할 수 있으니 안전에 주의하라고 거듭 당부했다. 란 아주머니는 그의 선량한 마음을 보고 파룬따파 호신부(護身符)를 주었다. 천샹은 비록 믿지 않았지만 진지하게 간수했다.

약 한 달여 지나서 천샹이 갑자기 란 아주머니의 집을 기적같이 찾아왔다. 이리저리 전전하면서 겨우 란 아주머니를 찾아 왔다. 천샹은 란 아주머니에게 경과를 말했다. 천샹은 지난번에 진상을 듣고 며칠 지나지 않아 교통사고를 당했다. 큰 차가 천샹의 차 문을 들이받아 문이 심하게 찌그려져 열리지 않았고 유리창이 모두 부서졌다. 그런데 천샹은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 천샹은 파룬따파가 자신을 보호해 주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큰 복을 받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천샹과 가족은 생명을 구해준 은인을 찾아야겠다고 다짐했으며 파룬궁 진상을 더 알아보려고 생각했다. 이렇게 되어 오늘 란 아주머니의 집에 나타나게 된 것이다.

천샹이 란 아주머니에게 말했다. “부처님의 힘이 아니면 어떻게 이렇게 심한 교통사고에서 무사 평안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세계에는 정말 부처님이 계십니다! 당신들 대법제자가 한 이야기는 모두 정말이었습니다.”

란 아주머니는 천샹에게 진정한 구명 은인은 파룬따파 사부님이시고 대법을 믿어 복을 받은 사례가 많고 많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은 현재까지 줄곧 선량한 대법제자들을 잔혹하게 탄압하고 있으며, 좋은 사람을 학살하고, 심지어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샹은 이에 비분을 참지 못했으며 자신과 가족(가족이 동의했음)을 위해 ‘삼퇴’를 했다.

이렇게 또 1년이 넘은 어느 날, 천샹은 선물을 갖고 다시 란 아주머니 집에 나타났다. 천샹은 말하기를 대법제자들이 다른 사람의 물품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오늘은 대법 사부님께 드리려고 특별히 선물을 준비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주 정중하게 ‘전법륜’을 삼가 읽을 수 있기를 요청했다. 천샹은 선물을 파룬따파 사부님 법상 앞에 공손히 올려놓고 또 1년 동안 겪은 일들을 란 아주머니에게 이야기했다.

천샹은 광저우(廣州)에서 공사를 맡아 다세대 주택을 헐게 됐다. 허는 과정에 붕괴사고가 일어나 프리케스트판이 발판을 내리쳐 발판이 끊어지면서 노동자 10여 명이 6층에서 떨어져 기와와 벽돌 밑에 깔렸다. 천샹이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갔다. 놀라 혼비백산한 현장 지휘자는 천샹을 향해 소리쳤다. “어떻게 하죠? 사람들이 모두 묻혀 버렸어요.” 천샹은 침착하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믿으면 무사 평안을 보장한다고 파룬궁수련생이 그에게 알려줬다고 말하면서 별일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샹은 사람들과 함께 노동자들을 구출해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검사 결과는 또 한 번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10여 명 노동자는 피부에 찰과상만 입었을 뿐이었다. 노동자들도 신기해서 말했다. 무거운 시멘트 패널이 몸을 때릴 때도 충격을 받는 느낌이 없이 마치 포근한 이불을 덮는 것 같았고 따뜻하고 느낌이 좋았다고 말했다.

천샹은 눈물을 흘리면서 노동자들에게 말했다. 대법제자가 그에게 ‘파룬따파하오’를 항상 외우면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 자신은 대법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 10여 명의 목숨이 구원되었고 열 몇 개 가정이 참사에서 벗어났다. 다시 한 번 파룬따파의 신기함이 확인됐다. 노동자들도 모두 감탄했다. “알고 보니 파룬궁이 말한 것이 정말이군요.”

문장발표: 2015년 11월 3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3/318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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