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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행히 톈진 폭발 사고의 재난을 모면했다

글/ 허베이성 우지현 주민

[밍후이왕] 나는 허베이성 우지현 사람이다. 며칠 전 차를 끌고 남방의 한 화학회사에 물건을 실으러 갔다. 물자를 싣고 문을 나서면서 검사할 때 화물을 잘못 실었다는 것을 발견하고 내려서 다시 실을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2시간 되는 거리를 지체했다. 그때 나는 정말 납득이 되지 않았다. 내가 잘못 싣다니? 나는 물건 실으러 여러 해 다녔지만 이번 같은 일은 처음이었다.

난 8월 13일 새벽 1시 반에 톈진에 도착해서야 2시간 전인 8월 12일 11시 30분에 톈진 탕구에서 대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을 알게 됐다. 다시 물어보고는 더욱 놀랐다. 폭발이 일어난 회사가 바로 내가 물건을 부릴 루이하이 국제물류유한회사였던 것이다. 너무 무섭게 느껴졌다. 그때 내가 물건을 잘못 싣지 않았다면 마침 폭발할 때 가게 됐을 것이다. 그러면 모든 것이 끝장나는 것이다. 나는 저도 모르게 내심으로부터 파룬따파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드렸다. 대법이 나를 구해준 것이다.

내고모는 파룬궁수련생인데 늘 나에게 대법 진상, 대법의 신기함을 말해주었고 나는 시간만 나면 대법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으며 두 아이도 매일 저녁 잠자기 전에 잠시라도 들었다. 진수제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온 가족은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었다. 이번 톈진 대폭발사고에서 나는 직접 대법을 믿으면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20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20/3143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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