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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친척이 대법을 믿어 복을 얻은 네 가지 이야기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는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으며 천만 명 사람이 이로움을 얻었다. 대법과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어서 복을 얻은 사례가 많다. 아래는 친구와 친척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고 복을 얻은 이야기다.

1. 동창이 도와 사람을 구해 복을 얻다

동창 샤오윈(가명)은 정(正)과 사(邪)를 분간하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다. 사당 당원의 많은 탐오관리를 보고 탐관을 따라 얽히기 싫어 자신과 가족을 위해 당원, 단원, 소선대를 탈퇴했으며 많은 친구 집에 찾아가 삼퇴를 시키고 파룬궁수련생을 도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동북의 겨울은 길이 미끄럽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올 때 미끄러지면서 ‘쾅’ 하며 사람은 뒤로 넘어졌다. 주변의 행인은 놀랐지만 그녀는 전혀 아프지 않았다. 집에 돌아와 보니 온몸은 깨끗하고 먼지 하나 없으며 넘어진 흔적도 없었다.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신기하다! 오랫동안 쭈그려 앉지 못하는 다리도 쭈그릴 수 있네.’

그녀가 공덕을 쌓으니 아이도 복을 얻었다. 아이가 해외 유학할 때 몇천 위안을 가져갔는데 이후 집에 돈을 달라고 한 적이 없다. 학교에서 그에게 장학금을 줘 돈이 부족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졸업 후 해외에서 직장을 찾았고 수입도 좋았으며 하는 일마다 순조로웠다. 그가 쓴 논문은 국제상을 받았다.

2. 동료가 대법 책을 보호해 복을 얻다

동료 샤오쿤(가명)은 대법이 좋다고 믿고 자신과 가족이 삼퇴했다. 장쩌민(江澤民) 깡패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할 때 수련생을 도와 파룬따파 서적을 자신 집에 가져다 보호하는 아주 좋고 선한 일을 했다. 부부 둘은 본래 월급이 낮았지만, 지금은 원래의 몇 배가 됐다. 아들은 대학 졸업 후 국영기업에 초빙됐고 수입이 넉넉하다. 결혼 후 며느리 측이 자발적으로 집을 마련해 주어 집 문제도 해결됐다. 이것은 그녀가 대법과 대법제자에 선행을 해 하늘에서 준 복을 받은 것이다.

3. 사촌 여동생이 파룬따파를 염하니 저승사자도 뒷걸음질하다

사촌 여동생 샤오룽(가명)은 뱃속에 종양이 생겼다. 의사는 그녀에게 수술을 권했다. 그녀는 대법제자가 말한 진상을 믿고 있기에 삼퇴하고 매일 경건하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염했다. 한 달이 지난 후 검사를 하니 뱃속의 종양이 사라졌다. 몇 년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아직 매일 ‘파룬따파하오’를 염하고 있다. 신체는 아주 건강하다.

샤오룽의 언니는 심한 황달성 간염이다. 돈을 많이 쓰고 빚까지 졌는데도 병은 완치되지 못했다. 병원에서 가족에게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다. 여동생 샤오룽과 대법을 수련하는 친척은 모두 그녀에게 소선대에서 탈퇴하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염하라고 했다. 처음에 그녀는 믿지 않았다. 죽기 전에 삶에 대한 갈망으로, 가족에 대한 미련으로 그녀는 정확한 선택을 했다. 그녀는 친척이 자신을 위해 소선대를 탈퇴시켜 주는 것에 동의했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염했다. 기적이 발생했다. 그녀의 병은 점차 나아졌다. 얼마 후 병원에 가서 진찰하니 모든 것이 정상 수치였다. 지금은 나가서 일자리도 구할 수 있다.

4. 손가락이 순식간에 가늘게 변하다

놀기 좋아하는 것은 아이들의 천성이다. 하지만 놀기 시작하면 정신이 없다. 언니 외손녀는 구멍이 있는 뚜껑을 갖고 놀다가 뚜껑이 손 안쪽까지 들어갔다. 뚜껑 구멍이 작고 구멍 주변은 얇은 쇠로 포장되어 있는데 손가락이 끼어 꺼낼 수 없게 됐다. 좀 움직이면 살과 껍질이 벗겨진다.

아이는 급히 어쩔 바를 몰라 외할머니를 찾았다. 외할머니는 ‘파룬따파하오’를 염하라고 했다. 아이는 말을 듣고 열심히 염했다. 염하며 아이는 “외할머니 빨리 보세요. 제 손이 가늘게 변했어요.” 과연 손가락은 가늘게 변했고 단번에 뚜껑에서 빠져나왔다. 손가락은 전혀 끼인 흔적이 없었다.

문장발표: 2015년 4월 10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善)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5/4/10/3073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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