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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한 남동생과 여동생

[밍후이왕]

기사회생한 남동생과 여동생

[헤이룽장((黑龍江) 투고] 여동생은 올해 61살로 고향은 헤이룽장(黑龍江) 너허(訥河)시 라오라이(老萊)진이다.

2014년 7월 1일, 여동생은 갑자기 침대식 온돌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심하게 다쳤다. 가족들은 상태가 좋지 않을 것을 보고 급히 너허시 인민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의사는 검사를 마치고 나서 “골반 뼈가 부러지면서 폐렴이 오고 심장이 심하게 쇠약해져 치료해도 소용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가족들은 절박한 마음에 시골 주술사를 찾았지만 주술사도 여동생은 수명이 다했다고 말했다.

남동생은 몇 년전 랴오닝(遼寧)에 있을 때 갑자기 뇌출혈에 걸렸다. 나는 남동생에게 파룬따파 진상을 알려 주고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진심으로 외우라고 했다. 남동생은 오성이 좋아 내 말대로 따라 했는데 얼마 후 병이 완치됐으며 그 후부터 대법을 굳게 믿었다.

여동생의 소식을 듣고 남동생은 즉시 집으로 달려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는 여동생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권했다. 또 나는 사부님의 광저우(廣州) 설법 파일을 여동생에게 주면서 사부님의 설법을 열심히 들으라고 했다. 여동생은 모두 시키는 대로 했다.

그 후 불과 3~4일이 지나자 여동생은 건강을 회복해 스스로 밖에 나가 산책할 수 있게 됐다. 여동생은 현재 아주 건강하고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여동생, 6층에서 추락 후 무사해

[헤이룽장 베이안(北安) 대법제자 투고] 내 여동생은 대법을 수련하지 않지만 대법을 인정하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고 있었다.

여동생은 건축업에 종사하는데 건물을 지을 때 비계 설치를 담당했다.

몇 개월 전, 여동생은 6층 높이 디딤판에 서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디딤판이 떨어지면서 그 위에 있던 여동생도 아래도 추락했다. 신기한 것은 여동생은 추락할 때 자신이 매우 느린 속도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으며, 더욱 신기한 것은 추락 과정에서 재주넘기까지 한번 한 후 건물 앞에 쌓여 있던 쇠파이프 더미 위에 바른 자세로 내려앉았다.

신기한 것은 더 있었다. 만약 공중에서 재주넘기를 하지 않았더라면 여동생은 쇠파이프 더미 앞에 있던 수 미터 깊이의 도랑으로 빠지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여동생은 어떻게 공중에서 재주넘기를 한 것일까? 여동생 본인도 어찌된 영문인지 몰랐고 그저 누가 자신을 밀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이 위험한 장면을 목격한 인부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그들은 모두 여동생에게 어디 다치지 않았는지 병원에 가보라고 권했다. 여동생은 마지못해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는데 다리가 좀 멍든 것을 제외하고는 다친 곳이 전혀 없었다. 7일간 휴식한 후 여동생은 정상적으로 다시 출근했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25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25/3064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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