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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허베이, 안후이에서 발생한 응보 사례

[밍후이왕](밍후이 통신원 대륙 보도)

부도덕한 일을 한 스자좡의 황퉁파, 리허주 부부가 한 사람은 죽고 한 사람은 식물인간이 되다

황퉁파(黃同法), 올해 61세며 스자좡(石家莊)시 롄젠(聯堿) 공장에서 기계를 수리하는 현장 주임이다. 원적은 스자좡시 루취안(鹿泉)시 다리좡(大李莊)이며 집은 허베이성 스자좡시 루취안 시 성관(城關)진 2가에 있다.

황둥파의 아내는 리허주(李和竹)이며 생전에 스자좡시 루취안시 공안국 정보과(政保科) 과장이다. ‘문화대혁명’ 당시 그녀는 사람을 괴롭히고 투쟁하는 것을 좋아했다. 1999년 ‘7.20’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후 그녀는 장쩌민 집단의 사악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했다.

2000년 루취안시는 세뇌반을 여러 기(期) 열었다. 리허주는 파룬궁수련생 ‘전향’이 목적에 도달하지 못한 것을 보고 스자좡 노동교양소에서 퇴직한 추이옌팡(崔豔芳) 등을 높은 봉급으로 초빙해 노동교양소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등 뒤로 수갑 채우기(背銬)’, 고춧가루 물을 주입하기, 고압 전기봉 등 각종 혹형을 루취안 세뇌반에 끌어들였다. 어떤 수련생은 귀가 까맣게 탔고 어떤 수련생은 맞아 입, 귀가 비뚤어졌다. 노년 여성 수련생 여러 명은 학대로 지금도 얼룩덜룩한 자국이 남아있다. 파룬궁을 수련한 원인으로 불법노동 교양을 당한 루취안시 수련생 대부분은 모두 그녀와 연관이 있다.

2003년 후 리허주는 명예퇴직을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신체에 각종 질병이 생겼다. 이후에 방광, 자궁 등 장기를 적출하고 또 기한을 정해 신장 투석을 했다. 엄청난 비용이 들었을 뿐만 아니라 참을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그러나 리허주는 회개하지 않고 2005년 위선적으로 또 한 파룬궁수련생을 ‘전향’시키려 했다. 거절을 당한 후 그녀는 화를 내며 가버렸다.

2007년 3월, 리허주는 각종 질환으로 극도의 고통 속에서 응보 받아 사망했다.

신문과 TV 등에서 전력을 기울여 파룬궁을 먹칠하던 당시, 황퉁파는 일찍 직장에서 뽐내며 아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혼내서’ 얼마만 한 돈을 벌었다고 자랑했다. 그때 현지 ‘610’은 내부규정이 있었다. 진상표어를 붙이거나 진상전단 배포하는 사람을 적발하면 얼마만 한 상금을 준다고 했다. 그의 아내는 이 검은돈을 벌려고 생각했지만, 저녁에 혼자 나갈 담이 없어 가지 못하자 황퉁파와 함께 갔다.

올해 7월 초, 황퉁파는 차에 치여 머리에 상처를 입어 스자좡시 병원에 보내졌다. 그를 병문안을 간 사람은 그가 인사불성이며 설령 목숨을 건져도 식물인간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을 보았다. 이웃과 동료는 소식을 듣고 그와 작고한 아내가 부도덕한 일을 해서 이런 재난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허베이성 전 헝수이 시위 서기 천구이, 응보 받아 검찰에 체포돼

천구이(陳貴, 한족, 1956년 10월생)는 허베이성 줘루(涿鹿)현 사람이다. 2008년 11월부터 2010년 4월까지, 헝수이(衡水) 시위원회 서기에 임명된 기간에 파룬궁 박해에 참여했고 서기에 임명된 지 겨우 1여 년 만에 경제문제로 면직을 당했다.

2015년 3월 28일, 천구이는 심각한 규율위반, 위법으로 조사당했다. 가까운 시기, 허베이성 검찰청은 법에 근거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천구이를 체포하기로 했다.

산둥성 룽청시 야터우 거리 푸터우촌 치안 주임 왕보가 응보 입다

1999년 7.20, 장쩌민은 자신의 주관대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광적인 박해를 개시했다. 룽청(榮成)시 푸터우(蒲頭)촌 치안주임 왕보(王波)는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본 마을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대법서적을 몰수하고 파룬궁수련생을 핍박해 신앙을 포기하게 하며 청원을 한 수련생을 때리고 욕했다. 그뿐만 아니라 “나는 이 일을 한다. 당신들이 나를 잘하지 못하게 하면 나도 당신들을 편안히 살게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은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믿으려 하지 않고 평소처럼 악에 협조해 박해했다. 결과 원래 건강한 신체가 얼마 되지 않아 위암 진단을 받고 50여 세에 죽었다. 그는 자신을 해치고 가족도 해쳤다.

안후이성 화이난시 공안국 610 형사대장이 응보 받다

2015년 6월 6일 오후 3시, 한 파룬궁수련생이 ‘밍후이 주간’ 한 세트를 한 학생에게 주었다. 이 파룬궁수련생은 화이난(淮南)시 화이순(淮舜) 파출소에 납치됐다. 밤 11시 40분 전후, 류신(劉欣: 화이난 시 공안국 610 대대장) 일행 7, 8명 경찰은 불법적으로 그의 집을 수색했다.

성이 리(李) 씨인 한 형사경찰 대장은 세세히 수색했다. 다른 경찰은 모두 한담하고 시늉을 하면서 대충 했지만, 리 대장은 방안을 구석구석 수색해 저장실에서 대법 책 한 보따리를 찾아냈다. 마지막에 리 대장은 향로와 향 두 갑도 가져갔다. 그는 사부님 법상을 손에 넣었을 때 단번에 액자를 던져 깨뜨렸고 또 “당신들은 두려워하지만 나는 두렵지 않다”고 말하며 법상을 절반으로 찢어버렸다.

그가 집으로 돌아갈 때 집 문에 들어서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땅에 넘어져 병원에 가서 응급조치를 했다. 마지막에 시 공안국 화이순 공안분국 지도자가 병문안을 가서 공무집행 중이었기에 산재라고 말했다.

선량한 사람들이여, 선악에 보응이 있는 것이 하늘의 이치인 것을 알아야 한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에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부여한다. 사람이 무엇을 하면 모두 자신이 갚아야 한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이것은 하늘이 그들에게 준 일종 경고며 아직도 각성하지 못하면 암흑과 응보가 기다린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12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악에 대한 보응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12/3139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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