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약 10개월 간 파룬궁 박해로 중국공산당 관리들이 보응을 받은 상황

[밍후이왕] 2015년 1월1일부터 10월 1일까지 파룬궁을 박해한 중국공산당관리나 정법위원회(공안, 사법 담당)에서 국민을 속여 업보를 받거나 가족에게 재앙이 미친 일은 최소 91차례이고 생명을 잃은 사람은 38명이다. 또한 엄중한 규율이나 법규를 위반해 조사를 받거나 체포되고 처벌당한 사람은 34명이고, 업보를 받아 다치고 불구가 되거나 질병을 얻은 사람은 19명이다.

그 중 탐오부패라는 죄명으로 감옥에 감금된 관리들의 근본적인 원인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해 보응을 받은 것이다. 그 사례는 다음과 같다.

이들 중 성(省)급 관리는 7명[후베이성 전 부성장 궈유밍(郭有明), 허베이 성위원회 서기 저우번순(周本順), 허베이 성위원회 비서 징춘화(景春華), 간쑤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루우청(陸武成), 광둥성 정법위원회 서기 주밍궈(朱明國), 랴오닝성 인민대표대회 법률제도 위원회 주임 장자청(張家成), 지린성 부성장 구춘리(穀春立)]이며, 그밖에 정법위원회 계통 16명, 기타 관리는 11명이다.

업보를 받아 생명을 잃은 사람은 38명이다. 그중 610 두목은 6명, 정법위원회 계통은 18명이다.

1) 610 두목 6명

허베이 전 탕산시 러팅현의 610 두목 왕지충(王繼忠)은 교통사고로 생명을 잃었고 광시 톈둥현 전 정법위원회의 덩밍베이(鄧明北)는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어 지금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 수 없어 부서에서는 이미 추모식을 열었다. 지린성 위수시 류쟈진의 저우더춘(周德存)과 지린성 수란시 롄화의 양원쉐(楊文學)는 뇌출혈로 사망했고, 전 베이징 하이딩구 610 두목 왕졘중(王建鍾)은 폐암으로 죽었으며, 산둥 량산현 610두목 류촨수(劉傳秀)는 땅에 넘어져 사망했다.

2) 정법위원회 계통 18명

허베이 광중현 전 공안국 부국장 다이셴바오(代現保)는 백혈병으로 사망했고, 취양 국가보안대 대대장 천졘원(陳建文)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전 허베이 취저우 허난퇀진 파출소장 왕전(王振昌)은 교통사고로 죽었고, 쓰촨 쑤이닝 안쥐구 시메이진 파출소장 양싱(楊星)은 뇌출혈로 사망했다.

촨산구 공안분국 정위 장환(張歡)은 교통사고로 사망한 동시에 제자와 동창에게도 화가 미쳐 이들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지린성 수란시 롄화 파출소 경찰 장궈치(張國琦)는 갑자기 급사했고, 랴오닝 푸란뎬시 행정집행국 국장 리사오쥐(李紹舉)는 뇌출혈로 급사했고, 랴오닝 둥강시 정법위원회 서기 숭샤오허(宋小河)는 하반신이 불구가 되어 사망했다.

충칭시 장진스먼진 파출소 경찰 장칭구이(張淸貴)는 간암으로 사망했고, 산둥 가오탕현 공안국 국장 창서우(常朔)는 뇌출혈로 사망했으며, 후난 둥커우 가오사 정법위원회 서기 옌리창(嚴力強)은 암으로 사망했다.

헤이룽장 다칭 자오위안 공안국 지역구 경찰 왕커원(王克文)은 큰 화물차에 부딪쳐 사망했고, 진산툰구 법원 심판장 장하이타오(張海濤)는 심근경색으로 급사했다. 머허투창 국가보안대대 경찰 후루이민(胡瑞民)은 악한 짓을 해서 화가 아내에게 미쳐 사망에 이르렀다.

허강쥔더 파출소 부소장 천서우제(陳首傑)는 사살을 당했고, 장쑤성 우시 시위원회 정법위원회 서기 장훙량(蔣洪亮)은 탑에서 뛰어내려 죽었으며, 산시 원 신장현 만안진 치안주임 황전바오(黃振保)는 뇌간출혈로 죽었다.

중국공산당 장쩌민 사악한 집단은 진선인(眞善忍)을 적으로 삼고 파룬궁에 대해 잔혹한 박해를 해온 16년 동안 수천수만 박해자가 업보를 받았다. 많은 사람은 이로 인해 각성하고 중국공산당의 일체 조직을 탈퇴했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의 해독이 매우 깊은 일부 사람은 여전히 마비되어 사악에게 이용당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해 그들의 가족과 자신을 해치고 있다.

불법(佛法)을 비방하고 수련인을 박해한 것은 인류의 가장 엄중한 범죄로 천벌을 받는다. 여전히 미혹 속에 빠져 장쩌민 집단을 따르는 사람들이 빨리 각성하기를 다시 일깨운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7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7/31715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