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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뛰지 말고, 나쁜 짓을 한 자의 말로를 보라

– 한단 지역에서 응보 받은 사례 종합 –

[밍후이왕] “내가 바로 도둑놈이다.”, “나는 파렴치하다.” “내가 바로 마(魔)다.” 등은 중공 경찰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할 때 늘 지껄이던 광언이다. 사악한 당의 통제에 이 악한 경찰들은 후안무치하여 극도로 날뛴다. 그들의 광언은 하늘을 따르지 않고 그들에게 법률은 단지 빈 종잇장(一纸空文)에 불과할 뿐 제멋대로 짓밟고 있다. 우리는 먼저 간단히 몇 가지 장면을 보자.

한단(邯郸) 노동교양소 악한 경찰 왕펑(王峰)은 파룬궁 수련생과 이야기할 때 “내가 바로 도둑놈이다. 당신들은 나를 어떻게 하겠는가?”라고 말했다.

2012년 하반기, 악한 경찰 왕쿤(王坤)은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할 때 광언을 했다. “밍후이왕에 올라온 파룬궁 수련생에게 가했던 혹형을 나는 모두 사용했다. 당신들은 나를 고발하라.”

혹형을 가할 때 왕바오스(王保世)는 파룬궁 수련생 청펑상(程凤祥)의 돈을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이 폭도는 “내가 바로 공안국 국장 왕바오스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당신들에게는 어떠한 법률도 말할 필요가 없으니 고발하고 싶으면 어디든 가서 고발하라.”고 말했다.

한단 우안(武安) 시 국가보안대대 대장 장리화(张利华)는 파룬궁 수련생의 재산을 미친 듯이 갈취하고는 지금까지 “영수증은 없다. 어디에 가 고발하고 싶으면 고발하라.”고 떠벌렸다.

이 사악한 당의 당원이 이처럼 난폭한 것은, 과연 중공이 뒷받침해 주기에 정말 응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일까? 답은 아니다! 나쁜 짓을 한 자의 결말을 보라!

오늘날 한단에서 중국공산당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한 악인이 받은 응보 사례는 비일비재하다. 세상 사람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우리는 밍후이왕 자료에 근거해 한단지역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박해해 응보 받은 사례를 통일적으로 정리했다. 응보 받은 통계 수치는 대체로 다음과 같다.

16년 동안 한단 지역에서 악한 응보를 받은 사례는 121가지(131명 관련)다. 그중 응보를 받아 사망한 사람은 45명이고, 가족에게 화가 미쳐 사망한 사람은 21명이다. 중병, 상해를 입은 사람은 19명, 수감된 사람은 5명, 면직된 사람은 16명, 기타 정황은 20명이며 정황을 똑똑히 알지 못하는 사람이 5명이다.

한단 지역에서 파룬궁 박해에 참여해 악보를 받은 자가 통계에 따라 분포한 정황을 살펴보면- 각 정부요원 9명, 경찰, 610 계통 51명, 사법 요원 2명, 가도위원회, 촌 위원회 21명, 교육부문 6명, 기업인 7명, 독해(毒害) 받은 자 22명

한단 지역에서 파룬궁을 박해해 악보 받아 사망한 통계 분포- 경찰 14명, 정부부문 6명, 거주 주민 위원회, 촌 위원회 성원 11명, 교육부문 2명, 기업인 5명, 독해 받은 자 6명.

한단 지역에서 파룬궁을 박해해 악보 받아 사망한 정황- 교통사고 17명, 암 15명, 외 11명.

한단 지역에서 파룬궁을 박해해 가족에게 화가 미친 응보 받은 유형-사망 17명, 중병 7명, 불구 3명, 기타 9명. (문장 발췌)

문장발표: 2015년 8월 4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악에 대한 보응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4/3135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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