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쓰촨 보도) 중국공산당이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지 16년이 됐다. 이 와중에 많은 사람은 중국공산당을 따라 주동적으로 혹은 피동적으로 악행에 참가했다. 고위 관리 보시라이(薄熙來), 저우융캉(周永康), 리둥성(李東生)에서 아래층 간부 톈진(天津)시 공안국국장 쑹핑순(宋平順) 및 보통경찰, 공검법 인원, 주민센터 직원, 민중 등을 포함한다. 마지막에 그들의 결말은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천리에 응했다. 여기에서 쓰촨성에서 발생한 몇 가지 업보를 당한 사례를 폭로하겠다.
쑤이닝시 카이쉬안로 파출소장 장환(張歡) 교통사고로 사망
장환은 올해 37세이고 쑤이닝(遂寧)시 촨산구(船山區) 카이쉬안(凱旋)로 파출소소장이다. 촨산구 공안국정위등 직무를 맡았다. 쑤이닝시 공안국 장광펑(張光鳳)의 아들이기도 한다. 장환은 여러 차례 현지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에 참여했다.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회개하지 않았다.
2015년 3월 29일 장환과 아내 리리(李麗), 리리의 친구 양(楊)모 씨 등 세 사람이 함께 청두(成都)로 가다가 청난(城南)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큰 화물차에 납작하게 깔려 차 안의 세 사람은 모두 사망하고 차는 폐차됐다. 장환은 몸과 머리가 분리됐는데 참혹해 볼 수가 없을 정도였다. 게다가 중학교에 다니는 아들까지 홀로 남겨두고 떠났다.
쑤이닝시 중급인민법원 부원장 쉬창후이의 업보
4월 13일 쓰촨성 쑤이닝시 중급인민법원 부원장 쉬창후이(徐昌輝)는 규율을 위반한 혐의를 받아 지금 조사를 받고 있다. 전날 이 법원의 다른 처장도 조사를 받았다.
최근 현지 여러 파룬궁수련생이 불법 판결 당했다. 쑤이닝 공검법 등 부서는 악당을 따라 무고한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선악은 언제든지 응보가 있다. 어떤 직위에 있든 누구도 천리의 징벌을 벗어나지 못한다.
잔 몐양시 푸청구 공안국 국보 경찰이 좌천 업보 당하다
2015년 3월 어느 날, 쓰촨성 몐양(綿陽)시 78세 파룬궁수련생 쉬더위(徐德鈺)는 수십 년간 자신을 박해한 흉악한 경찰 저우저(周澤)의 부서인 푸청구(涪城區) 칭이진 파출소에 찾아가 2007년 강탈당한 3,000위안의 현금 차용증을 요구했다. 저우저는 흉악하게 말했다. “시 공안국을 찾아가시오. 당신을 붙잡아 감옥에 보내야겠네.”
저우저는 맨양시 푸청구 공안국 국보대장이다. 1999년 7월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할 때 그는 줄곧 적극적으로 몐양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참여했다.
쉬더위는 전에 몸이 약하고 질병이 많았다. 10여 년 전 파룬궁을 수련하고 파룬궁의 요구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늘 일 처리를 할 때다른 사람부터 생각한다. 얼마 후 그녀 신체의 질병은 전부 사라졌다. 하지만 10년 이상 그녀는 맨양시 푸청구 공안국 흉악한 경찰의 여러 차례 납치와 가택수색, 벌금, 노동교양, 세뇌 등 박해당했다. 모두 저우저가 박해한 것이다.
10년 이상 파룬궁수련생은 자주 저우저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에게 좋은 사람을 박해하지 말라고 권했다. 그는 듣기는커녕 반대로 거만하게 말한다 “십몇 년간 나는 무슨 보응도 보지 못했다.” 하지만 끝내 저우저는 ‘보응’을 받았다. 푸청구 샤오푸차오(小浮橋) 파출소로 좌천됐으며 현재 칭이진 보통 경찰이 됐다.
문장발표: 2015년 4월 20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악에 대한 보응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20/3077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