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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를 성심껏 염해 우울증에서 벗어나

글/ 중국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나와 지금 남편은 모두 재혼이다. 남편의 자녀는 차례로 우울증을 앓았는데 다행히 그들은 사당 조직에서 탈퇴를 선택했고 게다가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다)’를 염해 심한 우울증에서 벗어났다.

2007년, 남편 딸이 우울증에 걸려 자살을 시도했다. 나는 여러 번 그녀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주고 그녀에게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며 잡생각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그녀는 처음에 믿지 않았고 또 중국공산당에 박해당할까 봐 내 말대로 감히 하지 못했다. 이후에 그녀 증상이 갈수록 심각해지자 나는 또 거듭 말해주어 그녀는 드디어 ’삼퇴‘(탈당, 탈단, 탈대)를 선택하고 아울러 날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 우울증이 서서히 나아졌고 자살하려 하지 않았다.

이후에 딸이 외지로 관광 갔을 때 시멘트 판에 눌려 한쪽 다리가 부러졌는데 그녀는 대법 사부님께 빌 줄 알아서 다리 상처가 빠르게 회복됐다.

남편 아들은 베이징 모 부서에서 사업했는데 2009년 사업처가 변동됐다. 그는 업무에 익숙하지 못한 데다가 새로운 동료의 무시와 사업의 긴장까지 더해 갑자기 우울증에 걸려 베이징 큰 병원의 전문의를 찾았지만 낫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심해졌다. 몇 달이 되도록 출근할 수 없었고 먹을 수도 잠을 잘 수도 없었으며 사지가 무력하고 땀이 비 오듯 흘렀고 무슨 일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아들은 몹시 실망해 전화로 나에게 고충을 털어놓으면서 이 한평생은 끝장이라며 아이가 아직 이렇게 어린데 누가 키우겠는지, 부모와 할아버지는 누가 봉양하겠느냐고 말했다.

아들이 고충을 다 말하자 나는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말해주고 아울러 대법 사부님께서 그를 구할 수 있다고 말해주면서 그에게 사당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하고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재빨리 나을 수 있다고 권했다. 아들은 내가 대법을 수련해 심신이 좋아진 것을 알고 있었지만, 중국공산당의 박해가 두려워 감히 믿지 못했다.

또 한 달이 지나자 그의 병은 더욱 심각해졌다. 나는 곧 그의 누나 휴대폰으로 그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삼퇴를 권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했다. 이번에 아들은 마음을 움직여 삼퇴했고 9개 글자를 늘 염했다. 일주일 염하니 병세가 호전됐고 보름을 염하니 병세는 많이 나아졌으며, 한 달 후에는 우울증이 완전히 나아져 잠을 잘 수 있고 출근도 할 수 있었다. 그는 전화에서 흥분해서 말했다. “대법은 정말로 너무 신기해요!”

아들은 대법 사부님께서 그를 절망의 심연 속에서 끌어내 주신 데 대해 몹시 감사해 했다. 지금 우리 온 가족은 모두 ‘삼퇴’해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해주었다.

문장발표: 2015년 4월 7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7/3071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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