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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눈의 각막이 재생되다

글/ 베이징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세상에 전해진 지 이미 23년이 됐습니다. 갈수록많은 사람이 대법이 박해당하는 진상을 알게 됐고, 중공사당(邪黨)의 본질을 분명히 알게 되어 명철하게 3퇴를 선택했으며,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여 각자 원한 만큼 복을 받았으며, 또 파룬따파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홍은(洪恩)을 목격했습니다. 다음은 내 주변에서 일어난 몇 가지 진실한 사례를 들어 사부님의 무한한 은혜(佛恩浩蕩)를 증명하려고 합니다.

폐암, 골 육종 앓던 외조모 구원되다

외조모는 1월에 병원검사에서 폐암말기가 골 육종으로까지 전이된 것이 발견됐다. 의사는 진단결과를 가족에게 말하면서 “3개월밖에 살수 없다. 이 병에는 무슨 방법이 없다.”고 했다.가족은 몹시 괴로워하면서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나는 병문안을 갈 때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과 밍후이왕에서 다운받은 각종 오디오 프로그램을 갖고 가서 환자에게 “성심성의로사부님 강의를 듣고 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의 아홉 글자를염하며 그것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면, 대법사부님은 틀림없이 책임지고 질병의 재난을 없애 주실 것이다.”라고 알려 주었다.

당시 현장에는 여러 친척들이 있었다. 먼저 외조모 귀에 이어폰을 끼어주고 밍후이 방송국의 수련마당 프로그램 중의 ‘사경에서 구원되다’란 내용을 듣도록 했다. 그 방송내용 중에는위중한 환자들이 절망 속에서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믿어 모두 위험에서 벗어난 이야기가 들어 있었다. 외조모는 진지하게 듣기 시작했다. 그렇게 막 10분이 지났을 때 외조모는 격동된 말로 “사부님 고맙습니다! 사부님 고맙습니다!”라고 하더니, 기쁜 태도로 자신의 여동생에게 “사부님께서 정말로 나를 책임지고 낫게 해주려고 하셔! 내 온 몸이 더워지면서 아주 가뿐해졌어. 오랫동안 이런 감각은 없었어. 이제는 몸을 마음대로 뒤척일 수 있고 또 반듯이 누울 수도 있어!” 외조모는 계속 말을 하면서 몸을 뒤척이고 반듯이 눕는 동작을 해 보였다. 이 작은 동작은 건강한 보통 사람에게는 아주 쉬운 일이지만, 외조모는 그동안 말 그대로 골수에 사무치는 고통으로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뼈가 부셔지고 살이 찢기는 듯한 극심한 고통으로 꼼짝하지 못했었다. 현장에 있던 가족과 친척들이 외조모의 고통이 완화된 그런 모습을 보고 모두들 기뻐하면서 동시에 대법사부님의 구원에 감사를 드리기도 했다.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친척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는데, 효과는 매우 좋았다.

며칠 후 다시 병원을 찾아 외조모의 병문안을 했다. 외조모는 나를 보자말자 “난 정말 대사님께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 정말로 나를 도와주셨어!” 하고 말했다. “전에 네가 나에게 주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사부님 설법도 엄숙하게 대하거나 착실하게 읽지 않았어. 그런데 이번에야 정말로 알게 됐어. 지금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이 아홉 글자가 머릿속에 박혀 있어. 눈만 감으면 이 글자가 박혀 있어. 하루에도몇 번씩 묵념하는지 셀 수도 없어.”

그러면서 며칠 전 의사가 반듯하게 눕게 한 후 약 20분간 미세한 외과시술을 했는데, 너무 아파 소리를 질렀지만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거의 실신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했다. 그런데 의사가 움직이면 시술이 헛되고 만다며 단호하게 제지시키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참으면서 맘속으로 사부님께 빌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는데, 순간 빠르게 온 몸이마비된 듯 움직일 수가 없었고, 따라서 고통도 많이 줄어들어 의사가 무난하게 시술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시술을 마치고 수술대에서 내려온 외조모는 얼굴이 온통 눈물범벅이었다고 했다. 아파서 흘린 눈물이 아니라, 구원해주신 사부님에 대한 격동과 감사의 눈물이었다고 했다. 하늘땅을불러도 아무런 효험이 없지만, 오직 사부님을 부르며 구해달라고 한다면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외조모는 늘 병문안을 오는 친척과 친구에게 홍법하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염하면, 사부님께서는 바로 책임지신다.”고 늘 알려준다.

눈 각막이 재생되다!

나의 동료 소왕은, 부친에게 3일간에 발생했던 신기한 일을 얘기했다. 그녀의 부친은 왼쪽 눈에서 고름이 날 정도의 심한 각막염증으로 시력을 잃게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오른쪽 눈의 시력도 좋지 않은데다가 왼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으로, 낙후된 현지 의료기관에서의 치료를 포기하고, 얼마 전 시설이 좋은 베이징 병원으로 가서치료를 받기로 했다. 검진을 마친 의사는 “왼쪽 눈을 즉각 수술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시력을 잃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오른 쪽 눈에까지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약을 주며 “집에 돌아가 안약을 넣으며 3일을 기다렸다가 입원실이 나면 그 때 수술하자.”고 했다. 소왕의 형제자매들은 몹시 조급했지만 각자 사정으로 걱정을 할 뿐이었다. 수술하게 되면 누군가가 간병을 해야 하는데 형제자매 모두는 그럴 여유가 없을 정도로 바쁘다고 했고, 또 수술을 받을 경우 입원치료비가 거액일터인데 그걸 감당할 만큼 경제적인 여유가 모두 없다고 했다. 그러므로 자식들 간의 의견이 분분했는데, 모두들 사심과 이기심 때문에 어느 누구도 노인을 보살피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다.

소왕은 형제자매들의 그런 태도를 보고 비좁은 자기 셋방 집으로 부친을 모셨다. 어려운 살림 속에서도 부친을 보살피며 “‘파룬따파하오’를 성심껏 염하면 복을 받는다.”고 말씀 드렸고, 사부님의 광주 설법과 션윈 시디를 시청하게 했다. 그러면서 소왕도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했는데, 매일 잠들지 않는 시간을 빼고는 줄곧 끊임없이 염했다. 그렇게 3일 지내고 4일째 되는 날 휴가를 내어, 그동안 모아두었던 돈을 전부 갖고 병원에 가서 부친의 입원수속을 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검사를 마친 의사가 “회복이 의외로 잘 되고 있으니 현재로서는 수술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그러니 입원하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서 약물치료를 하면서 계속 관찰해 보자.”고 했다.

집으로 돌아온 소왕과 부친은 함께 줄곧 대법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들었고 또 ‘파룬따파하오,쩐싼런하오’ 이 아홉 글자의 좋은 말을 염했다. 1주일이 경과한 후 다시 병원에 갔을 때,의사는 놀라운 발견을 했다. 노인의 각막이 재생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수술은 완전히필요 없게 된 것이다. 소왕은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사부님이시여, 너무 감사합니다!” 소왕은 형제자매에게 말했다. “모두 사부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이다. 너희들도 염해 보아라. 성심으로 믿으면 아주 효험이 있다!”

나는 정말 혜택을 받았다!

한 속인 친구는 원래 심장판막치환 수술을 한 환자인데 금년 60대다. 그는 대법이 박해당하는 사실의 진상과 사당(邪黨)이 세상을 속이는 거짓을 알게 된 후, 사당의 본질을 분명하게 알게 되어 명철하게 3퇴, 즉 공산당의 당, 단, 대 등의 조직에서 탈퇴했고, 날마다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공산당은 망한다.’를 염했다. 그는 매번 진상 자료를 보고 나서는, “이 자료는 모두 진실한 말을 했고 아주 잘 썼다. 이는 모두 대법자료이므로 낭비해서는 안 된다. 이걸 다른 사람들도 보고 혜택을 받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진상자료를 다른 사람의 집 문에 걸어놓기도 하고, 주차되어 있는 자동차 안에 놓기도 했다. 또한 누구와 대화를 하게 되면 그에게 진상을 알려준다.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체에 힘이 생기고 정신적인 포만감을 느끼게 됐다.

그는 얼마 전 병원에서 정기건강검진을 했는데 심장판막치환수술 결과의 각 항의 수치가 모두 정상치에 도달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신은 물론 가족들도 모두 기뻐했는데, 그는 “나는 정말 혜택을 보았다, 나는 정말로 혜택을 보았다.”며 좋아했다

문장발표 : 2015년 8월 25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253145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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