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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잘 알던 부부가 톈진 폭발 재난에서 벗어나다

[밍후이왕] 2008년 말, 나는 여동생 집에 놀러 갔다. 저녁에 그녀는 나를 아는 동생 부부 집에 데려갔다. 마침 동생 혼자 집에 있었다. 농촌의 방은 크지 않지만, 온돌방은 면적이 크다. 온돌방은 매우 따뜻했다. 이때 나는 그 동생에게 진상을 알리고 천안문 분신 사건은 가짜다, ‘전법륜(轉法輪)’, 이 보서(寶書)는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더욱 좋은 사람이 되라고 알려주며 국민에게 백 가지 이로운 점이 있고 한 가지 해로운 점도 없다, 삼퇴는 평안을 보장하고 어떤 큰 난도 당신과 상관이 없다. 등등을 말했다. 당시 그녀는 소선대 탈퇴에 동의했다.

선(善)에는 좋은 보답이 있다. 설을 쇠고 그 동생 부부는 톈진에 일하러 가게 되었고 한 번 가면 6년 반이 걸리고 올해 8월 1일에야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그들이 집으로 돌아온 지 12일째인 8월 12일 톈진에서 대폭발이 발생했다. 폭발지점은 바로 그들 부부가 일하던 곳이었다. 행운의 신이 그들을 이미 떠나게 배치해 한 차례 치명적인 재난을 피하게 했다.

여동생이 우리 집에 와 이 일을 말하자 나는 그들을 위해 기뻤다. 이것은 그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고 삼퇴해 대법의 보호를 받았기 때문이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16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16/3158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