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랴오닝 둥강(東港)시에서는 하늘의 이치가 어김없이 나타나고 있는데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참여한 사람들이 연이어 응보를 받고 있다. 본 문장에서는 단 68건의 사례만을 집계했다(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많다). 그 중 주로 공안, 검찰, 사법 계통만 간추린 것이다. 악행에 따라 나타난 기관별 응보 건수는 공안경찰 29건,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2건, 법원 3건 등 총 34건이고 그 외 기타 정부기관 6건, 향진의 지방정부 및 관련된 마을에 18건, 교육 부문(학교, 교육국) 8건, 농장과 기업 2건 등으로 집계 됐다.
응보를 받은 형태와 사례를 보면 교통사고 사망,익사, 목을 매달아 자살, 암 등 각종 괴질로 사망했는가 하면, 또 폭음으로 사망했거나 수술을 받다가 의료사고로 신경이 끊겨 반신불수가 되기도 했다. 악행을 저지른 당사자가 직접 응보를 받았는가 하면 아내와 아들, 손자 등 직계가족에 화가 미친 경우가 있었으며, 직장에서 해고 및좌천돼 회복하지 못했거나, 또 경제사건에 연루돼 교도소에 수감된 자 등 그 형태가 다양했다.
세상의 생명은 모두 진귀하다. 그러나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고 부처 수련을 하며좋은 일을 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참여했으므로 서글프게 그 대가를 치러 종말을 고하게 된 것이다(발췌).
문장발표: 2015년 7월 8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악에 대한 보응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8/3120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