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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질환이 하루 만에 나았다

글/헤이룽장 안다시 농부

[밍후이왕] 나는 금년에 42세이고 헤룽장성 안다시 모 촌의 농부다. 집식구는 다섯 명이고 채소를 심어 생활을 유지한다. 나는 여러분에게 내 몸에서 일어난 일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 나는 이것을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2013년 12월에 나는 간 질환에 걸려서 다칭 전염병2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보름 동안만 입원했는데 병원비를 만원(약 180만 원)이나 지불했다. 이는 내 가난한 가정에 막대한 부담을 주었다. 특히 이렇게 많은 돈을 써도 나의 병은 아무런 호전이 없었고 갈수록 더 괴로웠다. 할 수 없이 새해가 돌아오기 전에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온 후 간 주위가 아파서 잠을 잘 수 없었고 밥도 먹을 수 없어 집안일은 더욱 할 수 없었으며 병세는 갈수록 심해졌다.

2014년 정월 초에 나는 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의사는 나의 병이 아주 엄중하여 입원하여 치료를 받으라고 말했다. 내 집에 돈이 없는데 어떻게 입원을 하겠는가? 나는 병원을 나와서 여동생 집으로 갔다.

내여동생 시아버지가 파룬궁을 수련한다. 그분은 나의 이런 모습을 보고 몸이 이 정도이니 파룬궁밖에 나를 살릴 수 없다고 말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고 내가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真善忍好- 선인은 좋습니다)’를 하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중공의 선전은 어떤 것이 가짜가 아닌 것이 있느냐며 믿지 말라고 했다.

나는 확실히 다른 방법이 없었고 노인의 말을 듣고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했고 노인도 나와 함께 염했다.

그날 나는 집으로 가지 않았고 여동생 집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밤에 잠이 안 와서 나는 줄곧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밤새 염하다가 점차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깨어보니 내 간 주변이 그렇게 아프지 않았고 몸에는 마치 힘이 나는 것 같았으며 가벼워서 병이 없는 사람처럼 느껴지고 배가 고팠고 무엇을 먹고 싶었다. 나는 진짜로 기쁘고 격동되어 리(李) 대사님께서 생명을 구해주신 데 대한 감격을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가족들에게 몸에서 일어난 기적을 이야기했고 그들은 내가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을 보고 아주 놀라고 격동하면서 모두 이 대사님이 나와 내 가족을 구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렸다.

나는 집에서 늘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여 나의 몸은 갈수록 좋아진다. 지금 나의 몸의 병은 모두 사라졌다.

병이 낫자 나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는 채소가 특별히 잘 자라 풍년을 거두어 경제수입이 왕년보다 만원이 넘게 많았다. 이것은 리 대사님께서 구도(救度)해주신 결과이고 신불(神佛)이 우리에게 준 자비의 결과다. 현재 우리 온 가족은 모두 삼퇴(퇴당, 퇴단, 퇴소선대)를 했고 영원히 파룬궁을 믿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영원히 기억하겠다!

문장발표: 2015년 5월 4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4/3081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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